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짝두의 자세한 의미

발짝두 :

‘대작두’의 방언

어휘 명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발짝두"의 사용 지역 1곳 경남
예시: "발짝두"의 활용 예시 2개
  • 모숨구기 전에 논에 짚단 써리 널 적에는 다 발짝두로 씨지 손짝두로는 일이 더디서 몬 해.
  • 번역 모심기 전에 논에 짚단 썰어 넣을 적에는 다 대작두를 쓰지 손작두로는 일이 더뎌서 못 해.
발짝두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발짝두, 벙찌다, 별찌돌, 보짱대, 부찌다, 비짝다, 비쩝다, 비쫍다

실전 끝말 잇기

발로 끝나는 단어 (1,303개) : 막자사발, 업체 주관 연구 개발, 균사 다발, 퉁발, 녹디발, 콩팥노루발, 깨끼발, 기내 선발, 패션 가발, 호기만발, 냉간 인발, 조국의 깃발, 명발, 화롯발, 근위기발, 불족발, 핏발, 관광 개발, 토기 융기문 발, 영구동발, 열 사람이 밥 한 사발, 플래시 증발, 께끼발, 푸끼발, 지사발, 운발, 짚세기감발, 물속핵폭발, 작수발, 쇠동발, 각발, 혈관 확장 유발, 동시다발, 캠발, 저릅발, 뗏발, 품종 선발, 굉발, 인적 자원 개발, 공동 관광 개발, 깔대발, 외모발, 폐쇄 관다발, 대지족발, 리우 카니발, 람발, 발열 신발, 모두발, 토지 개발, 특발, 내측 전뇌 다발, 땅우핵폭발, 쐐기 다발, 구석기발, 민간 개발, 쩔룩발, 죽나발, 낙발, 자체 선발, 마당발 ...
두로 시작하는 단어 (2,299개) : 두, 두가, 두 가닥 복원, 두 가닥 복원법, 두가락, 두가락식의수, 두가락잡이, 두 가락증, 두가리, 두각, 두각초상소, 두간, 두간두간, 두간하다, 두 갈래, 두 갈래근, 두 갈래근 고랑, 두 갈래근 널 힘줄, 두 갈래근 반사, 두 갈래 근육, 두 갈래근 힘줄 고랑, 두 갈래 급전선, 두 갈래 요관, 두 갈래 인대, 두갈림, 두갑, 두갑강, 두갑실, 두갑씰, 두갑죽, 두갓, 두갓세, 두강, 두강주, 두개, 두개 갈림체, 두개강, 두개강 내압, 두개강 내 저혈압, 두개강 내 출혈, 두개 결합체, 두개 계측기, 두개 계측점, 두개골, 두개골 갈림증, 두개골 경화, 두개골 경화증, 두개골 계측, 두개골 계측기, 두개골 계측 방사선 사진, 두개골 내막, 두개골막, 두개골 병증, 두개골 비후, 두개골 선상 골절, 두개골 압박 골절, 두개골 연화, 두개골 연화증, 두개골 유합증, 두개골 이상증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발로 시작하는 단어 (3,183개) : 발, 발가, 발가남, 발가늠, 발가늠하다, 발가닥, 발가닥거리다, 발가닥대다, 발가닥발가닥, 발가닥발가닥하다, 발가닥하다, 발가댕이, 발가둥이, 발가딩이, 발가락, 발가락 결손, 발가락 과다증, 발가락 구축, 발가락 굽증, 발가락 끝마디뼈, 발가락 늘이기, 발가락 다듬기, 발가락 동상, 발가락등, 발가락바닥, 발가락 벌리기, 발가락 베개, 발가락 보행형, 발가락 부재, 발가락뻬, 발가락뼈, 발가락뼈 도르래, 발가락뼈 몸통, 발가락뼈 사이 관절, 발가락뼈 사이 관절 바닥 쪽 인대, 발가락 사이, 발가락 사이 돌기, 발가락사이막, 발가락 섬유집, 발가락수레벌레, 발가락 양말, 발가락 없음증, 발가락 오그라듦, 발가락 윤활집, 발가락의 티눈만큼도 안 여긴다, 발가락 자르기, 발가락지, 발 가락지, 발가락 처짐, 발가락 첫마디뼈, 발가락트멍, 발가락 피판, 발가락 하수, 발가락 휨증, 발가락 힘줄집, 발가랙, 발가리, 발가리단, 발가메다, 발가발갛다 ...
두로 끝나는 단어 (814개) : 무두, 발리 힌두, 동양자두, 대퇴골두, 벽두, 연함호두, 천하엄써두, 돌제식 부두, 청대두, 후후두, 좌두, 말허두, 늑골두, 피부 유두, 턱뼈 인두, 신장 유두, 차축두, 모세관 수두, 흑만두, 광명두, 웨지 힐 구두, 중교두, 하인두, 금두, 십이지장 유두, 경고 인두, 후인두, 버섯 유두, 영국식 구두, 퓨처리스틱 업두, 배기두, 밧두, 비두, 둔철두, 면두, 뽕포두, 다공 분두, 가성 우두, 마포개두, 하악두, 췌두, 군만두, 현두, 물간두, 굴린만두, 올두, 후기리두, 고고산두, 방사상 인두, 시두, 문두, 우두두, 예철두, 만두, 배상 유두, 혼계두, 뾰쪽구두, 준두, 근두, 청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