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깐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3개
- 깐 : (1)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2)‘-한 것 치고는’의 뜻으로, 당연히 그러할 것으로 짐작했던 것과 사실이 다름을 나타내는 말. (3)‘가끔’의 방언
- 깐깐 : (1)‘깐깐하다’의 어근.
- 깐깐스럽다 : (1)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는 데가 있다.
- 깐깐스레 : (1)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는 데가 있게.
- 깐깐오월 : (1)해가 길어서 일하기 지루한 달이라는 뜻으로, 음력 5월을 이르는 말.
- 깐깐이 : (1)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고 알뜰한 사람.
- 깐깐하다 : (1)질기고 차지다. (2)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다.
- 깐깐히 : (1)질기고 차지게. (2)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이.
- 깐끔하다 : (1)‘깔끔하다’의 방언
- 깐나 : (1)‘아이’의 방언
- 깐나이 : (1)‘계집아이’의 방언
- 깐난아 : (1)‘갓난아이’의 방언
- 깐난쟁이 : (1)‘갓난아이’의 방언
- 깐닥 : (1)‘깐닥거리다’의 어근. (2)작은 물체가 조금 깜찍하게 앞뒤로 얼핏 숙이거나 젖히는 모양.
- 깐닥거리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깐닥깐닥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간닥간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천히’의 방언
- 깐닥깐닥하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간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깐닥대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깐닥이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깐닥하다 : (1)‘까딱하다’의 방언 (2)‘자칫하다’의 방언
- 깐닥하면 : (1)‘까딱하면’의 방언
- 깐대거리 : (1)‘까짓’의 방언
- 깐 대파 : (1)껍질을 깐 대파.
- 깐댁이다 : (1)‘까닥이다’의 방언
- 깐 도라지 : (1)껍질을 벗겨 놓은 도라지.
- 깐돌 : (1)집터 또는 무덤의 바닥이나 둘레에 한두 겹 얇게 깐 돌.
- 깐돌이 : (1)인색하고 약삭빠른 사람을 이르는 말
- 깐동 : (1)‘깐동하다’의 어근.
- 깐동그리다 : (1)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다. ‘간동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깐동깐동 : (1)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는 모양. ‘간동간동’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깐동깐동하다 : (1)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다. ‘간동간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다 또는 매우 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간동간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깐동하다 : (1)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간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깐동히 : (1)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게. ‘간동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깐득하다 : (1)‘까딱하다’의 방언
- 깐득하문 : (1)‘까딱하면’의 방언
- 깐디기 : (1)‘깜부기’의 방언
- 깐딱 : (1)작은 물체가 얄밉게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는 모양. (2)‘깐딱거리다’의 어근. (3)‘까딱’의 방언
- 깐딱거리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깐딱깐딱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간닥간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깐딱깐딱하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간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깐딱대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깐딱없다 : (1)‘끄떡없다’의 방언
- 깐딱이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깐딱하다 : (1)‘까딱하다’의 방언
- 깐딱하먼 : (1)자칫하면
- 깐딱하면 : (1)‘까딱하면’의 방언
- 깐딱허다 : (1)‘까딱하다’의 방언
- 깐딱허먼 : (1)‘까딱하면’의 방언
- 깐막대 : (1)‘낚시찌’의 방언
- 깐물 : (1)‘바닷물’의 방언
- 깐 밤 : (1)껍질을 벗겨 놓은 밤.
- 깐보다 : (1)어떤 형편이나 기회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가늠하다. 또는 속을 떠보다. (2)‘깔보다’의 방언
- 깐부기 : (1)‘깜부기’의 방언
- 깐불다 : (1)‘까불다’의 방언
- 깐비 : (1)‘깜부기’의 방언
- 깐비기 : (1)‘깜부기’의 방언
- 깐삽다 : (1)‘간사하다’의 방언
- 깐 새우 : (1)껍질을 까 놓은 새우.
- 깐쇼새우 : (1)새우를 튀긴 다음 두반장, 핫소스 따위를 넣은 소스를 끼얹어 먹는 음식.
- 깐실깐실 : (1)남의 비위를 맞추면서 간사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간실간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깐실깐실하다 : (1)남의 비위를 맞추면서 간사스럽게 행동하다. ‘간실간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깐알라 : (1)‘갓난아이’의 방언
- 깐얼라 : (1)‘아이’의 방언 (2)‘갓난아이’의 방언
- 깐 연근 : (1)껍질을 벗겨 놓은 연근.
- 깐 우엉 : (1)껍질을 벗겨 놓은 우엉.
- 깐작 : (1)‘깐작거리다’의 어근.
- 깐작거리다 : (1)끈끈하여 자꾸 착착 달라붙다. (2)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검질기게 굴다.
- 깐작깐작 : (1)끈끈하여 착착 자꾸 달라붙는 모양. (2)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몹시 검질기게 구는 모양.
- 깐작깐작하다 : (1)끈끈하여 착착 자꾸 달라붙다. (2)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몹시 검질기게 굴다. (3)자꾸 착착 달라붙을 만큼 끈끈하다. (4)자꾸 검질기게 굴 만큼 성질이 깐깐하다.
- 깐작대다 : (1)끈끈하여 자꾸 착착 달라붙다. (2)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검질기게 굴다.
- 깐작이다 : (1)끈끈하여 착착 달라붙다. (2)성질이 깐깐하여 검질기게 굴다.
- 깐잣고명 : (1)껍질을 깐 잣알을 음식에 두는 고명. 신선로, 화채, 수정과 따위에 쓴다.
- 깐장거리다 : (1)‘깐작거리다’의 방언
- 깐장하다 : (1)키가 작은 데 비하여 다리가 좀 길다. ⇒규범 표기는 ‘깡총하다’이다.
- 깐제다 : (1)‘간추리다’의 방언
- 깐족 : (1)‘깐족거리다’의 어근.
- 깐족거리다 : (1)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 깐족깐족 : (1)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는 모양.
- 깐족깐족하다 : (1)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2)말을 하는 모양새가 조금 밉살스럽고 짓궂은 데가 있다.
- 깐족대다 : (1)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 깐족이다 : (1)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지껄이다.
- 깐종이다 : (1)‘간추리다’의 방언
- 깐주런하다 : (1)‘가지런하다’의 방언
- 깐주런히 : (1)‘가지런히’의 방언
- 깐주에다 : (1)‘간추리다’의 방언
- 깐주이다 : (1)‘간추리다’의 방언
- 깐죽 : (1)‘깐죽거리다’의 어근.
- 깐죽거리다 : (1)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2)자꾸 조금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다.
- 깐죽깐죽 : (1)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는 모양. (2)조금 자꾸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는 모양.
- 깐죽깐죽하다 : (1)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2)조금 자꾸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다. (3)말을 하는 모양새가 밉살스럽고 짓궂은 데가 있다. (4)사람의 성질이 좀스럽게 까다롭다.
- 깐죽대다 : (1)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2)자꾸 조금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다.
- 깐죽이 : (1)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밉살스럽게 대꾸하거나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는 사람.
- 깐죽이다 : (1)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지껄이다.
- 깐죽형 : (1)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지껄이는 유형.
- 깐줄기 : (1)말이나 글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깔려 있게 하는 표현. 또는 그런 내용. (2)일정한 조건이 갖추어지기 전까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바탕에 깔려 있게 하는 내용.
- 깐중이 : (1)‘가지런히’의 방언 (2)길이가 짧게
- 깐중이다 : (1)‘간추리다’의 방언
- 깐지다 : (1)성질이 까다로울 정도로 빈틈없고 야무지다. (2)‘간추리다’의 방언
- 깐지랍다 : (1)‘간지럽다’의 방언
- 깐지럭거리다 : (1)‘깐작거리다’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ㄲ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 실전 끝말 잇기
•
깐으로 끝나는 단어 (76개)
: 푸무깐, 팬수깐, 풀미깐, 쬐깐, 불무깐, 똥시깐, 통수깐, 마쉬깐, 요깐, 패수깐, 토깐, 재통깐, 실픈깐, 조깐, 수깐, 똥수깐, 꼬떼깐, 장깐, 떡방깐, 깐깐, 정제깐, 안깐, 뒤내기깐, 얘장깐, 마깐, 마방깐, 빵깐, 소텅깐, 재깐, 풀무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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