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0개

두 글자:1개 세 글자:9개 네 글자:14개 다섯 글자:11개 여섯 글자 이상:15개 🏖모든 글자: 50개

  • 수염 : (1)벽에 발라 놓은 회반죽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목조 졸대 바탕 위에 박아 대는 줄. (2)무덤 안에 물이 괴어 송장이 해를 입음. ⇒규범 표기는 ‘수렴’이다. (3)성숙한 남자의 입 주변이나 턱 또는 뺨에 나는 털. (4)동물의 입언저리에 난 뻣뻣한 긴 털. (5)보리나 밀 따위의 낟알 끝에 가늘게 난 까끄라기. 또는 옥수수의 낟알 틈에 가늘고 길게 난 털. (6)‘수영’의 방언
  • 수염가래꽃 : (1)숫잔댓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길이가 20cm 정도이고 땅 위로 뻗으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5~8월에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논이나 못, 물이 적은 고랑이나 밭둑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개밀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20cm이며, 잎은 줄 모양이고 털이 있다. 8~9월에 10~20cm의 풀빛 수상화가 피고 수염이 있으며,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 수염 거짓 모낭염 : (1)수염을 자르고 난 후 잘린 끝이 다시 방향을 틀어 주위의 피부를 찔러서 모낭염과 같이 보이는 상태.
  • 수염 거짓 털집염 : (1)수염을 자르고 난 후 잘린 끝이 다시 방향을 틀어 주위의 피부를 찔러서 털집염과 같이 보이는 상태.
  • 수염검은혹등에 : (1)등엣과의 벌레. 암컷의 몸의 길이는 1.4~1.5cm이며 연한 밤색 또는 누런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날개 줄기는 누런 밤색이다. 활엽수와 침엽수가 섞여 있는 혼합림 또는 활엽수가 무성한 산악 수림 지대에 많다.
  • 수염 : (1)게의 하나. 등딱지는 타원형이고 등 쪽은 불룩하며 이마 부분이 좁고 가시로 덮여 있다.
  • 수염고치벌 : (1)고치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mm 정도이며, 대체로 엷은 노란색에 머리는 검은색이고 배는 붉은 갈색이며 주름이 있다. 잎말이나방의 애벌레에 기생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골풀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줄기 아랫부분에 비늘 모양으로 붙어 있다. 5~6월에 녹빛을 띤 노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말린 줄기는 약재(藥材)나 자리를 만드는 데 쓴다. 들의 물가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나무 : (1)차풀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고 잿빛 나는 검은색이며, 잎은 짧은 가지에 여러 개가 뭉쳐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경에 가지 끝에 풀빛 노란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30cm 정도의 협과(莢果)로 붉은 밤색이다. 나무는 가구 재료로 쓰고 열매, 씨앗, 가지는 약용한다. 우리나라 북부의 일부를 제외한 각지에 분포한다.
  • 수염 나옴 : (1)옥수수 등과 같은 작물의 잎자루에서 수염이 밖으로 나오는 것.
  • 수염 : (1)아가리에 잔주름을 잡고 끈 두 개를 좌우로 꿰어서 여닫게 된, 수를 놓은 작은 주머니. 끈을 홀치면 거의 둥근 모양이 된다.
  • 수염대구 : (1)수염대구과의 바닷물고기. 수염이 주둥이에 2개, 목에 1개, 콧구멍에 1개씩 있다.
  • 수염마름 : (1)참깻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이 마주나고 밑은 물에 잠기며, 6~7월에 꽃부리가 입술 모양인 연붉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핀다. 열매는 원기둥 모양이다. 연못이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며느리밥풀 : (1)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8~9월에 붉은색 꽃이 가지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한국의 남부 지방,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문절 : (1)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7cm 정도이며, 연한 노란빛을 띤 파란색 바탕에 5~6개의 희미한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동남해, 일본 연안에 분포한다.
  • 수염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둘 또는 세 쌍의 아가미가 있다. 등 쪽 털의 끝부분에 있는 가시는 네 번째 체절에서 시작하여 거의 모든 체절에 있다. 바다 밑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수염바닷지렁이’이다.
  • 수염 : (1)길게 길러서 치렁치렁 늘어뜨린 수염의 채.
  • 수염 백선증 : (1)털이 하얗게 변하는 증상.
  • 수염뿌리 : (1)원뿌리와 곁뿌리의 구별이 없이 뿌리줄기에서 수염처럼 많이 뻗어 나온 뿌리.
  • 수염뿌리계 : (1)단자엽식물에서 일차근의 생장이 정지되면서 다수의 부정근이 발생하여 형성된 근계.
  • 수염상어 : (1)수염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90cm 정도이며, 머리와 주둥이는 폭이 넓고 머리 양쪽과 입가에 피질 돌기가 있다. 호흡공은 눈의 뒤 아래쪽에 있고 아가미구멍은 몸 양쪽에 다섯 개씩 있다. 난태생으로 한국 남해, 일본 남부,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상어목 : (1)연골어강의 한목. 몸의 크기가 4미터에 이르는 것도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하는데 수염상엇과 따위가 있다.
  • 수염상엇과 : (1)연골어강 수염상어목의 한 과. 수염상어가 있다.
  • 수염 : (1)염소의 수컷. ⇒규범 표기는 ‘숫염소’이다.
  • 수염송곳벌 : (1)송곳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암컷은 남색을 띤 검은색이다. 후두 양쪽의 큰 무늬와 제8 배마디의 양쪽 무늬, 꼬리마디 아래의 타원형 무늬는 누런빛을 띤 백색이다. 수컷의 다리는 어두운 갈색이며 배는 흑색이다. 성충은 소나무, 가문비나무 따위에 기생하는데 한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수리 : (1)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1.1미터 정도이며, 위쪽은 잿빛을 띤 검은색이다. 머리, 목, 몸의 아래쪽은 등황색을 띤 백색이고 부리 밑동에 검은색 선이 있다. 대개 동물의 사체를 먹는데 중국, 몽골,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하나 거의 멸종되었다.
  • 수염수세 : (1)수염의 숱.
  • 수염 : (1)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쏘가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대체로 붉은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등지느러미에 12개의 가시가 있다. 태생어로,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의 연안에 분포한다.
  • 수염을 내리쓴다 : (1)남에게 마땅히 하여야 할 일도 하지 아니하고 모르는 체 시치미를 뚝 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염의 불 끄듯 : (1)조금도 지체하지 못하고 황급히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염이끼 : (1)처녀이낏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가늘고 옆으로 뻗으며, 4~8cm의 잎자루에서 긴 타원형의 우상 복엽이 나온다. 잔잎은 좁은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으며, 홀씨주머니는 위쪽 잔잎에 달린다. 응달진 바위틈에 자라는데 제주도 남쪽 골짜기에 분포한다.
  • 수염이 대 자라도 먹는 게 땅수 : (1)‘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의 북한 속담.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1)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 수염잎뼈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골격은 공 모양이고 겉에는 둥근 잔구멍들이 조밀하게 뚫어져 있다. 기본 가시 가운데 몇 개는 끝이 둘로 갈라져 있다. 입 구멍은 여러 개의 가시로 둘러싸여 있다. 전 세계의 바다에 널리 분포한다.
  • 수염자리 : (1)수염이 나는 자리.
  • 수염 잡고 손 맞는 주인 : (1)손님을 차별하여 대접하던 주인에 관한 설화. 귀한 손님이 오면 윗수염을, 웬만한 손님이 오면 중간 수염을, 보잘것없는 손님이 오면 아랫수염을 만져서 아내에게 신호를 보내 차별 대우를 하는 상을 내오게 하던 주인이, 그 꾀를 손님에게 들켜 망신을 당했다는 내용이다. ≪어우야담≫에 실려 전한다.
  • 수염종덩굴 : (1)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길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5~7장의 작은 잎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자주색 꽃이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며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한국의 중부 이북,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 : (1)사염주의 하나. 느낌이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통찰하여 마음을 챙기는 것을 이른다.
  • 수염줄벌 : (1)꿀벌과의 곤충. 수컷은 검은색, 다리 끝은 검은 갈색이다. 배 쪽으로 갈수록 백색이 되고 촉각은 검은색 광택이 있다. 머리, 가슴, 배의 아랫부분, 다리에 긴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 : (1)수염고깃과의 어류. 몸의 길이는 7~10cm로 아래턱 앞부분에 두 개의 긴 수염이 있다. 몸은 길고 옆으로 납작하며 등 쪽이 조금 두드러져 있다.
  • 수염치레각날도래 : (1)각날도랫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cm~2.2cm이다. 머리와 가슴에 회백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배는 회갈색, 촉각은 어두운 갈색, 앞날개는 반투명한 담갈색 또는 회백색으로 그물 모양의 무늬가 있다.
  • 수염 : (1)수염이 나는 자리.
  • 수염 털종기증 : (1)수염 부위에 일어나는, 포도알균에 의한 감염증. 수염 부위에 구진, 고름 물집들이 만성적으로 생기며 주위 피부에 염증을 일으킨다.
  • 수염털진드기 : (1)털진드기의 하나. 몸은 긴 달걀 모양이며, 갈색이다. 등방패판은 넓적한 사각형이고 촉모가 많다. 쥐에 기생한다.
  • 수염투성이 : (1)얼굴에 수염이 많이 나 있는 상태.
  • 수염패랭이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높이가 30~50cm이고 네모지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붉은색 바탕에 짙은 무늬가 있는 꽃이 원줄기 끝에서 원통형으로 뭉쳐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한국, 유럽,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90cm이며, 잎은 줄 모양이고 꽃줄기보다 짧다. 7~8월에 꽃줄기가 마디에서 나와 수상화가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백두산 지역에 분포한다.
  • 수염풍뎅이 : (1)검정풍뎅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3~3.7cm이며, 짙은 갈색에 백색의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몸 아랫면과 다리는 누런 갈색이고 수컷은 더듬이가 길다. 주로 강가나 해안의 모래땅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2.6cm이며, 검은 갈색에 다갈색 털이 많다. 겉날개는 붉은색이고 잿빛을 띤 백색 가로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단풍나무, 버드나무 따위를 갉아먹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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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1개) : 사아, 사악, 사안, 사알, 사암, 사애, 사액, 사앵, 사야, 사약, 사양, 사어, 사언, 사업, 사에, 사여, 사역, 사연, 사열, 사염, 사영, 사예, 사오, 사옥, 사온, 사옵, 사옹, 사와, 사왕, 사왜, 사외, 사요, 사욕, 사용, 사우, 사운, 사울, 사움, 사웅, 사워, 사원, 사월, 사웨, 사위, 사유, 사육, 사윤, 사율, 사은, 사을, 사음, 사읍, 사의, 사이, 사익, 사인, 사일, 사임, 사입, 삭약, 삭여, 삭역, 삭연, 삭엽, 삭요, 삭월, 삭음, 삭인, 삭일, 삭임, 삯일, 산아, 산악, 산안, 산액, 산앵, 산야, 산약, 산양, 산언, 산업, 산역, 산연, 산열, 산염, 산엽, 산영, 산예, 산옹, 산와, 산외, 산요, 산욕, 산용, 산우, 산운, 산울, 산원, 산월, 산위 ...

실전 끝말 잇기

수염으로 끝나는 단어 (164개) : 몽당수염, 조류 뇌척수염, 나비수염, 월러스 수염, 주혈흡충 충수염, 모지랑수염, 재발 충수염, 턱수염, 급성 회백수염, 셰브런 수염, 풋수염, 팔자수염, 자박수염, 신경 뿌리 수막 척수염, 회색질 뇌 수막 척수염, 좌측 충수염, 시각 신경 척수염, 버들까치수염, 진탕 척수염, 염소수염, 가레 골수염, 꽃수염, 친 커튼 수염, 오름 척수염, 종이수염, 램프셰이드 수염, 가성 충수염, 가는개수염, 고티 수염, 이물 충수염 ...
수염으로 끝나는 단어는 16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수염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