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나그네쥐의 자세한 의미

🐬 노르웨이나그네쥐 Norway나그네쥐 :

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3~15cm, 꼬리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털의 색깔은 갈색이나 겨울에는 흰색으로 변한다. 번식이 빨라서 연 5회 이상 한 배에 10여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지나치게 번식하면 집단을 이루어 직선적으로 이동하여 바닷속에 빠져 죽기도 한다. 이끼류 따위가 많은 습지에 사는데 스칸디나비아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어휘 명사 혼종어 동물


비슷한 의미의 단어: 노르웨이레밍(Norway lemming)
노르웨이나그네쥐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노르웨이나그네쥐

실전 끝말 잇기

노로 끝나는 단어 (424개) : 업라이트 피아노, 상노, 불노, 플라노, 고노고노, 아메리카노, 포르노, 옹드 마르트노, 알바 추노, 범노, 엘 테아트로 캄페지노, 마라스키노, 네트 레노, 토리노, 홍마노, 폴리오미노, 아든노, 콘타노, 스뉴트리노, 자동 피아노, 스카피노, 매키노, 포로 로마노, 석노, 자마노, 마르티라노, 로노, 이미노, 촉노, 피아니노, 독노, 무음 피아노, 속노, 꼬노꼬노, 추노, 음향과 분노, 무겐노, 르노, 그랜드 피아노, 베네치아노, 가랫노, 메제티노, 진노, 카르다노, 그래비티노, 천노, 흰노, 파우더 스노, 코노, 나노, 메조소프라노, 아테누노, 가초노, 헥소미노, 레노, 오노, 선노, 루가노, 절노, 탈당 도미노 ...
쥐로 시작하는 단어 (404개) : 쥐, 쥐가 고양이를 만난 격, 쥐가 고양이를 무는 식, 쥐가 고양이를 불쌍해한다, 쥐가 놀다, 쥐가 뛰다, 쥐가마, 쥐가매, 쥐가스리, 쥐가오리, 쥐가 쥐 꼬리를 물고, 쥐가 하루밤에 소금 한 섬을 나른다, 쥐강냉이, 쥐개, 쥐걸음, 쥐게다, 쥐 결핵균, 쥐고기, 쥐고냥, 쥐고망, 쥐고 펼 줄을 모른다, 쥐고 흔들다, 쥐괴기, 쥐구녁, 쥐구녕, 쥐구멍, 쥐구멍에도 눈이 든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쥐구멍에도 부어 넣으면 들어간다, 쥐구멍에서 다람쥐가 나온다,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쥐구멍으로 소 몰려 한다, 쥐구멍으로 통영갓을 굴려 낼 놈, 쥐구멍(을) 찾다, 쥐구멍이 소구멍 된다, 쥐구멍 틀어막으려고 대들보 들여민다, 쥐구무, 쥐구영, 쥐굴, 쥐 굴레 쓴 것 같다, 쥐궁기, 쥐글라, 쥐글라 사이클, 쥐글라 순환, 쥐글라 파동, 쥐깨, 쥐깨풀, 쥐꼬랑대이, 쥐꼬래기, 쥐꼬래이, 쥐꼬리, 쥐 꼬리는 송곳집으로나 쓰지, 쥐꼬리망초, 쥐꼬리망촛과, 쥐꼬리새풀, 쥐꼬리선인장, 쥐꼬리톱, 쥐꼬리풀, 쥐꽁대이, 쥐꽁지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노로 시작하는 단어 (3,453개) : 노, 노가, 노가다, 노가리, 노가리낭, 노가리하다, 노가이, 노가자, 노가재, 노가재 가단, 노가재연행록, 노가재연행일기, 노가재집, 노가주, 노가주나무, 노가쿠, 노가, 노가나모, 노각, 노각나무, 노각나물, 노각무침, 노각시, 노각지, 노각채, 노간자, 노간주나무, 노간주나무이끼, 노간지나무, 노간지남그, 노간지남기, 노갈래, 노감석, 노감탁이, 노감투, 노갑을이, 노갑이을, 노갑이을하다, 노갓, 노강, 노강 서원, 노강즙, 노 개런티, 노개이, 노객, 노갱, 노갱이, 노거, 노거수, 노건, 노 건조 상태, 노건하다, 노걸개, 노걸대, 노걸대신석, 노걸대언해, 노걸이, 노 게임, 노 게임 선언, 노겡이솥 ...
쥐로 끝나는 단어 (229개) : 대람쥐, 흰배웃수염박쥐, 제쥐, 서울쥐 시골쥐, 사람의 혼은 새앙쥐, 사시랑쥐, 피먹이박쥐, 양쥐, 뽁쥐, 하늘다람쥐, 나는다람쥐, 편자박쥐, 애기박쥐, 복쥐, 도적쥐, 새끼쥐, 욜쥐, 독 안에 든 쥐, 쇠뿔박쥐, 흰쥐, 광쥐, 부쥐, 북방애기박쥐, 뽈쥐, 쌀독에 앉은 쥐, 나그네쥐, 뾰족뒤쥐, 드릇쥐, 긴가락박쥐, 토머스땃쥐, 함북쇠박쥐, 꼬약쥐, 두더쥐, 갈밭쥐, 서리 맞은 다람쥐, 당쥐, 다롬쥐, 안쥐, 샤향쥐, 토머스뒤쥐, 검은토끼박쥐, 멧밭쥐, 손재쥐, 금강산관코박쥐, 제주뒤쥐, 자루 속에 든 쥐, 작은윗수염박쥐, 땅쥐, 피만쥐, 물윗수염박쥐, 시궁쥐, 집쥐, 백쥐, 고려박쥐, 광대박쥐, 북쥐, 실험 쥐, 쌀광에 든 쥐, 결손파쥐, 뒤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