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듯의 자세한 의미

🌸 바듯 :

‘바듯하다’의 어근.

어휘 고유어


바듯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21개) : 바다, 바닥, 바당, 바닿, 바대, 바댁, 바덕, 바데, 바덴, 바독, 바돌, 바동, 바두, 바둑, 바둘, 바득, 바들, 바듬, 바듯, 바디, 바딘, 박다, 박단, 박달, 박담, 박답, 박대, 박덕, 박덧, 박도, 박독, 박동, 박두, 박둔, 박득, 박등, 반다, 반단, 반달, 반담, 반답, 반당, 반대, 반데, 반도, 반독, 반동, 반돛, 반되, 반됵, 반두, 반둥, 반뒤, 반득, 반들, 반듯, 반등, 반듸, 반디, 받다, 받돌, 발다, 발단, 발달, 발담, 발당, 발대, 발덧, 발도, 발돌, 발동, 발두, 발둥, 발등, 밝다, 밞다, 밟다, 밤둥, 밤뒤, 밥뎜, 밥뒈, 밧다, 밧담, 밧도, 밧돌, 밧두, 밧등, 밧듸, 밧디, 방다, 방단, 방달, 방담, 방답, 방당, 방대, 방덩, 방도, 방독, 방돈 ...

실전 끝말 잇기

바로 끝나는 단어 (438개) : 장바, 번들 바, 황혼 알바, 아이스바, 싱할라 마하 사바, 토바, 후지와라 암 바, 단바, 다이닝 바, 도바, 오제슈코바, 끌바, 이핵아메바, 꿀알바, 가타하바, 밀리바, 쿠리치바, 어부바, 별가시 아메바, 부바부바, 크루시픽스 암 바, 노바, 시세바, 플라잉 암 바, 스크롤바, 유바, 오똘바, 몰도바, 숙마바, 포포바, 물바, 바가바, 오바, 알라 트롬바, 쿠마라지바, 피바, 타이틀 바, 쿠베바, 짐바, 백 퍼센트 순수 자바, 암 바, 넴초바, 모카자바, 식바, 도꿋바, 루뭄바, 퍼민바, 바클라바, 독 바, 쌈바, 스카이 바, 타라스 불리바, 스낵바, 크램프 바, 뮤지카 일렉트로니카 비바, 카노바, 바수데바, 마람바, 인자 바, 힐드 바 ...
듯으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듯, 듯듯다, 듯샛바람, 듯샛바름, 듯싶다, 듯이, 듯하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바로 시작하는 단어 (4,382개) : 바, 바가, 바가각, 바가각거리다, 바가각대다, 바가각바가각, 바가각바가각하다, 바가각하다, 바가내다, 바가노바, 바가노바 발레 아카데미, 바가닥, 바가닥거리다, 바가닥대다, 바가닥바가닥, 바가닥바가닥하다, 바가닥하다, 바가드, 바가미, 바가바, 바가바드기타, 바가바타 푸라나, 바가이, 바가지, 바가지 공예, 바가지론, 바가지(를) 긁다, 바가지(를) 쓰다, 바가지(를) 씌우다, 바가지(를) 차다, 바가지 머리, 바가지모, 바가지샘, 바가지샴, 바가지속, 바가지시암, 바가지식적재기, 바가지싸움, 바가지 안타, 바가지요금, 바가지움물, 바가지장단, 바가지콘베아, 바가지탈, 바가지톱, 바가지통, 바가지팽이, 바가찌, 바가치, 바가치눈, 바가치떡, 바가치새미, 바가치새암, 바가치시암, 바가치우물, 바가치움물, 바가테, 바가텔, 바각, 바각거리다 ...
듯으로 끝나는 단어 (843개) : 신골(을) 치듯[박듯],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당나귀 량반 쳐다보듯, 소댕으로 자라 잡듯, 무식하고 돈 없는 놈 술집 담벼락에 술값 긋듯, 풀 먹은 개 나무라듯, 소경 북자루 쥐듯, 풋나물 먹듯, 젊은 과부 한숨 쉬듯, 마른땅에 물이 잦아들듯, 벙어리 심부름하듯, 초상 안에 신주 마르듯,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쥐 소금 나르듯[녹이듯], 상전 시정 연줄 감듯, 포도청 변쓰듯, 중 무 상직하듯, 상감마마 어전 뜰에서 걷듯, 재터 방축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자라목 오그라들듯, 웅뎅이에 송사리 모이듯, 호듯호듯, 손으로 샅 막듯,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 아이들 고추장 퍼먹으며 울듯,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씻은 듯 부신 듯,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평양 돌팔매 들어가듯, 비 소금 섬 녹이듯, 섣달 그믐날 흰떡 맞듯, 불현듯, 아편 침 두 대에 황소 떨어지듯, 마른나무에 좀먹듯, 반듯반듯, 바듯, 흰떡 집에 산병(散餠) 맞추듯, 건듯, 곰이 제 주인 생각하듯, 용문산 안개 두르듯,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화냥년 시집 다니듯, 산듯산듯, 덜 곪은 부스럼에 아니 나는 고름 짜듯, 앉은뱅이 강 건느듯,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 듯, 자라 알 바라듯[바라보듯/들여다보듯], 똥 덩이 굴리듯, 소금 먹은 소 굴우물 들여다보듯, 쉰 떡 도르듯, 천 리 타향에 고인 만난 듯,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가재 물 짐작하듯, 언청이 굴회 굴리듯,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앉은뱅이 무릎걸음[무릎밀이]하듯, 찬물에 기름 돌듯, 귀신 제밥 먹듯, 부전조개 이 맞듯, 까마귀 뭣 뜯어 먹듯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