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답다의 자세한 의미

🐈 꽃답다 :

꽃과 같은 아름다움이 있다.

어휘 형용사 고유어


예시: "꽃답다"의 활용 예시 8개
  • 꽃다운 나이.
  • 꽃다운 처녀.
  • 꽃다운 청춘.
  • 전쟁 때문에 젊은이들은 꽃다운 목숨을 잃었다.
  • 그 방구리만 한 계집애는 그의 나이와 함께 그의 마음속에서 은밀하고 꽃답고 향기롭게 자라났다. 박완서, 미망
  • 나는 그를 귀여워하던 마음의 걸음을 멈추고, 그의 환히 핀 얼굴과 꽃다운 모습을 바라보기만 했다. 이원수, 꼬마 옥이, 창작과 비평사, 1977년
  • “부모가 돌아가면 선산에 묻고, 자식을 여의면 부모 가슴에 묻는다.”라고 했다. 그토록 비통한 게 이들 요절한 죽음들이다. 하기에 장례는 한결 따뜻하게, 무덤도 유달리 꽃답게 그들을 길이 잠들게 해야 하는 것이다. 김열규, 메멘토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궁리 출판, 2001년
  • 꽃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 피어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자기표현을 위해서 밝은 색채와 유현한 향취를 갖는다. 그랬을 때만이 정말 꽃은 꽃답게 필 수가 있다. 이어령, 말로 찾는 열두 달, 문학 사상사, 2002년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6개) : 까대다, 까들다, 깨닫다, 깨달다, 깨닳다, 깨드득, 꺼둘다, 꺼들다, 께닫다, 께들다, 껴들다, 꼼도둑, 꼽들다, 꽃다대, 꽃답다, 꽈당당, 꾼들다, 꿰들다, 꿰디다, 끄달다, 끄대다, 끄들다, 끈달다, 끝닿다, 끼드득, 끼들다

실전 끝말 잇기

꽃으로 끝나는 단어 (740개) : 벵아리꽃, 은양지꽃, 하부레미꽃, 장진바늘꽃, 철축꽃, 곁꽃, 용접 불꽃, 함박꽃, 한라투구꽃, 식용 꽃, 개연꽃, 층층이꽃, 들꽃, 안쪽 불꽃, 누운딱지꽃, 네잎꽃, 중성꽃, 눈양지꽃, 애기골무꽃, 눈서리꽃, 철쪽꽃, 이야기꽃, 눈마디꽃, 칡꽃, 은행꽃, 비대칭 꽃, 닻꽃, 비꽃, 철쭉꽃, 나락꽃, 살꽃, 가시연꽃, 단성꽃, 서양체꽃, 년꽃, 해가꽃, 가짜꽃, 에꽃, 돌바늘꽃, 선제비꽃, 단륜꽃, 솔체꽃, 피렝이꽃, 새북꽃, 새마디꽃, 잇꽃, 털두렁꽃, 아욱메꽃, 털개불알꽃, 화엄제비꽃, 늦꽃, 암수딴꽃, 각시투구꽃, 술패랭이꽃, 복숭꽃, 간꽃, 마름꽃, 해살같기꽃, 개진달래꽃, 봉재꽃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꽃으로 시작하는 단어 (722개) : 꽃, 꽃 가게, 꽃가락풀, 꽃가루, 꽃가루관, 꽃가루관핵, 꽃가루 굴화성, 꽃가루꽃, 꽃가루 달력, 꽃가루당대미치기, 꽃가루 덩이, 꽃가루 매개자, 꽃가루 매개체, 꽃가루 매개충, 꽃가루 모세포, 꽃가루묻혀주기, 꽃가루 바구니, 꽃가루받이, 꽃가루받이 나무, 꽃가루받이하다, 꽃가루방, 꽃가루 배양, 꽃가루병, 꽃가루 병증, 꽃가루 분석, 꽃가루 불완전, 꽃가루 불임, 꽃가루 불임성, 꽃가루 살포기, 꽃가루 솔, 꽃가루 수집 장치, 꽃가루 알레르기, 꽃가루잔, 꽃가루 저장, 꽃가루 전염, 꽃가루주머니, 꽃가루중독, 꽃가루 증량제, 꽃가루집, 꽃가루 채집기, 꽃가루 채취기, 꽃가루품종, 꽃가루 항원, 꽃가루 혼입, 꽃가루 효과, 꽃가루 희석제, 꽃가룻병, 꽃가리, 꽃가마, 꽃가매, 꽃가방, 꽃가오리말, 꽃가위, 꽃가젱이, 꽃가지, 꽃각시, 꽃갈그, 꽃갈기, 꽃갈비, 꽃값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