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척간두의 자세한 의미

🍊 백척간두 百尺竿頭 :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어휘 명사 한자어


비슷한 의미의 단어: 간두(竿頭)
예시: "백척간두"의 활용 예시 2개
  • 집안은 폐족이 되어 팔대 옥당의 명문이 백척간두에 서 있는 것이 원통하고 억울하다. 한무숙, 만남
  • 지금은 국가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선 절박한 시기라는 것을 잊지 마라. 홍성원, 육이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개) : 백척간두, 벙추같다, 부추기다, 받침 기둥, 방출 고도, 부착 강도

실전 끝말 잇기

백으로 끝나는 단어 (656개) : 전백, 합동 고백, 숄더백, 타이타늄백, 라이트 백, 시스루 백, 차터 백, 레이백, 샌드백, 결백, 한랭 단백, 해치백, 배너티 백, 범백, 개지트 백, 편백, 연주권백, 포장 백, 복백, 케이블 새들 셋백, 로진 백, 육백, 농후 난백, 새첼 백, 드로스트링 백, 아주까리 동백, 영농 공백, 공침 유단백, 여백, 데백, 삼위태백, 네덜란드 신앙 고백, 스탠딩 웨이스트 벤드 백, 크로셰 주트 백, 추황대백, 초고속 컴백, 펀칭 백, 광속 컴백, 데이 백, 카펫 백, 라이트 코너백, 양성 피드백, 무표백, 구조 단백, 월백, 졸고천백, 열백, 목백, 올동백, 데일리 백, 임신 단백, 이태백, 머스 바이 머스 바이 백, 서기백, 세포 자살 발생 억제 단백, 호국백, 청백, 천백, 레티놀 결합 단백, 티셔츠 백 ...
두로 시작하는 단어 (2,299개) : 두, 두가, 두 가닥 복원, 두 가닥 복원법, 두가락, 두가락식의수, 두가락잡이, 두 가락증, 두가리, 두각, 두각초상소, 두간, 두간두간, 두간하다, 두 갈래, 두 갈래근, 두 갈래근 고랑, 두 갈래근 널 힘줄, 두 갈래근 반사, 두 갈래 근육, 두 갈래근 힘줄 고랑, 두 갈래 급전선, 두 갈래 요관, 두 갈래 인대, 두갈림, 두갑, 두갑강, 두갑실, 두갑씰, 두갑죽, 두갓, 두갓세, 두강, 두강주, 두개, 두개 갈림체, 두개강, 두개강 내압, 두개강 내 저혈압, 두개강 내 출혈, 두개 결합체, 두개 계측기, 두개 계측점, 두개골, 두개골 갈림증, 두개골 경화, 두개골 경화증, 두개골 계측, 두개골 계측기, 두개골 계측 방사선 사진, 두개골 내막, 두개골막, 두개골 병증, 두개골 비후, 두개골 선상 골절, 두개골 압박 골절, 두개골 연화, 두개골 연화증, 두개골 유합증, 두개골 이상증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백으로 시작하는 단어 (2,340개) : 백 브레이커, 백강, 백화묘, 백분병균, 백자작, 백미에는 뉘나 섞였지, 백자 철화 포도 원숭이문 항아리, 백색 포도 구균, 백화문, 백조 위원회, 백년대전, 백핸드 서브, 백억 화신, 백합꼿, 백 레더, 백동전, 백 하우스, 백송골, 백분율 플러터, 백차일, 백동, 백사디, 백몰레, 백층, 백조부, 백일홍 설화, 백작약, 백방, 백 스트링스, 백수 피해, 백스트로크 턴 인디케이터, 백조자리 엑스선 천체, 백워드 워크, 백시리, 백그라운드 스케치, 백련종, 백지 신탁, 백혈구 독, 백호랑이, 백캉스족, 백피증 환자, 백색 근섬유, 백육계 복숭아, 백일청천, 백일화, 백사불리하다, 백색 지방 세포, 백전불태, 백라방심곡령, 백 앨리, 백스페이스, 백업 뮤지션, 백팔십도, 백업 유틸리티, 백스핀 블로, 백중물, 백응, 백색 구멍, 백두 화산맥, 백빌탕 ...
두로 끝나는 단어 (814개) : 무두, 발리 힌두, 동양자두, 대퇴골두, 벽두, 연함호두, 천하엄써두, 돌제식 부두, 청대두, 후후두, 좌두, 말허두, 늑골두, 피부 유두, 턱뼈 인두, 신장 유두, 차축두, 모세관 수두, 흑만두, 광명두, 웨지 힐 구두, 중교두, 하인두, 금두, 십이지장 유두, 경고 인두, 후인두, 버섯 유두, 영국식 구두, 퓨처리스틱 업두, 배기두, 밧두, 비두, 둔철두, 면두, 뽕포두, 다공 분두, 가성 우두, 마포개두, 하악두, 췌두, 군만두, 현두, 물간두, 굴린만두, 올두, 후기리두, 고고산두, 방사상 인두, 시두, 문두, 우두두, 예철두, 만두, 배상 유두, 혼계두, 뾰쪽구두, 준두, 근두, 청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