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넘의 자세한 의미

🌹 개넘 :

‘개놈’의 방언

어휘 명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개넘"의 사용 지역 1곳 경남
개넘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21개) : 가나, 가난, 가남, 가납, 가내, 가너, 가넷, 가녀, 가녁, 가년, 가념, 가녕, 가녘, 가노, 가뇨, 가눔, 가늠, 가늣, 가능, 가니, 가닐, 가님, 가닛, 각날, 각낭, 각내, 간나, 간난, 간날, 간납, 간낭, 간내, 간녀, 간년, 간념, 간녕, 간노, 간뇌, 간능, 간니, 갈내, 갈늪, 갈닙, 감낙, 감남, 감납, 감낭, 감내, 감념, 감노, 감농, 감능, 갑년, 갓난, 갓내, 갓네, 강남, 강낭, 강내, 강냉, 강냥, 강냬, 강년, 강녕, 강녘, 강노, 강놈, 개날, 개납, 개낭, 개냥, 개넘, 개네, 개년, 개념, 개녘, 개놈, 개뇌, 개눈, 개니, 개님, 객난, 객년, 객님, 갯내, 갯년, 갯논, 갯놈, 갱내, 거나, 거납, 거낫, 거낭, 거냉, 거냐, 거냥, 거너, 거널, 거네, 거녀 ...

실전 끝말 잇기

개로 끝나는 단어 (3,053개) : 잠개, 물조리개, 책꽂개, 소고기찌개, 맥로린 전개, 자랑개, 비침도재개, 무늬찍기굴개, 먼지빨개, 부미땅개, 젓개, 깔딱고개, 타원 재개, 과잉전하나르개, 패동개, 자회사 공개, 띠꾸미개, 쇠코뚤개, 둥근찍개, 세로뜨개, 고등어찌개, 삼작노리개, 전기 광학 여닫개, 망우리 고개, 가막죠개, 눈구석 절개, 책덮개, 으개, 까만개, 말 띠 드리개, 각향노리개, 상비갑개, 물뱅개, 두렁 관개, 셈세개, 침식 절개, 젖 짜개, 습윤관개, 똥씃개, 수매미노리개, 흰쟈개, 뒤집개, 자르개, 협동 중개, 경구개, 눈매개, 입안보개, 개조개, 고무 베개, 북어찌개, 고락찌개, 불쇄개, 보망개, 보조개, 창멀개, 황개, 도끼개, 제사 뇌실 피개, 뇌 절개, 자궁 근종 절개 ...
넘으로 시작하는 단어 (195개) : 넘, 넘가뜨레다, 넘가띠레다, 넘가받다, 넘가주다, 넘가짚다, 넘가트리다, 넘가티리다, 넘거다보다, 넘거띠리다, 넘거주다, 넘거짚다, 넘거티리다, 넘걷다, 넘게다, 넘게다보다, 넘게뜨리다, 넘게띠레다, 넘게띠리다, 넘게보다, 넘겨다보다, 넘겨다보이다, 넘겨듣다, 넘겨박다, 넘겨박히다, 넘겨받다, 넘겨보다, 넘겨사격, 넘겨쓰다, 넘겨씌우다, 넘겨오다, 넘겨잡다, 넘겨주고받기, 넘겨주다, 넘겨짚다, 넘겨치다, 넘고처지다, 넘구다, 넘구처지다, 넘구치다, 넘그다, 넘기기, 넘기다, 넘김 계수, 넘김 고비, 넘김 적분, 넘김줄, 넘김 행렬, 넘나, 넘나다, 넘나다니다, 넘나들다, 넘나들이, 넘나물, 넘내리다, 넘너른, 넘너른하다, 넘넘, 넘넘지러니, 넘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개로 시작하는 단어 (4,663개) : 개, 개가, 개가 개를 낳지, 개가 겨를 먹다가 말경 쌀을 먹는다, 개가금색, 개가다,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개가 룡상에 앉은 격, 개가를 올리다, 개가리, 개가머리, 개가 미쳐 나면 소도 미쳐 난다, 개가 미친다고 소까지 미치겠나, 개가 벼룩 씹듯, 개가수, 개가시나무, 개가식, 개가 약과 먹은 것 같다, 개가웁다, 개가 웃을 일이다, 개가제, 개가 제 주인을 보고 짖게 되여야 농사가 풍년 진다, 개가죽, 개가 짖어도 행차는 간다, 개가 콩엿 사 먹고 버드나무에 올라간다, 개가하다, 개각, 개각기, 개각도, 개각등행, 개각설, 개각충, 개각하다, 개간, 개간 가능지, 개간 공사, 개간답, 개간답하다, 개간되다, 개간병, 개간본, 개간비, 개간 예정지, 개간자, 개간 작업, 개간 적지, 개간지, 개간지 농업, 개간 촉진 지구, 개간파, 개간하다, 개간 회사, 개갈가지, 개갈레비, 개갈레비연, 개갈매기, 개갈보, 개갈퀴, 개감, 개감나무 ...
넘으로 끝나는 단어 (39개) : 시드넘, 넌넘, 불상넘, 뭇넘, 양넘, 뱃넘, 촌넘, 뗀넘, 상넘, 개잡넘, 애넘, 도둑넘, 넘, 푸넘, 개넘, 황화 몰리브데넘, 플리넘, 막덴넘, 숫넘, 도독넘, 염화 플래티넘, 도방넘, 때넘, 돌넘, 니넘, 더넘, 데넘, 수넘, 숙넘, 보넘, 암넘, 란타넘, 벨넘, 밥도독넘, 넘넘, 끄넘, 떼국넘, 질산 란타넘, 몰리브데넘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