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전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5개
- 피정전 : (1)천재지변이나 흉사가 일어났을 때에, 임금이 이를 조심하고 두려워한다는 뜻에서 정전을 피하여 다른 곳에서 근신하던 것을 이르던 말.
- 상정전 : (1)조선 시대에, 상정법에 따라 부과하여 거두어들이던 돈.
- 순시 정전 : (1)조작자가 즉시 조작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자동, 원방 또는 수동에 의한 개폐기 조작으로 공급을 복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한정한 정전. (2)낙뢰나 전원 설비 고장 또는 전원 콘센트 이탈 따위에 의해서 전력 공급이 중단되어 대책을 세울 사이도 없이 기기 또는 컴퓨터 시스템이 순간적으로 정지하는 현상.
- 포정전 : (1)태봉ㆍ고려 시대에, 철원의 궁궐에 있던 전각. 고려 태조가 즉위식을 올리고 건국을 선언한 장소이다.
- 정전 : (1)신라 성덕왕 21년(722)에 15세 이상의 남자에게 나라에서 나누어 주던 토지. 연수유답(烟受有畓)과 연수유전(烟受有田) 따위가 있다. (2)조선 시대에, 장정이 군역 대신에 바치던 돈. (3)승려가 도첩(度牒)을 받을 때에 관아에 바치던 군포의 대납금. 보통 정포(正布) 20필의 값을 바쳤다. (4)고대 중국의 하나라ㆍ은나라ㆍ주나라에서 실시한 토지 제도. 주나라에서는 사방 1리(里)의 농지를 ‘井’ 자 모양으로 100무(畝)씩 9등분 한 다음, 그 중앙의 한 구역을 공전(公田)이라고 하고, 둘레의 여덟 구역을 사전(私田)이라고 하여 여덟 농가에게 맡기고 여덟 집에서 공동으로 공전을 부치어 그 수확을 나라에 바치게 하였다. (5)조선 시대에, 조세율을 정하기 위하여 나눈 토지 분류의 하나. 양안(量案)에 올려 있고, 해마다 짓는 논밭이었다. (6)바르게 전하여 오는 전기(傳記). (7)바른 전통. (8)왕이 나와서 조회(朝會)를 하던 궁전. 경복궁의 근정전, 창덕궁의 인정전 등이 있다. (9)정당한 전쟁. (10)출정하여 싸움. (11)정치에서의 싸움. 또는 정계의 투쟁. (12)뜰의 앞. (13)스스로 앞장서서 싸움. (14)오던 전기가 끊어짐. (15)교전 중에 있는 양방이 합의에 따라 일시적으로 전투를 중단하는 일. (16)온갖 정욕(情慾)을 낳게 하는 밭이라는 뜻으로, ‘인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지방 관원이 서울에 있는 중앙 관아의 서리에게 아쉬운 청을 하고 정례(情禮)로 주던 돈. (18)분포가 시간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전하 및 그 전하에 의한 전기 현상. 마찰 전기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내사정전 : (1)통일 신라 시대에, 벼슬아치를 감독하고 잘못이 있으면 드러내어 바르게 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5년(746)에 설치하여 18년(759)에 건평성으로 고쳤다가, 후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창경궁 명정전 : (1)조선 성종 15년(1484)에 세워진 창경궁의 법전(法殿). 남대문, 돈화문과 더불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지었다. 국보 제226호.
- 결정전 : (1)우승자나 우승 팀, 순위 따위의 상황을 결정하는 시합.
- 전주 경기전 정전 : (1)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전각.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하고 제사하는 곳으로, 태종 11년(1410)에 지은 후, 정유재란 때에 불탄 것을 광해군 6년(1614)에 중건하고, 1872년에 크게 보수한 것이다. 정면 세 칸, 측면 세 칸인 다포계 맞배지붕 집으로 안정된 구조가 특징이다. 보물 제1578호.
- 경복궁 근정전 : (1)경복궁 안에 있는 정전(正殿). 조선 시대에 임금의 즉위식이나 대례 따위를 거행하던 곳으로,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고종 4년(1867)에 대원군이 다시 지은 것이다. 국보 제223호.
- 사고 정전 : (1)전기가 끊겨 기계의 운전이 정지되는 일.
- 창덕궁 선정전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창덕궁 건물의 하나. 왕의 공식 집무실인 편전(便殿)으로, 인조 25년(1647)에 광해군이 세운 인경궁의 광성전을 헐어다가 지었다. 현재 궁궐에 남아 있는 유일한 청기와 건물이다. 보물 제814호.
- 명정전 : (1)조선 성종 15년(1484)에 세워진 창경궁의 법전(法殿). 남대문, 돈화문과 더불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지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경궁 명정전’이다.
- 챔피언 결정전 : (1)프로 권투에서, 챔피언이 선수권을 반납하는 따위의 이유로 자리가 비었을 때, 일정 랭킹 안의 선수를 대결하게 하여 새로운 챔피언을 결정하는 경기.
- 문정전 : (1)창경궁 안에 있는 건물의 하나.
- 정수정전 : (1)조선 시대의 국문 소설. 중국 송나라를 배경으로 여자 주인공 정수정의 무용담을 그린 작품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숭정전 : (1)조선 시대에, 경희궁 안에 있던 정전(正殿). 임금이 신하로부터 조하(朝賀)를 받던 곳이다. 1926년 지금의 동국대학교 자리로 옮겼다.
- 원정전 : (1)운동 경기에서, 팀의 근거지를 떠나서 하는 경기.
- 대정전 : (1)혹한이나 폭염 따위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여 대규모 지역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일.
- 기자 정전 : (1)중국 은나라 사람인 기자가 우리나라에 와서 평양에 만들었다는 정전. 한때 토지 개혁을 꿈꾸었던 실학자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나, 일제 강점기에 박시형의 연구에 의하여 고구려 도읍의 도시 구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 고전적 의미의 정전 : (1)수일에서 수 시간에 이르는 짧은 기간 동안 전투 행위를 부분적으로 중지하는 행위.
- 아큐정전 : (1)중국의 작가 루쉰이 지은 중편 소설. 자기의 어리석음과 약함을 모르고 잘난 체하는 아큐가 신해혁명 때 들뜬 기분에 날뛰다가 폭도로 잡혀 혼자 총살된다는 내용으로, 당시 중국의 농촌 생활을 풍자적으로 부각한 작품이다. 1921년에 발표하였다.
- 사정전 : (1)경복궁 안에 있는, 임금이 평상시에 거처하는 전각.
- 단기 정전 : (1)아주 짧은 시간 동안의 정전.
- 전압 순간 정전 : (1)전기 기기에서, 전력을 공급받지 못하여 전압이 순간적으로 정지하는 일. 또는 그런 현상.
- 주정전 : (1)시체를 넣은 관을 운반하는 도중에 잠시 쉬는 곳에서 올리는 전.
- 지속 정전 : (1)전력 시스템에서, 순간 정전으로 분류되지 않는 모든 종류의 정전.
- 계획 정전 : (1)전력 시스템의 계획 정지에 의하여 생긴 정전. (2)발전기의 점검이나 보수 따위를 위하여 사전에 미리 계획하여 설비의 운전을 멈추는 일.
- 선정전 : (1)창덕궁 안에 있는 편전(便殿). 보물 정식 명칭은 ‘창덕궁 선정전’이다.
- 근정전 : (1)경복궁 안에 있는 정전(正殿). 조선 시대에 임금의 즉위식이나 대례 따위를 거행하던 곳으로,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고종 4년(1867)에 대원군이 다시 지은 것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복궁 근정전’이다.
- 창덕궁 인정전 : (1)창덕궁의 정전(正殿). 조선 태종 5년(1405)에 창덕궁과 함께 창건되었으며, 지금의 건물은 순조 3년(1803)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이듬해 중건한 것으로, 구조와 양식을 비롯하여 단청 장식에 이르기까지 모두 조선 후기 건축을 대표하는 것이다. 국보 제225호.
- 순간 정전 : (1)낙뢰나 전원 설비 고장 또는 전원 콘센트 이탈 따위에 의해서 전력 공급이 중단되어 대책을 세울 사이도 없이 기기 또는 컴퓨터 시스템이 순간적으로 정지하는 현상.
- 발정전 : (1)중국 오대 시기에, 후진의 조재례(趙在禮)가 실시한 악세(惡稅). 절도사 조재례가 송주(宋州)에 근무할 때 악정을 행하였는데, 그가 송주를 떠나자 백성들이 기뻐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조재례는 분노하여 송주에 재차 부임할 것을 요청하였고, 다시 송주로 돌아와 호구를 조사하여 사람마다 일 년에 1,000문(文)의 세금을 징수하였다.
- 종묘 정전 : (1)종묘의 정전(正殿). 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사당으로, 초에는 목조, 익조, 도조, 환조 등 태조의 사대조(四代祖) 신위를 모셨으나 그 후에는 당시 재위하던 왕의 사 대조(四代祖)와 조선 시대 역대 왕 가운데 공덕이 있는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냈다. 19칸으로, 단일 건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다. 국보 제227호.
- 인정전 : (1)고마운 뜻이나 선심으로 주는 돈. (2)창덕궁의 정전(正殿). 조선 태종 5년(1405)에 창덕궁과 함께 창건되었으며, 지금의 건물은 순조 3년(1803)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이듬해 중건한 것으로, 구조와 양식을 비롯하여 단청 장식에 이르기까지 모두 조선 후기 건축을 대표하는 것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덕궁 인정전’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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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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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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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으로 시작하는 단어 (2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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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