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풀무의 자세한 의미

🤟 골풀무 :

불을 피우기 위하여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의 하나. 땅바닥에 장방형(長方形)의 골을 파서 중간에 굴대를 가로 박고 그 위에 골에 꼭 맞는 널빤지를 걸쳐 놓은 것으로, 널빤지의 두 끝을 두 발로 번갈아 가며 디뎌서 바람을 일으킨다.

어휘 명사 고유어


비슷한 의미의 단어: 발풀무
예시: "골풀무"의 활용 예시 1개
  • 골풀무를 밟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9개) : 가팔막, 가풀막, 각파미, 간판마, 감필묘, 개페문, 개폐문, 겉팔매, 격파물, 경편물, 경피문, 계피말, 계피문, 고팡문, 고프먼, 곡파무, 골판문, 골풀무, 골플무, 공포문, 공포물, 공포미, 과피모, 교편물, 구피마, 군포목, 군포미, 굴패미, 궤팡문, 궤풀미, 귀판문, 귤피문, 극평면, 근평면, 금패물, 기판면, 김평묵, 거품 망, 경품 맨

실전 끝말 잇기

골로 끝나는 단어 (801개) : 막상골, 어골, 벵골, 족골, 가짓골, 물꼬챙이골, 비중격 연골, 섭유골, 백송골, 경추골, 상악 전구골, 호경골, 미릉골, 멍에골, 왜골, 얼음깎기골, 견갑골, 몰골, 명골, 두개골, 골, 고택골, 반지 연골, 중간 연골, 문골, 옥송골, 밑막이문골, 인골, 탄력 연골, 송골송골, 물돗자리골, 척추 늑골, 지도 모양 두개골, 모루골, 돈사골, 아랫골, 비대칭골, 김치떡전골, 두정 사이 골, 볼골, 이개 연골, 성골, 삼골, 두무세골, 치좌골, 말굽모양빙하골, 춘화로골, 검상 경골, 윗막이문골, 외사골, 까골까골, 연속 골, 물골, 서골 코 연골, 초메골, 막골, 그늘골, 하악 연골, 밥조개전골, 관상골 ...
무로 시작하는 단어 (6,883개) : 무, 무가, 무가내, 무가내기, 무가내하, 무가당, 무가당 요구르트, 무가보, 무가사, 무가산, 무가소성 폴리염화 비닐, 무가스, 무가스 산패, 무가 시대, 무가압 인쇄, 무가염, 무가염 버터, 무가온, 무가온 소화, 무가온 재배, 무가온 침산, 무가온 하우스, 무가잠, 무가제법도, 무가지, 무가지보, 무가치, 무가치성, 무가치 토큰, 무가치하다, 무가하다, 무가 환경 자원, 무각, 무각란, 무각무인, 무각무인하다, 무각성, 무각성하다, 무각쇼오트혼종, 무각우, 무각종, 무각종 암소, 무각 평정건, 무각헤리퍼드종, 무각화우, 무간, 무간나락, 무간도, 무간섭, 무간섭주의, 무간심, 무간심하다, 무간아비, 무간업, 무간업화, 무간옥, 무간죄보, 무간지옥, 무간질 경련, 무간하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골로 시작하는 단어 (1,506개) : 골, 골가랑, 골가랑골가랑, 골가랑골가랑하다, 골가랑하다, 골가루, 골가리, 골 가뭄, 골가지, 골각, 골각골각, 골각 공예, 골각기, 골각지, 골각촉, 골각품, 골간, 골간 거종 인대, 골간단, 골간단염, 골간막, 골간설 입방 인대, 골간설 중족 인대, 골간 신경, 골간 아클라시스, 골간염, 골간 이형성, 골간 인대, 골간적, 골간 절제술, 골간 족근 인대, 골간 중수 인대, 골간 중족 인대, 골갈다, 골갈리다, 골갈이, 골갈이하다, 골감, 골 감각, 골 감소증, 골감주, 골감쥐, 골강, 골개, 골개강, 골개고사리, 골개골, 골개논, 골개물, 골개수, 골개실, 골개실논, 골개와, 골개이, 골개천, 골갯구더기, 골갱이, 골거리, 골걷이, 골걷이하다 ...
무로 끝나는 단어 (2,933개) : 부틸 고무, 돌감나무, 상대 의무, 깔풀나무, 문의 적용 업무, 행나무, 무시고무, 덤불조팝나무, 젊은 느티나무, 눈잣나무, 신무, 형무, 풍두무, 사우무, 약무, 도투리나무, 인도고무나무, 좀댕강나무, 중문경무, 눈개비자나무, 분홍괴불나무, 오미자나무, 손무, 나도국수나무, 스웨덴순무, 붉은꽃매화나무, 니슈리나무, 전기나무, 천연 합성 고무, 의무 복무, 정무, 답무, 급무, 붉은대고로쇠나무, 갈잠나무, 우방무, 심거무, 로무, 빈추나무, 물병꽃나무, 봉사나무, 열문무, 무선 항행 업무, 산신나무, 병개암나무, 가압 도전 고무, 단풍박쥐나무, 낫나무, 식구무, 각시고광나무, 삼무, 황벽나무, 드무, 덧방나무, 장검무, 청쉬땅나무, 늘푸른큰키나무, 구조 임무, 짐나무, 털옻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