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로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5개

두 글자:1개 세 글자:4개 네 글자:1개 다섯 글자:3개 여섯 글자 이상:6개 🦋모든 글자: 15개

  • 상로 : (1)나라들 사이에 서로 물건을 사고파는 데 이용되는 길.
  • 상로 : (1)대상(隊商)들이 다니는 길.
  • 상로 : (1)불교학자ㆍ승려(1879~1965). 호는 퇴경(退耕). 광복 후 동국 대학교 초대 총장을 지냈으며, 저서에 ≪조선 불교 약사≫, ≪조선 선교사≫, ≪조선 종교사≫, ≪한국 지명 연혁고≫ 따위가 있다.
  • 유두 시상로 : (1)유두체에서 일어나 시상으로 들어가는 두꺼운 신경 섬유 다발.
  • 삼차 시상로 : (1)삼차 신경 척수핵과 삼차 신경 으뜸핵에서 기원한 신경 섬유가 반대쪽으로 가로지르고 시상까지 올라가는 다발. 주로 얼굴에서 아픈 감각, 온도 감각, 접촉 감각을 전달한다.
  • 척수 시상로 : (1)척수에서 사이뇌의 시상까지 아픈 감각과 온도 감각을 전달하는 신경 섬유 다발.
  • 상로 : (1)시인ㆍ수필가(1916~1973). 호는 소향(素鄕). 1947년에 언론계에 투신하면서 이상주의적 미학을 추구하는 시와 현실 고발적인 저항의 자세를 보여 주는 수필을 썼다. 작품에 시집 ≪이상로전시집(李相魯全詩集)≫, 수필집 ≪옥석혼효(玉石混淆)≫ 따위가 있다.
  • 뒤 삼차 시상로 : (1)주로 다리뇌의 삼차 신경 으뜸핵에서 기원하여 일부는 같은 쪽, 일부는 반대쪽으로 가로질러 시상의 배쪽 뒤 핵에서 끝나는 신경 섬유 다발. 주로 얼굴의 접촉 감각을 전달한다.
  • 앞 삼차 시상로 : (1)삼차 신경 척수핵에서 기원하여 반대쪽으로 가로지르고 시상까지 올라가는 신경 섬유 다발.
  • 상로 : (1)부부가 장수하여 함께 늙음. (2)장사하려고 나선 길. (3)예전에, 제왕이 타던, 상아로 호사스럽게 꾸민 수레. (4)서리와 이슬을 아울러 이르는 말. (5)늙은 과부.
  • 외측 척수 시상로 : (1)몸통과 팔다리에서 아픔과 온도 감각을 전달하는 신경로. 이 신경로는 척수에서 반대쪽으로 가로질러 척수의 가쪽 섬유단과 뇌줄기를 지나 시상까지 올라간다.
  • 앞 척수 시상로 : (1)척수의 앞 섬유단으로 올라가다 시상에서 끝나는 신경 섬유 다발. 척수에서 척수 섬유띠의 앞부분으로 올라가며 뇌줄기에서는 안쪽 섬유띠로 합쳐진다. 가벼운 접촉 감각을 전달한다.
  • 고정상로 : (1)노 내부의 고정된 바닥에 쓰레기를 직접 놓고 소각하는 방식의 소각로. 많은 중소형 소각로가 이 방식으로 되어 있다.
  • 전척수 시상로 : (1)척수의 앞 섬유단으로 올라가다 시상에서 끝나는 신경 섬유 다발. 척수에서 척수 섬유띠의 앞부분으로 올라가며 뇌줄기에서는 안쪽 섬유띠로 합쳐진다. 가벼운 접촉 감각을 전달한다.
  • 가쪽 척수 시상로 : (1)몸통과 팔다리에서 아픔과 온도 감각을 전달하는 신경로. 이 신경로는 척수에서 반대쪽으로 가로질러 척수의 가쪽 섬유단과 뇌줄기를 지나 시상까지 올라간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0개) : 사라, 사락, 사란, 사람, 사랍, 사랑, 사랖, 사래, 사램, 사략, 사량, 사레, 사려, 사력, 사련, 사렬, 사렴, 사렵, 사령, 사례, 사로, 사록, 사론, 사롬, 사롭, 사롱, 사료, 사룡, 사루, 사룩, 사룻, 사룽, 사류, 사륙, 사륜, 사륵, 사름, 사릅, 사릉, 사릋, 사리, 사린, 사림, 사립, 삭로, 삭료, 삭름, 삭립, 삭릿, 산락, 산란, 산랑, 산략, 산량, 산력, 산령, 산로, 산록, 산뢰, 산료, 산류, 산륜, 산릉, 산리, 산림, 산립, 살랑, 살래, 살략, 살럼, 살레, 살렘, 살렙, 살렴, 살로, 살롤, 살롱, 살륙, 살릭, 살림, 삼라, 삼락, 삼략, 삼량, 삼력, 삼련, 삼렬, 삼령, 삼례, 삼로, 삼록, 삼론, 삼롱, 삼뢰, 삼룡, 삼루, 삼류, 삼륜, 삼릉, 삼리 ...

실전 끝말 잇기

상로로 시작하는 단어 (8개) : 상로, 상로교, 상로배, 상로병, 상로전, 상로 트러스, 상로판, 상로하다 ...
상로로 시작하는 단어는 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상로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