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나무의 자세한 의미

🍊 두릅나무 :

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누르스름한 잔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꽃이 진 다음에 열매가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뿌리는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아무르,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어휘 명사 고유어 식물


비슷한 의미의 단어: 총목(楤木) 참두릅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개) : 다래나무, 다릅나모, 다릅나무, 더럽나무, 도랒나물, 도롱뇽목, 도리나무, 두룹나무, 두릅나무, 두릅나물, 드르나물, 드른나물, 드릇나말, 드릇나물

실전 끝말 잇기

두로 끝나는 단어 (814개) : 무두, 발리 힌두, 동양자두, 대퇴골두, 벽두, 연함호두, 천하엄써두, 돌제식 부두, 청대두, 후후두, 좌두, 말허두, 늑골두, 피부 유두, 턱뼈 인두, 신장 유두, 차축두, 모세관 수두, 흑만두, 광명두, 웨지 힐 구두, 중교두, 하인두, 금두, 십이지장 유두, 경고 인두, 후인두, 버섯 유두, 영국식 구두, 퓨처리스틱 업두, 배기두, 밧두, 비두, 둔철두, 면두, 뽕포두, 다공 분두, 가성 우두, 마포개두, 하악두, 췌두, 군만두, 현두, 물간두, 굴린만두, 올두, 후기리두, 고고산두, 방사상 인두, 시두, 문두, 우두두, 예철두, 만두, 배상 유두, 혼계두, 뾰쪽구두, 준두, 근두, 청두 ...
무로 시작하는 단어 (6,883개) : 무, 무가, 무가내, 무가내기, 무가내하, 무가당, 무가당 요구르트, 무가보, 무가사, 무가산, 무가소성 폴리염화 비닐, 무가스, 무가스 산패, 무가 시대, 무가압 인쇄, 무가염, 무가염 버터, 무가온, 무가온 소화, 무가온 재배, 무가온 침산, 무가온 하우스, 무가잠, 무가제법도, 무가지, 무가지보, 무가치, 무가치성, 무가치 토큰, 무가치하다, 무가하다, 무가 환경 자원, 무각, 무각란, 무각무인, 무각무인하다, 무각성, 무각성하다, 무각쇼오트혼종, 무각우, 무각종, 무각종 암소, 무각 평정건, 무각헤리퍼드종, 무각화우, 무간, 무간나락, 무간도, 무간섭, 무간섭주의, 무간심, 무간심하다, 무간아비, 무간업, 무간업화, 무간옥, 무간죄보, 무간지옥, 무간질 경련, 무간하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두로 시작하는 단어 (2,299개) : 두, 두가, 두 가닥 복원, 두 가닥 복원법, 두가락, 두가락식의수, 두가락잡이, 두 가락증, 두가리, 두각, 두각초상소, 두간, 두간두간, 두간하다, 두 갈래, 두 갈래근, 두 갈래근 고랑, 두 갈래근 널 힘줄, 두 갈래근 반사, 두 갈래 근육, 두 갈래근 힘줄 고랑, 두 갈래 급전선, 두 갈래 요관, 두 갈래 인대, 두갈림, 두갑, 두갑강, 두갑실, 두갑씰, 두갑죽, 두갓, 두갓세, 두강, 두강주, 두개, 두개 갈림체, 두개강, 두개강 내압, 두개강 내 저혈압, 두개강 내 출혈, 두개 결합체, 두개 계측기, 두개 계측점, 두개골, 두개골 갈림증, 두개골 경화, 두개골 경화증, 두개골 계측, 두개골 계측기, 두개골 계측 방사선 사진, 두개골 내막, 두개골막, 두개골 병증, 두개골 비후, 두개골 선상 골절, 두개골 압박 골절, 두개골 연화, 두개골 연화증, 두개골 유합증, 두개골 이상증 ...
무로 끝나는 단어 (2,933개) : 부틸 고무, 돌감나무, 상대 의무, 깔풀나무, 문의 적용 업무, 행나무, 무시고무, 덤불조팝나무, 젊은 느티나무, 눈잣나무, 신무, 형무, 풍두무, 사우무, 약무, 도투리나무, 인도고무나무, 좀댕강나무, 중문경무, 눈개비자나무, 분홍괴불나무, 오미자나무, 손무, 나도국수나무, 스웨덴순무, 붉은꽃매화나무, 니슈리나무, 전기나무, 천연 합성 고무, 의무 복무, 정무, 답무, 급무, 붉은대고로쇠나무, 갈잠나무, 우방무, 심거무, 로무, 빈추나무, 물병꽃나무, 봉사나무, 열문무, 무선 항행 업무, 산신나무, 병개암나무, 가압 도전 고무, 단풍박쥐나무, 낫나무, 식구무, 각시고광나무, 삼무, 황벽나무, 드무, 덧방나무, 장검무, 청쉬땅나무, 늘푸른큰키나무, 구조 임무, 짐나무, 털옻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