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우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1개
- 크릴새우 : (1)난바다곤쟁이류를 이르는 말. 작은 새우와 비슷한데 남극 주변의 바다에 흔하다.
- 줄개새우 : (1)‘줄새우’의 북한어.
- 통새우 : (1)잘게 손질하지 않은 통째로의 새우.
- 새우 : (1)산자 위에 흙을 깔고, 그 위에 암키와를 깔 때에 그 좌우 또는 밑의 빈자리에 다져 넣는 진흙. (2)절지동물문 십각목 장미아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딱지로 덮여 있고 머리, 가슴, 배로 나뉘며 머리와 가슴은 유합되어 있다. 두흉부는 원통형으로 굳은 딱지로 덮여 있고 한 쌍의 자루가 있는 눈, 두 쌍의 더듬이, 다섯 쌍의 걷는다리 따위가 있다. 배부는 일곱 마디로 근육이 발달하고 다섯 쌍의 유영각이 있다. 아가미로 호흡하고 암수딴몸으로 탈바꿈한다. 식용하고 대하, 보리새우, 젓새우, 중하 따위가 있는데 한대에서 열대에 걸쳐 민물, 바닷물에 널리 분포한다. (3)‘상여’의 방언
- 간소새우 : (1)새우를 튀긴 다음 두반장, 핫소스 등을 넣은 소스를 끼얹어 먹는 음식. ⇒규범 표기는 ‘깐쇼새우’이다.
- 마른 새우 : (1)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새우.
- 징검새우 : (1)‘징거미새우’의 방언
- 크림새우 : (1)밀가루 따위를 묻혀 튀긴 새우에 마요네즈, 설탕, 식초를 섞어서 만든 소스를 끼얹어 먹는 음식.
- 딱총새우 : (1)딱총새웃과의 갑각류. 몸은 5cm 정도이며 연한 황색이다. 집게발은 좌우 비대칭이며 연한 황색으로, 큰 집게발을 여닫아 ‘딱딱딱’ 소리를 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자숙 새우 : (1)김으로 쪄서 익힌 새우. 또는 그런 식으로 조리하여 포장하여 파는 새우.
- 긴뿔풀새우 : (1)새우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cm 정도이고 액각이 길다. 위 가장자리의 뒤 절반 부분에 톱날 모양의 가시가 8~12개 있다.
- 건새우 : (1)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새우.
- 가재새우 : (1)새우의 하나. 몸통과 셋째 다리, 등껍질에 가시가 덮여 있다. 몸은 잿빛이고 등껍질의 앞부분과 셋째ㆍ넷째 배마디, 꼬리마디에 세 개의 붉은 가로무늬가 있다.
- 쌀새우 : (1)돗대기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8cm이고 좌우로 편평하며, 약간 붉은빛을 띠나 무색투명하고 마르면 흰색이 된다. 식용하고 깊은 바다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조개새우 : (1)참조개벌렛과의 절지동물. 몸의 길이는 1.1~1.4cm, 폭은 7~10mm이며, 두 개의 누런 갈색 껍데기로 덮여 있고 체절은 여러 개이다. 못이나 늪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곱새풀새우 : (1)새우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정도이고 껍데기는 매끈하며, 살아 있을 때의 몸빛은 누런 갈색이다. 셋째 배마디 등 쪽에는 혹 모양의 돌기가 있다.
- 중아새우 : (1)‘중하’의 방언
- 곰보자주새우 : (1)자주새웃과의 하나. 암컷의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고 갑각은 납작하며 액각(額角)도 작고 납작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자주새우 : (1)자주새웃과의 갑각류. 몸의 길이는 5cm 정도이며, 갈색 또는 흑갈색인데 환경에 따라 몸 색깔을 바꿀 수 있다. 등은 매끈하며, 두흉부는 등과 배 쪽으로 납작하다. 액각은 작고 두툼하다. 내해의 얕은 바다에서 주로 서식하며, 우리나라의 서해안과 남해안, 일본, 중국, 사할린,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붉은줄왕새우 : (1)새우의 하나. 몸은 연한 붉은색이고 몸 옆에는 네 개의 붉은 줄이 있는데 줄 사이는 흰색이다. 액각이 길고 세 번째부터 다섯 번째 다리는 바늘처럼 생겼다. 깊은 바다에서 산다.
- 돗대기새우 : (1)돗대기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와 색깔이 젓새우와 비슷한데 대체로 투명하나 붉은색 반점이 드문드문 있다. 젓새우와 함께 잘 잡히므로 새우젓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옆새우 : (1)단각목 가운데 바다대벌렛과를 제외한 모든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납작해서 옆으로 몸을 눕혀 헤엄친다. 한대성 어류의 주요 먹이가 된다.
- 칠리새우 : (1)밀가루 따위를 묻혀 튀긴 새우에 칠리소스를 부어 만든 요리.
- 해면새우 : (1)‘해로새우’의 북한어.
- 생새우 : (1)말리거나 익히거나 절이지 아니한 새우.
- 부채새우 : (1)매미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로 넓적하고 부채 모양이며, 연분홍색이다. 갑각은 판자 모양으로 퍼지고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다. 낮에는 연안의 암초 사이나 바다 밑 진흙 바닥에 묻혀 있다가 밤에 주로 활동하며, 식용한다.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피새우 : (1)‘새뱅이’의 북한어.
- 늦새우 : (1)새우의 하나. 몸의 길이는 9cm 정도이며, 회색빛을 띤 풀색이다. 둘째 다리에 집게발이 있고 수컷의 둘째 다리는 다른 다리보다 길고 크다. 강, 호수, 늪의 모래 진흙 바닥이나 강 어귀에 사는데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곰큰새우 : (1)보리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2cm 정도이며, 붉은 갈색의 띠무늬가 있다. 액각(額角)에는 위 가장자리에 7~8개, 아래 가장자리에 3~4개의 톱날 모양의 가시가 있다.
- 징거새우 : (1)‘징거미새우’의 방언
- 부새우 : (1)‘곤쟁이’의 방언
- 블랙타이거새우 : (1)보리새웃과의 하나. 복부와 갑각에 파란색 또는 검은색과 노란색의 띠가 번갈아 나타난다. 동남아시아와 동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며, 흰다리새우와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많이 양식하는 종이다.
- 풍년새우 : (1)하등 갑각류의 하나. 몸은 긴 원통형이며, 다리가 있는 체절은 열한 개, 다리가 없는 체절은 아홉 개이고, 몸의 뒤 끝에는 둘로 갈라진 꼬리가 있다. 배를 위로 하고 헤엄치는데 초여름에 논에서 자주 볼 수 있다.
- 버리새우 : (1)‘보리새우’의 방언
- 잎새우 : (1)잎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8mm이고, 갑각은 크고 납작하다. 잎 모양의 다리가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애새우 : (1)새뱅잇과의 민물 새우.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몸의 빛깔은 갈색이다. 배에 검은 갈색 무늬가 있는데 수컷은 무늬가 뚜렷하지 않다. 머리 부분에 가시가 있고 액각은 길다. 이는 위에 12~29개, 아래에 2~3개가 있고 제1ㆍ제2 가슴다리는 집게를 이룬다. 산란기는 여름을 중심으로 상당히 길고 잘 번식하는데 젓을 담거나 말려서 먹는다. 냇물, 연못 따위의 민물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해로새우 : (1)새우의 하나. 몸은 투명하고 겉면이 매끄러우며, 셋째 다리는 특별히 커서 딱총새우의 집게발과 비슷하다. 해면동물의 몸 안에서 공생한다.
- 대새우 : (1)‘대하’의 북한어.
- 원숭이새우 : (1)보리새웃과의 바다 새우. 몸의 길이는 암컷이 12cm, 수컷이 10cm 정도이며, 등딱지는 다갈색인데 두꺼운 편이며 짧은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여름에 깊이 10~20미터의 바다에서 많이 잡히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꽃새우’이다.
- 왜큰새우 : (1)큰새우의 하나. 몸의 길이는 20~29cm이고 겉껍질은 매끈하고 빛이 난다. 등껍질과 배 부위에는 연한 갈색 또는 푸른 갈색의 띠무늬가 있다.
- 백새우 : (1)몸의 색깔이 흰빛을 띠는 새우.
- 미래새우 : (1)‘돗대기새우’의 북한어.
- 보리새우 : (1)보리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30cm이고 갑각은 매끈하고 털이 없으며, 열 줄 정도의 가로줄 무늬가 있는데 꼬리마디 끝부분에 세 쌍의 가시가 있다. 인공 양식을 하고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애기큰새우 : (1)‘중하’의 북한어.
- 모래불에 오른 새우 : (1)‘물 밖에 난 고기’의 북한 속담. (2)‘물 밖에 난 고기’의 북한 속담.
- 긴다리풀새우 : (1)새우의 하나.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살아 있을 때는 몸에 붉은 갈색 또는 푸른 갈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다.
- 줄곰새우 : (1)새우의 하나. 몸에 검은 밤색의 색소 세포가 많으며, 환경에 따라 몸빛이 변하고 첫째 다리는 집게발과 비슷하고 크다. 여러 가지 가공식품을 만든다.
- 밀새우 : (1)징거미새웃과의 하나. 몸은 작은데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고 이마에 뿔 같은 것이 길게 돋아 있다. 새우젓, 말린 새우 따위로 널리 쓴다. 얕은 바다의 모래 수렁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황해에 주로 분포한다.
- 민새우 : (1)보리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cm 정도이고 가늘고 매끈하며 연한 황적색이고, 꼬리마디는 창 모양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북왕새우 : (1)새우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붉은색이다. 그대로 먹거나 소금에 절여 먹기도 한다. 우리나라 동해의 비교적 깊은 곳에서 많이 잡힌다.
- 도화새우 : (1)도화새웃과의 갑각류. 몸은 짙은 붉은색이고 옆에는 붉은색 점무늬가 흩어져 있다. 어릴 때는 수컷이나 2년이 지나면 암컷으로 변한다. 한국 동해, 쿠릴 열도, 알래스카 등지에 분포한다.
- 개새우 : (1)‘밀새우’의 북한어.
- 홍새우 : (1)붉은빛을 띠는 새우.
- 참새우 : (1)보리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30cm이고 갑각은 매끈하고 털이 없으며, 열 줄 정도의 가로줄 무늬가 있는데 꼬리마디 끝부분에 세 쌍의 가시가 있다. 인공 양식을 하고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민물새우 : (1)‘생이’의 방언
- 징거미새우 : (1)징거미새웃과의 민물 새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푸른빛을 띤 갈색이다. 두 번째 가슴다리의 길이가 갑각 길이의 네 배 정도이다.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태평양왕새우 : (1)새우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누런 적색이고 불규칙한 적색 얼룩점이 있다.
- 넓은홈큰새우 : (1)새우의 하나.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연한 노란색이고 마디에는 갈색 무늬가 있다. 액각의 위 가장자리에는 9~12개, 아래 가장자리에는 한 개의 톱날 모양 가시가 있다.
- 적새우 : (1)몸의 빛깔이 붉은색인 새우.
- 흰다리새우 : (1)보리새웃과의 하나. 몸은 진한 잿빛이고, 이마뿔이 비교적 짧은 편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이 양식하는 종으로, 국내에서는 서식 기록이 보고된 바 없다. 베트남, 에콰도르,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깐 새우 : (1)껍질을 까 놓은 새우.
- 줄왕새우 : (1)새우의 하나.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누런 밤색 또는 푸른 밤색이고 누런색이나 흰색 세로무늬가 몇 줄 있다. 찬 바다에 산다.
- 왕새우 : (1)‘대하’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큰새우 : (1)‘대하’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줄새우 : (1)민물새우의 하나. 이마의 뿔은 창끝 모양이며, 연한 갈색이다. 딱지 옆에 어두운 갈색의 복잡한 무늬가, 배의 마디마다 어두운 갈색의 띠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쿠릴 열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꽃새우 : (1)보리새웃과의 바다 새우. 몸의 길이는 암컷이 12cm, 수컷이 10cm 정도이며, 등딱지는 다갈색인데 두꺼운 편이며 짧은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여름에 깊이 10~20미터의 바다에서 많이 잡히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깐쇼새우 : (1)새우를 튀긴 다음 두반장, 핫소스 따위를 넣은 소스를 끼얹어 먹는 음식.
- 봉동새우 : (1)‘대하’의 방언
- 젓새우 : (1)젓새웃과의 하나. 몸은 연분홍색이고 꼬리다리에 두 개의 붉은 점이 있다. 두흉부와 배는 옆으로 납작하고 털이 없어 매끈하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물새우 : (1)새뱅잇과의 민물 새우.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몸의 빛깔은 갈색이다. 배에 검은 갈색 무늬가 있는데 수컷은 무늬가 뚜렷하지 않다. 머리 부분에 가시가 있고 액각은 길다. 이는 위에 12~29개, 아래에 2~3개가 있고 제1ㆍ제2 가슴다리는 집게를 이룬다. 산란기는 여름을 중심으로 상당히 길고 잘 번식하는데 젓을 담거나 말려서 먹는다. 냇물, 연못 따위의 민물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생이’이다. (2)‘새우’의 방언
- 닭새우 : (1)닭새웃과의 갑각류. 몸의 길이는 18~25cm이며, 붉은 갈색이고 외골격은 단단하다. 두흉부는 원기둥 모양으로 많은 가시와 거친 털이 있으며 배는 납작하다. 한국의 남해안, 일본, 인도양,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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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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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로 시작하는 단어 (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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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