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감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8개
- 특수칠감 : (1)특수한 목적에 쓰이는 도료. 방청 도료, 선저 도료, 방전 도료, 산ㆍ알칼리 및 약품에 잘 견디는 도료, 무늬 도료, 발광 도료, 내열성 도료 따위가 있다.
- 시온 칠감 : (1)온도의 상승에 따라 변색하는 안료를 포함한 칠감. 온도계 따위를 사용하기가 곤란한 기계 장치의 가동(可動) 부분이나 넓은 면적의 표면 온도를 재는 데 사용한다.
- 린광칠감 : (1)인광을 내는 물감에 전색제(展色劑)ㆍ가소제ㆍ보조제 따위를 섞어 만든, 빛을 내는 물감. 형광등, 텔레비전 수상기 따위에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인광 칠감’이다.
- 린빛칠감 : (1)인광을 내는 물감에 전색제(展色劑)ㆍ가소제ㆍ보조제 따위를 섞어 만든, 빛을 내는 물감. 형광등, 텔레비전 수상기 따위에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인빛 칠감’이다.
- 선저 칠감 : (1)배 밑바닥에 바르는 선박 전용의 특수 칠감. 주로 구리ㆍ비소ㆍ수은ㆍ납 따위의 화합물과 나프탈렌ㆍ크레오소트 따위를 섞어 만드는데, 배 밑바닥에 굴이나 조개 따위가 달라붙는 것과 부식을 막기 위하여 사용한다.
- 불막이칠감 : (1)‘내화 페인트’의 북한어.
- 발광칠감 : (1)‘발광 도료’의 북한어.
- 측온 칠감 : (1)온도의 상승에 따라 변색하는 안료를 포함한 도료. 온도계 따위를 사용하기가 곤란한 기계 장치의 가동(可動) 부분이나 넓은 면적의 표면 온도를 재는 데 사용한다.
- 가루칠감 : (1)물체의 겉면에 직접 녹여 붙이는, 가루로 된 물감. 피막 형성 물질 하나만으로 만들 수 있지만 주로 색감과 충전제, 가소제, 안정제 따위를 넣어 만든다.
- 색열칠감 : (1)온도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는 도료. 온도가 내려가면 본래의 색깔로 되돌아가는 가역성인 것과 한번 색이 변하면 다시 되돌아가지 않는 비가역성인 것이 있다.
- 반디빛칠감 : (1)어두운 곳에서 빛을 낼 수 있게 만든 반딧빛 물질로 된 칠감. 야광 시계, 암실용 계기, 항공 계기 따위의 글자판에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반딧빛 칠감’이다.
- 절연 칠감 : (1)절연성의 피막을 형성하는 도료. 유성 바니시ㆍ페놀 수지ㆍ폴리우레탄ㆍ규소 수지 따위이며, 전선이나 전기 기구 따위에 쓴다.
- 배밑칠감 : (1)배 밑바닥에 바르는 선박 전용의 특수 도료. 주로 구리ㆍ비소ㆍ수은ㆍ납 따위의 화합물과 나프탈렌ㆍ크레오소트 따위를 섞어 만드는데, 배 밑바닥에 굴이나 조개 따위가 달라붙는 것과 부식을 막기 위하여 사용한다.
- 형광칠감 : (1)형광 물질이 들어 있는 칠감.
- 육시칠감 : (1)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육조(六曹) 이외의 중요한 관아를 통틀어 이르던 말. 고려 공민왕 5년(1356)에 관제를 개편할 때 생긴 것이다.
- 수성 칠감 : (1)아라비아고무, 카세인, 아교 따위의 수용액에 안료를 풀어서 만든 페인트. 물을 더하여서 쓰며 아담한 느낌을 주므로 주로 실내 장식에 쓴다.
- 녹막이칠감 : (1)‘녹막이 도료’의 북한어.
- 칠감 : (1)칠을 하는 데에 쓰는 재료.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ㄱ
(총 711개)
:
차가, 차간, 차감, 차개, 차객, 차거, 차건, 차게, 차견, 차경, 차계, 차고, 차곡, 차골, 차공, 차과, 차관, 차광, 차구, 차군, 차굴, 차권, 차궤, 차귀, 차극, 차근, 차금, 차급, 차기, 차길, 착가, 착각, 착간, 착개, 착거, 착검, 착견, 착고, 착공, 착과, 착관, 착굴, 착근, 착금, 착급, 찬가, 찬간, 찬감, 찬값, 찬결, 찬고, 찬곽, 찬광, 찬구, 찬국, 찬궁, 찬기, 찬김, 찰각, 찰간, 찰감, 찰갑, 찰강, 찰개, 찰것, 찰견, 찰고, 찰곡, 찰골, 찰과, 찰관, 찰기, 참가, 참간, 참값, 참개, 참것, 참게, 참견, 참결, 참경, 참고, 참골, 참관, 참괴, 참괵, 참교, 참구, 참군, 참극, 참글, 참급, 참기, 참김, 찻간, 찻감, 찻값, 찻길, 창가,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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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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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감으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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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감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칠감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8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