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4개

두 글자:1개 세 글자:4개 네 글자:14개 다섯 글자:24개 여섯 글자 이상:21개 🍈모든 글자: 64개

  • 나도 : (1)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2)-아도. (3)모리스 나도, 프랑스의 작가ㆍ비평가(1911~2013). ≪켕젠 리테레르≫를 비롯한 여러 문학 잡지의 편집인과 출판인으로 활동하였고, ≪초현실주의 역사≫를 시작으로 사드, 플로베르 등에 관한 연구서들을 남겼다.
  • 나도 : (1)‘고욤’의 방언
  • 나도개감채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개감채와 비슷하며 산에서 자란다.
  • 나도개미나물 : (1)‘나도개미자리’의 북한어.
  • 나도개미자리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바늘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긴 타원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평북,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개피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모양이 개피와 비슷하여 가축의 먹이로 쓴다. 풀밭에서 자란다.
  • 나도겨이삭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20cm이며, 뭉쳐난다. 잎은 어긋나고 실 모양이다. 5~6월에 수상화가 성기게 피고 열매는 단단한 달걀 모양이다. 가축의 먹이로 쓴다. 산에서 자란다.
  • 나도겨풀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에서 몇 개의 줄기가 옆으로 뻗다가 윗부분이 물 위로 나온다.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며, 마디에 털이 있다. 물가에서 자란다.
  • 나도고사리삼 : (1)고사리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곧으며, 잎은 넓은 달걀 모양이다. 6월에 홀씨가 익으며 겉에 그물맥이 발달하였다. 좀 습하고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 나도국수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에 톱니가 있다. 5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피고 달걀 모양의 열매가 9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거나 땔감으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기슭의 양지나 골짜기에 자라는데 강원, 경기, 전남, 충북, 평안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그늘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4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5월에 수상화가 피고 열매는 메밀 모양의 수과를 맺는다. 산꼭대기 풀밭에서 자라는데 경남, 제주, 평북,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기름새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고 마디에 흰 털이 나며, 잎은 긴 칼 모양이다. 8~9월에 짙은 갈색 꽃이 피고 까끄라기가 달린 이삭열매를 맺는다. 산에서 자란다.
  • 나도냉이 : (1)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80~100cm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도란형의 날개 모양으로 깊게 갈라지며, 경엽은 어긋난다. 5~6월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장각(長角)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북아메리카,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늪피 : (1)‘나도개피’의 북한어.
  • 나도 : (1)‘놓아두다’의 방언
  • 나도닭개비 : (1)‘물달개비’의 북한어.
  • 나도닭의덩굴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다. 5~10월에 엷은 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세모난 수과(瘦果)를 맺는다.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나도대싸리 : (1)‘나도댑싸리’의 북한어.
  • 나도댑싸리 : (1)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누런빛을 띤 꽃이 피고 열매는 둥글납작하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평북ㆍ함남,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 덩더꿍 너도 덩더꿍 : (1)사람들이 서로 대립하여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고 버티고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도딸기광이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8~9월에 회색을 띤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려 전체가 원추(圓錐) 화서를 이룬다. 금강산, 함북의 무산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물벼룩 : (1)나도물벼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7~1.3mm이고 앞몸은 짧고 넓으며 타원형이다. 가슴은 3마디, 배는 4~5마디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바다에 분포한다.
  • 나도물벼룩류 : (1)요각목 곁노벌레과의 갑각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mm 정도이며, 앞몸은 타원형이고 머리 앞 끝이 둥글다. 가슴은 세 마디, 배는 네다섯 마디로 되어 있다. 바다에서 산다.
  • 나도물통이 : (1)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연두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수과(痩果)이며 타원형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물퉁이 : (1)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연두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수과(痩果)이며 타원형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나도물통이’이다.
  • 나도미꾸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창 모양이다. 7~9월에 붉은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뭉쳐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경기, 경남,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미꾸리낚시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창 모양이다. 7~9월에 붉은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뭉쳐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경기, 경남,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바람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잎은 세 갈래로 갈라진다. 4~6월에 흰 꽃이 긴 꽃줄기 끝에 각각 한 송이씩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음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아무르,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바랭이 : (1)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수염뿌리는 뭉쳐난다. 8월에 풀색 꽃이삭이 피고 황갈색 열매를 맺는다. 가축의 먹이로 쓴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박달 : (1)단풍나뭇과의 교목. 나무껍질은 회백색이고 가지는 붉은색, 겨울눈은 검은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세 개의 잔잎으로 되어 있다. 5월에 잡성화가 피고, 열매는 회백색의 시과(翅果)로 나무처럼 딱딱하고 겉에 억센 털이 있다.
  • 나도발톱지의 : (1)발톱지의과의 엽상 지의류. 몸체는 서로 겹치는 많은 갈래로 되어 있으며, 윗면은 밤색이고 아랫면은 연한 밤색이다. 홀씨는 포자낭 속에 여덟 개씩 들어 있다. 나뭇가지와 이끼 덮인 바위에서 자란다.
  • 나도밤나무 : (1)나도밤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누르스름한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골짜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밤나뭇과 : (1)쌍떡잎식물 단풍나무목의 한 과. 전 세계에 3속 8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나도밤나무, 합다리나무 따위가 있다.
  • 나도방동사니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고 좁은 선 모양이다. 8~9월에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痩果)를 맺는다.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범의귀 : (1)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5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고 심장 모양이다. 5월에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종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함경도에 분포한다.
  • 나도별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6월에 수상화가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이다. 풀밭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 사또 너도 사또, 아전 노릇은 누가 하느냐 : (1)사람들이 모두 좋은 자리에만 있겠다고 하면 궂은일을 할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도사마귀말 : (1)마름의 하나. 몸은 반달 모양체인데, 연한 남빛 풀색을 띤다. 수심이 얕은 바닷가의 바위에 붙어 자라는 으뜸청실말, 솜털류 등 여러 조류(藻類)의 몸에 붙어 자란다.
  • 나도사프란 : (1)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사프란과 비슷하나 분홍색 꽃이 핀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나도생강 : (1)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의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줄기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둥근 남색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송이풀 : (1)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온몸에 털이 많으며, 잎은 마주나고 갈라진다. 8~9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이나 들이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수영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콩팥 모양이다. 7~8월에 녹색 또는 붉은 빛이 도는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넓은 날개가 있는 납작한 열매를 맺는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승마 : (1)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8~9월에 종 모양의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전라남도 백운산에 분포한다.
  • 나도싱아 : (1)‘나도수영’의 북한어.
  • 나도씨눈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5cm이며, 잎은 밑부분에 두 개가 달리고 긴 타원형이다. 6~7월에 엷은 풀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지리산,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나도양지꽃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20cm이며, 잎은 뿌리줄기의 끝에 뭉쳐나는데 긴 꼭지 끝에 세 겹잎이 생긴다. 노란 꽃이 4~5월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깊은 산 나무숲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과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여로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모양은 여로와 비슷하며 독이 있다. 뿌리줄기는 약용하며,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나도옥잠화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뿌리에서 나고 6~7월에 흰 꽃이 긴 꽃줄기 끝에 핀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높은 산의 그늘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은조롱 : (1)박주가릿과의 상록 덩굴성 식물. 높이는 1~3미터이고 아래는 목질(木質), 위는 초질(草質)이며, 잎은 마주나고 둥근 심장 모양이다. 7~8월에 누르스름한 작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다량의 종자를 가지고 종자에는 흰 털이 있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 인간이 되련다 : (1)한국의 극작가인 유치진이 1953년에 발표한 희곡. 처음에는 공산주의자였으나 점차 자유에 눈을 떠가는 두 남녀 예술가의 전향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공산주의의 사악성, 허위, 포악성을 폭로한 작품이다.
  • 나도잔디 : (1)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30cm이고 밑동에서 뭉쳐나며, 잎은 어긋나고 실 모양이다. 8월에 수상화가 핀다. 양지에서 자란다.
  • 나도잠자리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5cm이며, 7~8월에 옅은 녹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숲속에서 자란다.
  • 나도제비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15cm이며, 잎은 밑부분에 한 개가 달리고 긴 타원형이다. 5~9월에 엷은 붉은색 꽃이 두 송이씩 핀다. 고산 지대에서 자란다.
  • 나도주의 : (1)다른 사람이 하는 일이나 행동을 특별한 목적의식 없이 따라 하는 행위. 또는 그러한 의식.
  • 나도진퍼리고사리 : (1)처녀고사릿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길게 뻗으며, 잎은 한 번 또는 두 번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제주도 서귀포에 분포한다.
  • 나도 : (1)절연 피복을 입히지 않은 도체.
  • 나도코끼리싸그쟁이 : (1)싸그쟁이의 하나. 코끼리싸그쟁이와 비슷하나, 주둥이 끝에 이마털이 있고 첫째 촉각의 앞 절반 부분에 여러 개의 파인 자리가 있는 점이 다르다. 북방 계통의 종으로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 나도파초일엽 : (1)꼬리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에 뿌리줄기가 있으며, 잎은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며 뒤쪽에 홀씨주머니무리가 붙어 있다. 깊은 산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울릉도ㆍ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팽나무버섯 : (1)독청버섯과의 식용 버섯. 갓은 처음에 반구(半球) 모양이나 펴지면 넓적하게 되며, 빛깔도 밤색에서 갈색으로 바뀐다. 가을에 낙엽 활엽수의 그루터기 따위에 무리 지어 난다.
  • 나도풍란 : (1)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밑에서 뿌리가 굵고, 잎은 긴 타원형이다. 6~8월에 엷은 풀색의 흰 꽃이 꽃줄기 끝에 핀다. 우리나라의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 나도하수오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고 덩굴성으로 고리 모양의 마디가 있으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어긋난다. 6~8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덩이줄기는 약용한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강원, 충북, 경북, 전북, 전남, 평북,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 : (1)소설가(1902~1926). 본명은 경손(慶孫). 필명은 빈(彬). 1921년에 ≪백조≫ 동인으로 등단하였고, 객관적 사실주의 경향의 작품을 썼다. 작품에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따위가 있다.
  • 나도황기 :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납작한 협과(莢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히초미 : (1)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짧으며, 그 끝에 잎이 뭉쳐난다. 잎은 이회 우상 복엽이다. 우리나라의 남쪽 섬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12개) : 나다, 나단, 나달, 나당, 나대, 나데, 나델, 나도, 나든, 나들, 나디, 낙닥, 낙담, 낙당, 낙데, 낙도, 낙등, 낙디, 낚다, 낚대, 낛대, 난다, 난달, 난당, 난대, 난데, 난델, 난도, 난독, 난돈, 난돌, 난동, 난두, 난득, 난들, 난등, 낝다, 낟다, 날다, 날대, 날도, 날돈, 낡다, 낧다, 남다, 남단, 남당, 남대, 남덩, 남데, 남도, 남독, 남돌, 남동, 남두, 남등, 남딘, 납다, 납닥, 납독, 납돌, 납두, 납득, 낫다, 낫돈, 낫등, 낭달, 낭당, 낭도, 낭독, 낭두, 낮다, 낮달, 낮닭, 낮뒤, 낯다, 낱다, 낱단, 낱데, 낱돈, 낱동, 낱되, 낳다, 내다, 내달, 내담, 내당, 내대, 내댕, 내덕, 내덩, 내뎡, 내도, 내독, 내동, 내두, 내둑, 내둥, 내뒤, 내들 ...

실전 끝말 잇기

나도로 끝나는 단어 (3개) : 나도, 너도나도, 하늘이 두 쪽(이) 나도 ...
나도로 끝나는 단어는 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나도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