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붓의 자세한 의미

💗 먹붓 :

먹물에 찍어서 글씨를 쓰는 붓.

어휘 명사 고유어


예시: "먹붓"의 활용 예시 1개
  • 책상 위에 놓인 유리판에다가 먹붓으로 글자를 넉 자를 써서 아찡 앞에 쑥 내밀었다. 주요섭, 인력거꾼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59개) : 마발, 마방, 마번, 마벌, 마법, 마병, 마보, 마봉, 마부, 마분, 마블, 마비, 마빗, 막방, 막배, 막벌, 막벙, 막베, 막벽, 막보, 막봉, 막부, 막북, 막붓, 막비, 막빈, 만박, 만반, 만발, 만방, 만범, 만법, 만벵, 만벼, 만벽, 만변, 만별, 만병, 만보, 만복, 만부, 만분, 만빙, 맏배, 말박, 말반, 말발, 말밤, 말밥, 말방, 말밭, 말배, 말번, 말벌, 말법, 말벗, 말벵, 말볌, 말보, 말복, 말본, 말북, 말분, 말불, 말빗, 말빚, 맘바, 맘보, 맛보, 맛분, 맛비, 망박, 망발, 망밥, 망배, 망백, 망변, 망보, 망부, 망불, 맞벽, 맞변, 맞보, 맞불, 매방, 매번, 매병, 매보, 매복, 매부, 매분, 매비, 맥박, 맥반, 맥법, 맥병, 맥부, 맥분, 맥비, 맨발 ...

실전 끝말 잇기

먹으로 끝나는 단어 (130개) : 끄실먹, 서먹, 부순먹, 고먹, 줄먹줄먹, 연지먹, 굴먹굴먹, 눈섭먹, 서먹서먹, 편 주먹, 우둘먹우둘먹, 귀구먹, 꺼먹, 줄루먹줄루먹, 한반먹, 눈구먹, 쭐먹쭐먹, 부먹찍먹, 꺼뜰먹꺼뜰먹, 뜰먹, 주르먹, 고래구먹, 구먹, 밋구먹, 목구먹, 종주먹, 울먹울먹, 백먹, 빈주먹, 솔먹, 거들먹, 꾸질먹, 참먹, 끄먹, 개먹, 부시먹, 주추먹, 울먹줄먹, 그들먹, 노먹, 어슬먹, 먹, 밤주먹, 유매먹, 기름먹, 숯먹, 메주먹, 심먹, 수통구먹, 돌주먹, 울먹, 인지주먹, 정주먹, 부술먹, 코구먹, 왕주먹, 떠뚜먹떠뚜먹, 등주먹, 줄루먹, 귓구먹 ...
붓으로 시작하는 단어 (137개) : 붓, 붓가기, 붓감자, 붓감재, 붓걸이, 붓고랑, 붓골, 붓그럽다, 붓그레, 붓그려다, 붓그리다, 붓그림, 붓그림다, 붓글, 붓글씨, 붓글씨체, 붓기, 붓기 중지, 붓깃, 붓꼬리, 붓 꼭지, 붓 꼭지 구멍, 붓 꼭지 동맥, 붓 꼭지 정맥, 붓꽂이, 붓꽃, 붓꽃과, 붓끝, 붓끝감추기, 붓끝살리기, 붓끝재주, 붓날다, 붓날리다, 붓놀림, 붓는병, 붓니다, 붓다, 붓대, 붓대기, 붓대롱, 붓대질, 붓도갑, 붓도도다, 붓 도장, 붓돌, 붓 돌기, 붓 돌기염, 붓 돌기증, 붓 돌기집, 붓돗, 붓돗질다, 붓동이다, 붓동히다, 붓두겁, 붓두껍, 붓두껍무늬, 붓두께, 붓두막, 붓들다, 붓디킈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먹으로 시작하는 단어 (444개) : 먹, 먹가라, 먹가라말, 먹가뢰, 먹가오리, 먹갈, 먹갈치, 먹감, 먹감나모, 먹감나무, 먹감나무농, 먹감나무장, 먹개, 먹거리, 먹거리 골목, 먹거리 꾸러미 사업, 먹거리 산업, 먹거리용, 먹거리 장터, 먹거리촌, 먹거리 트럭, 먹거리 포비아, 먹거지, 먹걸레, 먹게질, 먹고 닮다, 먹고 대학생, 먹고도 굶어 죽는다, 먹고 도망치기 증자, 먹고 들어가다, 먹고 떨어지다, 먹고 먹히는 관계, 먹고사니즘, 먹고살다,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먹고 자는 식충이도 복을 타고났다, 먹고조, 먹고 죽자 해도 없다, 먹곰보, 먹과녁, 먹구, 먹구렁이, 먹구렝이, 먹구룸, 먹구름, 먹구름장, 먹구실낭, 먹국, 먹국질, 먹국하다, 먹굴, 먹굼벵이벌, 먹그늘나비, 먹그림, 먹그림나비, 먹글씨, 먹긋기, 먹기, 먹기 간질, 먹기 공포증 ...
붓으로 끝나는 단어 (72개) : 여붓여붓, 조붓, 찌붓찌붓, 쇠붓, 몽근붓, 너붓, 군붓, 서붓, 짜붓, 가붓가붓, 나붓나붓, 구붓, 구붓구붓, 털붓, 조붓조붓, 새김붓, 붉은붓, 붓, 밀붓, 너붓너붓, 가붓, 납작붓, 이붓, 요붓요붓, 납닥붓, 도하붓, 꾸붓꾸붓, 물붓, 몽그락붓, 플레이어스 붓, 거붓거붓, 화공붓, 브로스키 붓, 거붓, 끼붓끼붓, 싸리붓, 오붓, 고붓, 꼬붓꼬붓, 먹붓, 삼이붓, 백붓, 찌붓, 꼬붓, 다붓다붓, 고무 붓, 지붓지붓, 족제비털붓, 개붓개붓, 꾸붓, 서붓서붓, 에구붓, 테스트 빅 붓, 칠붓, 몽당붓, 러닝 빅 붓, 사붓사붓, 동글붓, 막붓, 끌덕붓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