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광의 자세한 의미

🌏 낚시광 낚시狂 :

낚시를 병적으로 즐기는 버릇. 또는 그런 사람.

어휘 명사 혼종어


예시: "낚시광"의 활용 예시 2개
  • 이제는 손맛을 제대로 아는 연예계의 손꼽히는 ‘낚시광’이다. 동아일보 2008년 4월
  • 이 잉어는 가격뿐 아니라 영국 내에서 가장 큰 잉어라는 상징적인 의미 때문에 낚시광 사이에서는 ‘잉어의 왕’으로 불렸다. 서울신문 2009년 8월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6개) : 나사골, 나사구, 나사굴, 나상개, 나상게, 나상구, 나생기, 나선각, 나선균, 나선기, 나숭개, 나슁개, 나슴개, 나승개, 나시기, 나싱개, 나싱기, 낙산균, 낙성굿, 낙수기, 낚시객, 낚시광, 낚시군, 난사광, 난소강, 난소관, 난숙기, 난시계, 난시국, 날상가, 날새경, 날새기, 날신경, 남사고, 남산골, 남삿것, 남상길, 남서권, 남성관, 남성국, 남세균, 남세기, 남신기, 납세공, 납세금, 납수기, 낭선군, 낭송가, 내산관, 내생군, 내성군, 내성균, 내성기, 내세관, 내수강, 내순검, 내쉬기, 내시감, 내시경, 내식강, 냄새골, 냄새광, 냉살균, 냉수괴, 냉수권, 냉수기, 너설개, 너슬개, 넬슨강, 녀성관, 녀성기, 노사공, 노산군, 노상극, 노선가, 노소간, 노쇠기, 노신경, 녹색길, 녹숙과, 녹숙기, 논산군, 놀사공, 놋숟갈, 놋식기, 농사군, 농산고, 농삿길, 농상공, 농상국, 농상기, 뇌사경, 뇌신경, 뇨실금, 누산기, 누상고, 누성기, 누세기, 누소관, 누수구 ...

실전 끝말 잇기

낚으로 끝나는 단어 (12개) : 칠낚, 걸낚, 대낚, 덧낚, 끌낚, 찌낚, 챌낚, 맥낚, 줄낚, 뜰낚, 닻낚, 고패낚 ...
광으로 시작하는 단어 (2,702개) : 광, 광가, 광가루, 광가비, 광 가역 반응, 광 가역적 반응, 광 가이드, 광 가입자계 시스템, 광 가입자망, 광 가입자 전송 장치, 광각, 광 각결막염, 광각 내시경, 광각 내시경 검사, 광각 렌즈, 광각 방광경, 광각 방광경 검사, 광각 방광보개, 광각 방광보개 검사, 광각 사진, 광각 조명 기구, 광각 카메라, 광각 효과, 광간, 광간하다, 광 갈래, 광 감속, 광 감쇠기, 광감수성, 광 감수성 간질, 광 감수성 종자, 광 감시 채널, 광 감응기, 광감작, 광감작성, 광감작 약물, 광감작제, 광 감지기, 광 감지 다이오드, 광개토 대왕, 광개토 대왕릉비, 광개토 대왕비, 광개토왕, 광개토왕릉비, 광개토왕비, 광 개폐, 광객, 광갱, 광거, 광검사, 광 검출, 광 검출기, 광 검출 표시기, 광검파, 광검파기, 광겁, 광겁다생, 광겁하다, 광 격리기, 광견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낚으로 시작하는 단어 (120개) : 낚거루, 낚구다, 낚기질, 낚다, 낚대, 낚배, 낚베, 낚선, 낚수, 낚수꾼, 낚수대, 낚수물림, 낚수밥, 낚수쟁이, 낚수질, 낚수질하다, 낚수찌, 낚수터, 낚숫대, 낚숫바눌, 낚숫밥, 낚숫배, 낚숫베, 낚숫줄, 낚쉬, 낚스이, 낚슷대, 낚시, 낚시 가방, 낚시객, 낚시거루, 낚시거리, 낚시걸이, 낚시걸이 밖 가지치기, 낚시걸이하다, 낚시고기, 낚시고사리, 낚시공젱이, 낚시광, 낚시 광고, 낚시군, 낚시꾼, 낚시 끌기, 낚시끗, 낚시끝, 낚시놀이, 낚시눈, 낚시대, 낚시도래, 낚시돌꽃, 낚시등, 낚시를 던지다, 낚시머리, 낚시멕이, 낚시모, 낚시목, 낚시목줄, 낚시미끼, 낚시미늘, 낚시민지 ...
광으로 끝나는 단어 (1,015개) : 자색광, 수집광, 등광, 섹스광, 철광, 자연 형광, 재결합 발광, 심광, 화학선광, 열차광, 력청우란광, 찬광, 열광, 노천광, 반찬광, 나뭇광, 사냥광, 뷰티 관광, 설광, 지표광, 마찰 선광, 망상광, 편광, 스포츠광, 좌도우광, 명품광, 비흡열 발광, 생기령 탄광, 과대망상광, 정반사광, 부유중력선광, 라면광, 제멋대로 편광, 도심 연계형 관광, 람동광, 가족 관광, 망간광, 기생 관광, 회전 편광, 담홍은광, 휘광, 매춘 관광, 양광, 노다지광, 류동광, 두덩 방광, 선후광, 환원구단광, 괄구마광, 백철광, 색정광, 목욕광, 대방광, 잔류광, 먹딸광, 유은광, 엑스선 노광, 위광, 아연 소광, 투사광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