▹ 김치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6개
- 우거지김치 : (1)배추 따위의 우거지로 담근 김치.
- 장통김치 : (1)통배추를 간장에 절여서 온갖 고명을 하고,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익힌 김치.
- 잎달이김치 : (1)무 같은 것을 잎이 달린 채로 통째로 담근 김치.
- 두릅김치 : (1)두릅나무의 순을 데쳐서 담근 김치.
- 왜김치 : (1)‘외김치’의 방언
- 무말랭이김치 : (1)무말랭이를 양념에 버무려 담근 김치.
- 꼴뚜기무김치 : (1)소금에 절여 잘게 썬 꼴뚜기와 썰어서 절인 무를 고춧가루, 양파, 마늘 따위의 양념에 버무려 담근 김치.
- 한련김치 : (1)한련 잎으로 담근 김치.
- 수박김치 : (1)수박 속껍질로 담근 김치. 속을 파내고 껍질을 벗겨 낸 수박에 과일 식초, 청양고추, 마늘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 북어배추김치 : (1)김칫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명태를 채 썰어 넣어 담근 배추김치. 새우젓국으로 간하여 개운한 맛을 낸다.
- 팥잎김치 : (1)팥잎으로 담근 김치.
- 수박물김치 : (1)수박 속껍질로 담근 물김치. 속을 파내고 껍질을 벗겨 낸 수박에 당근, 미나리, 쪽파 따위를 넣고 소금 간을 한 물을 부어 익힌다. 담근 지 이틀째부터 먹기 시작해 일주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
- 지럼김치 : (1)김장 전에 조금 담그는 김치. ⇒규범 표기는 ‘지레김치’이다.
- 수삼백김치 : (1)어슷썰거나 채를 썬 수삼을 넣고 담근 백김치.
- 똑딱김치 : (1)‘깍두기’의 방언
- 양배추말이김치 : (1)무, 쪽파 따위로 만든 양념소를 절인 양배춧잎으로 말아서 담근 김치.
- 가지김치 : (1)가지로 담근 김치.
- 동아김치 : (1)동아로 담근 김치.
- 김장 김치 : (1)겨우내 먹기 위하여 한꺼번에 많이 담근 김치.
- 파프리카김치 : (1)파프리카로 담근 김치.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 시금치김치 : (1)시금치를 소금에 절였다가 고춧가루, 파, 마늘 따위의 양념에 버무린 후 숙성시켜 먹는 음식.
- 냉이김치 : (1)냉이로 담근 김치. 주로 봄철에 들이나 밭에 자라는 냉이를 캐서 소금에 살짝 절여 고춧가루, 쪽파, 미나리, 멸치젓 따위를 넣고 버무려 담근다. 냉이 특유의 쌉쌀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 양파김치 : (1)양파로 담근 김치.
- 늦김치 : (1)봄철까지 먹을 수 있도록 젓갈을 넣지 아니하고 담근 김치.
- 도마도김치 : (1)양배추를 절였다 썬 것에 양념을 하여 단지에 한 켜를 넣고 그 위에 덜 익은 토마토를 반달 모양으로 썰어 한 켜 넣는 식으로 엇바꾸어 놓은 다음 한 시간쯤 있다가 삼삼한 소금물을 부어 익힌 김치. ⇒남한 규범 표기는 ‘토마토김치’이다.
- 꽁치김치 : (1)배추와 무 따위에 꽁치젓을 넣고 담근 김치. 익을수록 구수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
- 봄동김치 : (1)봄동으로 담근 김치.
- 백보김치 : (1)절인 배추를 일정한 크기로 썰어서 세워 놓고, 무ㆍ고추ㆍ배ㆍ낙지ㆍ새우ㆍ버섯ㆍ마늘ㆍ생강ㆍ젓갈 따위를 버무려 만든 소를 켜켜이 넣은 후 넓은 배춧잎으로 감싸 항아리에 담고 국물을 부어 익힌 백김치.
- 덤불김치 : (1)무의 잎과 줄기, 또는 배추의 지스러기로 담근 김치.
- 굴김치 : (1)생굴을 넣어 담근 김치.
- 봄김치 : (1)봄배추 따위로 담근 김치.
- 오징어김치 : (1)오징어를 넣어 담근 김치.
- 깻잎김치 : (1)깻잎으로 담근 김치. 양념장을 바른 깻잎을 찜기에 쪄서 만든다.
- 급살김치 : (1)무나 배추를 간장에 절여 당장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김치.
- 깍닥김치 : (1)‘깍두기’의 방언
- 외김치 : (1)‘오이김치’의 준말.
- 쌈김치 : (1)무나 배추를 일정한 크기로 썰어서 갖은양념을 한 것을 넓은 배춧잎으로 싸서 담근 김치.
- 호박김치 : (1)호박으로 담근 김치. 애호박과 호박순을 썰고 갖은 고명을 하여 담근다.
- 싱건김치 : (1)소금물에 삼삼하게 담근 무김치.
- 파래김치 : (1)생파래에 채를 썬 무와 소금, 파, 마늘,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을 넣고 버무린 음식.
- 오이통김치 : (1)‘오이소박이김치’의 방언 (2)‘오이소박이김치’의 북한어.
- 절이김치 : (1)배추, 상추, 무 따위를 절여서 곧바로 무쳐 먹는 반찬. ⇒규범 표기는 ‘겉절이’이다.
- 열무오이물김치 : (1)열무와 오이를 절여서 국물이 많게 담근 김치.
- 쥐무우김치 : (1)붉은 봄 무를 납작납작하게 썰어 파, 마늘, 피망을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고 연하게 간한 미음을 붓고 익힌 김치. ⇒남한 규범 표기는 ‘쥐무김치’이다.
- 늙은호박김치 : (2)껍질을 벗기고 씨를 긁어 낸 늙은 호박을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젓갈 따위의 양념과 함께 버무려 만든 김치.
- 고수김치 : (1)고수로 담근 김치. 고수와 무, 배추를 갖은양념과 고명을 하여 젓국에 담가 만든다.
- 양배추김치 : (1)양배추로 담근 김치.
- 열무얼갈이김치 : (1)열무와 얼갈이배추를 절인 다음 고춧가루, 마늘, 생강, 젓갈 따위를 넣고 버무려 담근 김치.
- 오징어채김치 : (1)오징어와 무를 채 썰어 담근 김치.
- 미역귀김치 : (1)미역귀로 담근 김치.
- 달래김치 : (1)무김치에 달래를 넣어 버무린 음식.
- 상품 김치 : (1)적당한 크기로 포장하여 가게에서 판매하는 김치.
- 까지김치 : (1)‘가지김치’의 방언
- 감김치 : (1)소금물에 담가서 떫은맛을 없앤 감. (2)백정들의 은어로, 잡기 직전의 소에게 주는 먹이를 이르는 말.
- 둥둥이김치 : (1)국물을 많이 하여 건더기가 둥둥 뜨게 담근 김치.
- 백김치 : (1)고춧가루를 쓰지 않거나 적게 써서 허옇게 담근 김치.
- 햇김치 : (1)봄에 새로 난 배추나 무 따위로 담근 김치.
- 풀김치 : (1)풀을 잘게 썰어 소금을 쳐서 통 따위에 다져 넣어 절인 가축의 먹이.
- 마늘김치 : (1)마늘로 담근 김치.
- 고구마순김치 : (1)껍질을 벗겨 낸 고구마 줄기로 담근 김치.
- 동김치 : (1)무김치의 하나. 흔히 겨울철에 담그는 것으로 소금에 절인 통무에 끓인 소금물을 식혀서 붓고 심심하게 담근다. ⇒규범 표기는 ‘동치미’이다.
- 과일물김치 : (1)과일로 담근 물김치. 사과, 배, 참외, 수박, 딸기 따위의 과일에 국물을 붓고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한다.
- 깻잎말이김치 : (1)무, 마늘, 파, 고춧가루 따위로 만든 양념소를 절인 깻잎으로 말아서 담근 김치. 주로 여름철에 담가 먹는다.
- 콩잎물김치 : (1)삭힌 콩잎으로 담근 물김치. 밀가루를 약간 푼 물에 소금 간을 하고 삭힌 콩잎을 잘 씻어 차곡차곡 넣은 뒤에 다진 마늘과 어슷썬 홍고추, 풋고추, 양파 따위를 채 썰어 넣고 숙성시켜 먹는다.
- 배추김치 : (1)배추로 담근 김치.
- 연김치 : (1)연근과 연 줄기, 연잎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어 담근 김치. 연근 고유의 빛깔 때문에 김치로 만들었을 때 여느 김치와는 달리 푸른색이 돈다. 연이 천연 방부제의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보통의 김치에 비해 더디게 물러서 오랫동안 사각거리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
- 수삼채김치 : (1)수삼을 채 썰어 담근 김치.
- 고추씨김치 : (1)고추씨를 버리거나 갈지 않고 통째로 넣어 담근 김치. 시원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난다.
- 무꾸김치 : (1)‘무김치’의 방언
- 겉절이김치 : (1)배추 따위를 살짝 절여서 양념과 함께 곧바로 무쳐 먹는 김치.
- 고구마줄기김치 : (1)껍질을 벗겨 낸 고구마 줄기로 담근 김치.
- 맛김치 : (1)배추를 포기로 담그지 않고 썰어서 담근 김치.
- 벼락김치 : (1)무나 배추를 간장에 절여 당장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김치.
- 꽃게김치 : (1)꽃게로 담근 김치. 깨끗하게 손질한 꽃게에 무, 미나리, 쪽파 따위의 양념을 넣고 간하여 숙성한 다음 먹는다.
- 신김치 : (1)푹 익어서 시큼한 맛이 나는 김치.
- 비늘김치 : (1)김치의 하나. 통무를 돌려 가며 비늘 모양으로 저며 그 틈에 소를 넣어 통배추와 함께 담근다.
- 장김치 : (1)무, 배추, 오이 따위를 잘게 썰어서 간장에 절이고 미나리, 갓, 청각, 파, 마늘, 고추, 생강 따위의 온갖 고명을 더한 뒤에, 간장과 꿀을 탄 국물로 담근 김치.
- 집 김치 : (1)집에서 직접 담근 김치.
- 짜개김치 : (1)오이김치의 하나. 오이를 알맞게 썰어서 소를 넣지 않고 담근다.
- 깍두김치 : (1)‘깍두기’의 방언
- 열무얼갈이물김치 : (1)열무와 얼갈이배추를 절여서 국물이 많게 담근 김치.
- 북어무김치 : (1)김칫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명태를 채 썰어 넣고 담근 무김치. 생태 머리와 뼈를 넣어 담그기도 한다.
- 무김치 : (1)무로 담근 김치.
- 감자물김치 : (1)배추나 무 따위에 감자를 갈아 넣고 만든 물김치.
- 오이소박이김치 : (1)오이의 허리를 서너 갈래로 갈라 속에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를 섞은 소를 넣어 담근 김치.
- 연근김치 : (1)연근으로 만든 김치.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고 얄팍하게 썬 연근에 미나리, 홍고추, 풋고추, 배, 밤, 대추, 고춧가루, 찹쌀 풀, 감초물 따위를 넣고 버무려 담근다. 아삭아삭한 식감과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
- 브로콜리김치 : (1)브로콜리에 셀러리, 피망, 고추, 오이, 배, 밤 따위를 넣고 담근 김치. 샐러드나 겉절이처럼 싱싱하면서도 숙성된 맛이 일품이다.
- 고춧잎김치 : (1)고춧잎으로 담근 김치.
- 죽순김치 : (1)죽순으로 담근 김치. 제물로 쓴다.
- 콩나물김치 : (1)데친 콩나물에 미나리를 넣고 파, 마늘, 고추로 양념하여 담근 김치.
- 생갈치김치 : (1)양념에 비늘을 벗겨 곱게 간 생갈치를 넣고 담근 김치. 젓갈 대신 갈치와 꿀을 넣어 달콤한 맛이 난다.
- 인삼김치 : (1)각종 한약제를 넣어 6개월간 숙성한 인삼으로 양념하여 담근 김치. 인삼과 김치의 맛이 어우러져 득특한 향이 날 뿐만 아니라 뒷맛이 개운하고 깔끔하다.
- 두릅물김치 : (1)두릅을 주재료로 하여 국물이 많게 담근 김치.
- 써레기김치 : (1)‘섞박지’의 북한어.
- 폭김치 : (1)‘포기김치’의 방언
- 유자배추김치 : (1)배추를 소금에 절인 후 유자를 껍질은 채 썰고 속은 다져서 넣고 고춧가루, 젓갈 따위의 양념에 버무려 담근 김치. 전라남도 고흥 지방에서 주로 담근다.
- 더덕김치 : (1)더덕으로 담근 김치. 더덕의 껍질을 벗겨 어슷하게 썰고 소금 간을 한 뒤에 양념장을 넣어서 잘 버무린다. 그리고 곱게 채 썬 밤, 홍고추, 풋고추 따위를 넣고 가볍게 섞는다. 양념장은 배즙에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따위를 넣어 만든다.
- 창포김치 : (1)음력 오월 단오 즈음에 창포로 담가 먹는 김치. 먹고 나서 백 일 후면 안색에 광채가 나고 수족에 기운이 생기며 귀와 눈이 밝아진다고 한다.
- 꼬마김치 : (1)적은 양을 포장해서 파는 김치.
- 죽순물김치 : (1)죽순으로 담근 물김치. 쌀뜨물에 우려 아린 맛을 뺀 죽순을 빗살무늬로 썰어 배, 사과, 무 따위를 넣고 소금 간 한 찹쌀 풀 푼 물을 붓는다. 차게 보관하여 숙성하는 것이 좋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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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ㅊ
(총 800개)
:
가차, 가착, 가찬, 가찰, 가창, 가채, 가책, 가척, 가천, 가철, 가첨, 가첩, 가청, 가체, 가촉, 가촌, 가추, 가축, 가출, 가충, 가취, 가츠, 가치, 가친, 가칠, 가침, 가칫, 가칭, 각찬, 각찰, 각창, 각책, 각처, 각천, 각첨, 각체, 각초, 각촐, 각추, 각축, 각출, 각취, 각층, 각치, 각칙, 각침, 간착, 간찰, 간참, 간창, 간책, 간척, 간천, 간첩, 간청, 간체, 간초, 간촉, 간추, 간축, 간출, 간충, 간취, 간측, 간층, 간치, 간친, 간칭, 갈참, 갈채, 갈청, 갈체, 갈초, 갈총, 갈축, 갈취, 갈치, 갈침, 감차, 감찰, 감참, 감창, 감채, 감처, 감척, 감천, 감청, 감체, 감초, 감촉, 감축, 감춘, 감출, 감충, 감취, 감치, 갑착, 갑찰, 갑창, 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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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로 시작하는 단어 (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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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로 시작하는 단어는 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김치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