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9개
- 롤 화장지 : (1)휴지심에 길게 둘둘 만 화장지.
- 심심장지 : (1)물건을 깊숙이 감추어 둠.
- 각장지 : (1)보통 것보다 폭이 넓고 두꺼운 장판지.
- 포장지 : (1)물건을 싸거나 꾸리는 데 쓰는 종이.
- 새장지 : (1)‘샛장지’의 북한어.
- 밀장지 : (1)옆으로 밀어서 여닫는 장지.
- 하경 심장지 : (1)목의 아래쪽 미주 신경에서 일어나 심장 신경얼기로 가는 가지. 이것에는 신경절 이전 부교감 신경 섬유와 내장 감각 신경 섬유가 포함되어 있다.
- 정중 신경 장지 : (1)굽힘근 지지띠의 근위부에서 나와 근위 중심 손바닥과 엄지 두덩의 피부로 표재적으로 뻗어나간 정중 신경의 가지.
- 북장지 : (1)궁문이나 성문 따위의 큰 문을 잠글 때에, 빗장처럼 가로지르는 굵고 긴 나무. 두 쪽에 있는 구멍에 두 끝을 끼고, 문짝에 달린 고리를 이 나무에 걸게 된다. (2)앞뒤를 모두 종이로 바른 장지문.
- 횡장지 : (1)방 안의 외풍을 막기 위하여 네 벽에 나무오리를 덧대고 종이로 싸 바른 장지.
- 명장지 : (1)빛이 잘 들도록 얇은 종이를 바르거나 유리를 끼운 장지.
- 흉심장지 : (1)가슴 교감 신경절이나 미주 신경에서 일어나 심장 신경얼기로 들어간 후 심장에 분포하는 신경 가지. 가슴 신경절에서는 신경절 이후 교감 신경 섬유가 일어나고, 미주 신경에서는 신경절 이전 부교감 신경 섬유가 일어난다.
- 척골 신경 장지 : (1)척골신경에서 일어나 새끼손가락과 넷째 손가락의 안쪽 반, 그리고 이웃한 손바닥의 피부에 분포하는 신경 가지.
- 고모장지 : (1)고미다락의 맹장지.
- 범살장지 : (1)창문의 살을 ‘정(井)’ 자 모양으로 성기게 짠 장지문.
- 의장지 : (1)직물의 짜임새를 그리기 위한 모눈종이.
- 후상췌십이지장 동맥 십이지장지 : (1)이자 머리의 뒤쪽으로 달리는 뒤 위 췌십이지장 동맥에서 일어나 십이지장으로 가는 가지.
- 태장지 : (1)가느다란 해초를 넣어 뜬 장지. 전라도에서 나며, 종이의 질이 튼튼하다.
- 엄지장지 : (1)가장 긴 손가락이라는 뜻으로 ‘가운뎃손가락’을 달리 이르는 말.
- 대장지 : (1)‘장수도마뱀’의 북한어. (2)보통 장지보다 특별히 더 큰 장지.
- 십이지장지 : (1)앞 위 이자 샘창자 동맥에서 일어나 이자 머리 앞쪽에서 샘창자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 (2)뒤 위 이자 샘창자 동맥에서 일어나 이자 머리 뒤쪽에서 샘창자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
- 다락장지 : (1)방과 다락 사이에 달린 미닫이문.
- 척골 동맥 심장지 : (1)척골동맥에서 일어나 깊은 손가락 굽힘근 힘줄 깊은 곳을 지나 노동맥의 깊은 손바닥 동맥활과 연결되는 가지.
- 화장지 : (1)화장을 지우거나 할 때에 쓰는 얇고 부드러운 종이. (2)‘휴지’를 달리 이르는 말. (3)시체를 화장하는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
- 공장지 : (1)공장을 짓는 데 쓰이는 땅.
- 고미장지 : (1)고미다락의 맹장지.
- 좌장지 : (1)‘자지’를 달리 이르는 말.
- 두루마리 화장지 : (1)휴지심에 길게 둘둘 만 화장지.
- 허장지 : (1)땅 주인이 시체의 매장을 허락한 땅.
- 구화장지 : (1)국화 무늬를 새긴 살을 쓴 장지문.
- 유산 포장지 : (1)유산 프로그램이 구성 요소 기반 시스템 구조의 정보 교환에 참가하도록 유산 프로그램의 입력과 출력을 하나 이상의 구성 요소 인터페이스로 변환하는 절차.
- 천장지 : (1)천장을 바르는 도배지.
- 례장지 : (1)‘예장지’의 북한어.
- 일장지 : (1)한 장의 종이.
- 사이장지 : (1)두 개의 칸 사이를 막은 장지문.
- 양장지 : (1)양장을 지을 옷감.
- 매장지 : (1)시체나 유골 따위를 묻는 땅. (2)원유나 가스, 석탄 따위의 지하자원이 묻혀 있는 곳.
- 십습장지 : (1)귀중한 물건을 잘 싸서 깊이 간직하여 둠.
- 예장지 : (1)혼서를 쓰는 종이. 검은 비단 겹보에 싸는데 보자기 네 귀에는 다홍 술을 단 금전지를 붙이는 것이 보통이다.
- 속 포장지 : (1)속 포장에 쓰이는 종이.
- 에장지 : (1)‘예장지’의 방언
- 요골 동맥 천장지 : (1)요골 동맥에서 일어나 자동맥의 가지와 만나 손바닥에서 ‘얕은 손바닥 동맥활’을 이루는 가지.
- 샛장지 : (1)방과 방 사이를 칸막이한 장지.
- 재생 화장지 : (1)폐지를 가공하여 만든 화장지.
- 출장지 : (1)출장 가는 곳. 또는 출장 임무를 수행하는 곳.
- 보장지 : (1)‘보지’를 달리 이르는 말. (2)보장하는 지역.
- 열장지 : (1)장지문의 하나.
- 어간장지 : (1)대청이나 큰방의 중간을 가로막은 장지.
- 점의장지 : (1)세로뜨개의 조직을 그리기 위하여 쓰는 종이.
- 맹장지 : (1)광선을 막으려고 안과 밖에 두꺼운 종이를 겹바른 장지.
- 단장지 : (1)화장을 지우거나 할 때에 쓰는 얇고 부드러운 종이.
- 성장지 : (1)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자란 장소.
- 세살장지 : (1)가는 살을 가로세로로 좁게 대어 짠 장지.
- 도장지 : (1)오랫동안 자는 눈으로 있다가 어떤 영향으로 나무가 잘 자라지 아니할 때에 터서 세차게 뻗어 나가는 가지. 몹시 연약하여 열매를 맺지 못하므로 잘라 버린다.
- 겉 포장지 : (1)물건의 겉을 싸거나 꾸리는 데 쓰는 종이.
- 들장지 : (1)들어 올려서 매달아 놓게 된 장지.
- 장지 : (1)‘장리’의 방언 (2)방과 방 사이, 또는 방과 마루 사이에 칸을 막아 끼우는 문. 미닫이와 비슷하나 높이가 높고 문지방이 낮다. (3)농가의 토지. (4)장원의 토지. (5)마음에 품은 장하고 큰 뜻. (6)우리나라에서 만든 종이의 하나. 두껍고 질기며 질이 좋다. (7)지방 벼슬아치들이 임금에게 보고하는 글을 쓴 종이. (8)하지(夏至)와 동지(冬至)를 아울러 이르는 말. (9)줄기에서 뻗어 나간 긴 가지. (10)다섯 손가락 가운데 셋째 손가락. 한가운데에 있으며 가장 길다. (11)다섯 발가락 가운데 첫째 발가락. 가장 크고 굵다. (12)중국 후한의 서예가(?~?). 자는 백영(伯英). 두도(杜度)와 최원(崔瑗)에게서 서법을 배웠으며, 초서에 특히 뛰어나 초성(草聖)이라 불리었다. 종요, 왕희지와 함께 고금(古今)의 삼필(三筆)이라 불린다. (13)장사하여 시체를 묻는 땅. (14)오이, 무, 마늘 따위의 야채를 간장이나 소금물에 담가 놓거나 된장, 고추장에 박았다가 조금씩 꺼내 양념하여서 오래 두고 먹는 음식.
- 간장지 : (1)방과 방 사이를 칸막이한 장지. (2)편지지를 만드는 두껍고 질이 좋은 한지(韓紙).
- 무장지 : (1)‘장다리무’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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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ㅈ
(총 79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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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자작, 자잘, 자장, 자재, 자저, 자적, 자전, 자절, 자접, 자정, 자제, 자조, 자족, 자존, 자종, 자좌, 자죄, 자주, 자죽, 자중, 자즙, 자증, 자지, 자직, 자진, 자질, 자집, 작자, 작작, 작잠, 작장, 작재, 작전, 작점, 작정, 작제, 작조, 작종, 작죄, 작주, 작중, 작증, 작지, 작진, 작질, 잔작, 잔잔, 잔장, 잔재, 잔잭, 잔적, 잔전, 잔정, 잔조, 잔족, 잔존, 잔졸, 잔주, 잔줄, 잔지, 잔진, 잔질, 잔짐, 잔집, 잗징, 잘잘, 잠자, 잠작, 잠잠, 잠장, 잠재, 잠저, 잠적, 잠절, 잠정, 잠제, 잠족, 잠종, 잠좌, 잠지, 잠직, 잠질, 잠짐, 잡자, 잡잠, 잡잡, 잡장, 잡저, 잡전, 잡절, 잡젓, 잡젖, 잡제, 잡조, 잡졸, 잡종, 잡좆, 잡좌, 잡주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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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로 시작하는 단어 (41개)
: 장지, 장지갑, 장지거리, 장지공, 장지굴근, 장지기, 장지기가리, 장지기개피, 장지기데미, 장지기불, 장지기윷, 장지네, 장지네 회 쳐 먹겠다, 장지눈섭, 장지동, 장지 두꺼비집, 장지레대, 장지무꾸, 장지문, 장지미, 장지뱀, 장지뱀과, 장지살, 장지석, 장지석남, 장지세, 장지손가락, 장지 수로, 장지수지, 장지수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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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로 시작하는 단어는 4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장지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