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1개

두 글자:1개 세 글자:9개 네 글자:4개 다섯 글자:1개 여섯 글자 이상:6개 🍌모든 글자: 21개

  • 도기 : (1)‘조기’의 방언 (2)조선 시대에, 모임의 방명록으로 쓰인 장부. 서원이나 향교에서 제사를 지낼 때, 유생들이 자리하는 차례를 정하는 자료로도 쓰였다. (3)조선 시대에, 성균관 유생이 식당에 들어간 횟수를 적던 일. 또는 그 장부. 유생들의 부지런한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아침 저녁 두 끼를 1도(到)로 하여 50도가 되면 봄과 가을에 있는 과거에 응시할 수 있게 하였다. (4)길이, 넓이 따위를 재는 기구. (5)붉은 진흙으로 만들어 볕에 말리거나 약간 구운 다음, 오짓물을 입혀 다시 구운 그릇. 검붉은 윤이 나고 단단하다. (6)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한 기생의 우두머리. (7)도의 기율. (8)도를 닦는 기상. (9)불도를 닦고 깨닫는 기량. (10)형이상의 본체인 이(理)와 형이하의 형상인 기(氣)를 아울러 이르는 말. 주역에서, 음양의 변화 원리인 ‘이’의 세계를 ‘도(道)’라고 하고, 형상으로 나타난 ‘기’의 세계를 ‘기(器)’라고 한 데서 나온 말이다. (11)침 놓는 방법의 하나. 침을 천천히 찌르고 천천히 뽑는 방법으로, 기를 잘 돌게 하는 치료법이다. (12)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13)인간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어떠한 절대적 존재에게 빎. 또는 그런 의식. (14)‘도끼’의 방언 (15)‘탈곡기’의 방언
  • 도기 : (1)조선 시대에, 일정한 도기(到記) 점수를 딴 성균관 유생에게 실시하던 과거. 대과(大科)에 해당하는 것으로, 중종 때 처음 실시하였다. 초시(初試)는 강경(講經)으로, 전시(殿試)는 제술(製述)로 보였다.
  • 도기 : (1)양질의 찰흙을 고온에서 구워 만든 관. 흡수율이 토관보다 낮아 하수관 따위에 사용된다.
  • 도기 기마 인물형 명기 : (1)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있는 신라 때의 토우 한 쌍. 1924년에 금령총에서 출토된 것으로, 각각 주인과 하인이 말을 탄 모습이다. 주인상에는 삼각형 모자를 쓰고 정장한 사람이 앉아 있으며, 하인상에는 꼭지 달린 모자를 쓴 사람이 앉아 있다. 말은 앞가슴에 물을 따르는 부리가 돌출되어 있고, 궁둥이 위에는 등잔 모양의 물 넣는 구멍이 있다. 국보 제91호.
  • 도기 : (1)‘그네’의 방언
  • 도기다시 : (1)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윤을 내는 일.
  • 도기 말 머리 장식 뿔잔 : (1)부산광역시 서구 부용동 동아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가야 시대의 뿔잔. 부산 동래구 복천동 무덤들 중 제7호 무덤에서 출토되었다. 모두 2점으로 큰 것은 높이 14.4cm, 길이 17cm이고, 작은 것은 높이 12.1cm, 길이 17cm이다. 뿔잔의 아랫부분에 말 머리를 빚어서 붙이고, 그 뒤쪽에 작은 다리 두 개를 붙여 넘어지지 않게 하였다. 보물 제598호.
  • 도기 바퀴 장식 뿔잔 : (1)수레바퀴 모양 장식이 붙어 있는 가야 시대 토기. 크기는 높이 18.5cm, 길이 24cm이고, 출토지는 알 수 없다. 토기 받침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벌어지는 나팔 모양이며 굽구멍이 4개 뚫려 있고, 받침 위에는 ‘U’ 자형 뿔잔이 올려져 있다. 뿔잔의 좌우에는 수레바퀴가 붙어 있고, 마름모형 구멍이 6개 뚫려 바큇살을 나타내고 있다. 보물 제637호.
  • 도기 배 모양 명기 : (1)가야 시대의 배 모양 토기. 크기는 높이 9.1cm, 길이 27.9cm, 너비 6.5cm로, 모양이 좌우 대칭을 이루며 바닥이 얕고 편평하다.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운반한다는 의미에서 껴묻거리로 무덤 속에 묻혔다. 출토 지역은 알 수 없다. 보물 제555호.
  • 도기 사진 : (1)오지그릇에 구워 만드는 사진. 덱스트린, 아라비아고무 따위와 같은 끈끈한 성질이 있는 유기 화합물과 다이크로뮴 염산과의 혼합 용액을 오지그릇에 바르고 사진화를 박아서 만든다.
  • 도기 : (1)도자기를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도기 서수형 명기 : (1)경상북도 경주시 미추왕릉 지구에서 출토된 신라 때의 토기. 머리와 꼬리는 용 모양이고, 몸통은 거북 모양과 비슷하다. 목덜미와 등, 꼬리에는 뿔이 붙어 있고, 가슴에는 주구(注口)가, 엉덩이에는 완이 달려 있다. 크기는 높이 15.1cm, 길이 17.5cm이다. 보물 제636호.
  • 도기 : (1)도기를 굽는 곳.
  • 도기 신발 모양 명기 : (1)가야 시대의 신발 모양 토기. 크기는 길이 23.5cm, 너비 6.8~7.2cm로, 가죽 신발을 모방하여 만든 껴묻거리 토기이다. 보물 제556호.
  • 도기 : (1)조선 시대에, 성균관 유생들의 도기(到記) 점수가 차면 과거를 볼 자격을 주던 제도.
  • 도기질 타일 : (1)바탕의 흡수율이 10% 이상인 타일. 유약을 칠하여 쓰며, 주로 내장의 벽에 사용한다.
  • 도기쪼기 : (1)‘돌쩌귀’의 방언
  • 도기 : (1)‘도랑’의 방언
  • 도기 : (1)‘절구통’의 방언
  • 도기하다 : (1)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다. (2)인간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어떠한 절대적 존재에게 빌다.
  • 도기 : (1)도자기 표면에 그림을 그려 무늬를 넣는 일. 또는 그 그림.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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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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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