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베랴의 자세한 의미

🍀 디베랴 ←Tiberias :

갈릴리호 서쪽 가에 있는 도시. 어부였던 베드로와 안드레 형제가 예수의 부름을 받은 곳으로 유명하다.

어휘 명사 외래어 기독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34개) : 다바리, 다변량, 다보록, 다부락, 다블뤼, 단바람, 단바로, 단발랑, 단발령, 단백립, 단변리, 단비례, 달베룩, 닭벼룩, 담버랑, 담베락, 담벼락, 담보력, 담부락, 담부랑, 담부링, 담비락, 당비름, 닻벌레, 대바람, 대반란, 대백로, 대벌레, 대벌림, 대변량, 대보롬, 대보룸, 대보름, 대부료, 대부리, 대분류, 대붕란, 대비론, 댐부락, 댑바람, 댓바람, 댓부룩, 댓부륵, 더부럭, 더부렁, 더부룩, 더부리, 더브러, 더블러, 더블린, 더블릿, 더블링, 덤부락, 덤부랑, 덤부렁, 덤부리, 덧비료, 덮밥류, 데버루, 데보린, 데브리, 덴바람, 뎍부로, 도바리, 도브레, 독벌레, 독벼리, 독보리, 돈바람, 돈바리, 돈백리, 돈벌레, 돈베락, 돈벼락, 돈변리, 돈부리, 돌바람, 돌바리, 돌버럭, 돌베락, 돌베루, 돌벼락, 돌벼랑, 돌벼루, 돌부리, 돌비름, 돌빌레, 돔바리, 돔브라, 돗보리, 동바리, 동보리, 동부리, 동분리, 동비료, 되부름, 되블린, 된바람, 된벼락, 두바리 ...

실전 끝말 잇기

디로 끝나는 단어 (1,133개) : 엠에이시디, 아르 앤드 디, 무브먼트 오브 휴먼 보디, 으뜸마디, 가마오디, 턴디, 폭발물 디, 멍디, 에이치디 디브이디, 시오디, 설디, 베레디, 블디디, 백사디, 띠잔디, 디투디, 나란히마디, 잔잎바디, 이그제큐티브 레이디, 엑스아이디, 신경 마디, 왕잔디, 엠브이디, 술디, 웹삼디, 강세장 시디, 확장된 아르엠아이디, 꼬마디, 가족 코미디, 마드리갈 코메디, 가짜마디, 왕마디, 콜로디, 건디, 뽕오디, 장딴디, 피유디, 종아리 마디, 무효 처리 아이디, 티티디, 팔마디, 앞가슴마디, 종딴디, 피아이시브이디, 아티피셜 코미디, 선디, 번디, 시작 마디, 거짓말 세 마디, 디에프디, 랩톱 티에프티 엘시디, 인디펜던트 멜로디, 벨구디, 프리비에스디, 디오디, 제너럴 미디, 능디, 국디, 조막디, 에프엔디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디로 시작하는 단어 (2,907개) : 디, 디가다, 디가슴, 디가우서, 디가우스, 디가우저, 디가제, 디 가중치, 디간, 디값, 디개미산 글리콜에스터, 디개미산 글리콜에스테르, 디거 드릴, 디거밍, 디거스, 디거 톱퍼 수확기, 디거파, 디건대, 디 검사, 디게, 디게리두, 디경, 디곡시제닌, 디곡신, 디 공포, 디과, 디관, 디괴, 디구, 디구루루, 디굴거리다, 디굴대다, 디굴디굴, 디굴디굴하다, 디굴리엘모병, 디굼치, 디 궤도, 디그, 디그나가, 디그러데이션, 디그레이드, 디그르르, 디그르르하다, 디그릇, 디그리데이, 디근하다, 디귿, 디귿 변칙 활용, 디귿 불규칙 용언, 디귿 불규칙 활용, 디귿자 공그르기, 디귿자 지르기, 디귿자집, 디귿자 턱솔이음, 디귿형 강, 디글디글, 디글디글하다, 디글디글허다, 디글루쿠로놀락톤, 디글리세리드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