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사랴의 자세한 의미

🌹 부랴사랴 :

매우 부산하고 급하게 서두르는 모양.

어휘 부사 고유어


예시: "부랴사랴"의 활용 예시 3개
  • 어머니는 아들이 파출소에 있다는 말을 듣고 부랴사랴 파출소로 달려가셨다.
  • 아버님께서 한시바삐 자리를 뜨셔야 하겠기 때문에 부랴사랴 떠났던 것인데…. 염상섭, 택일하던 날
  • 부랴사랴 외부 대신 집으로 달려가는 교자가 있었다. 유주현, 대한 제국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0개) : 바람서리, 발림소리, 버릇소리, 보름사리, 보리사리, 부랴사랴, 부리시리, 불량스레, 불림소리, 브라쇠르, 브라슬립, 브루셀라, 블랑샤르, 바람 소리, 박류 사료, 배리 삼릉, 분리 설립, 불림 소리, 블록 사료, 블록 시료, 블루스 록

실전 끝말 잇기

부로 끝나는 단어 (3,319개) : 이사부, 인쇄 머리부, 뚜꺼부, 전안부, 망막 시부, 토큰 거부, 가나부, 노심부, 황부, 유비쿼터스 정부, 탑신부, 짜부, 맥부, 산술부, 독서부, 결부, 미교부, 전기 전자 공학부, 통형 석부, 갑오 신정부, 장비 정비 기록부, 수도권 방공 작전 본부, 더부, 난부, 준정부, 촌두부, 잠부, 사도부, 건축 대부, 도시부, 노년부, 이식부, 군사 대표부, 외국 회사 등기부, 이차 사관부, 영양 체부, 분부, 노랑나부, 농림부, 법률안의 환부, 중봉대부, 산안장부, 통상 수교의 거부, 백조부, 쇼윈도 부부, 포인트 기부, 민정부, 동력부, 내부 사부, 좌청도솔부, 총괄 표제부, 간호학부, 거퇴 관절 내측 인대 전경거부, 삽입부, 숙부, 봉순대부, 상륜부, 단체 교섭 거부, 밸브부, 판독 기입 개구부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부로 시작하는 단어 (7,092개) : 부, 부가, 부가 가치, 부가 가치 기준, 부가 가치 노동 생산성, 부가 가치 리셀러, 부가 가치 리테일러, 부가 가치망, 부가 가치 물류, 부가 가치 분석, 부가 가치 생산성, 부가 가치 서비스, 부가 가치세, 부가 가치세법, 부가 가치 세율, 부가 가치세의 과세 특례자, 부가 가치액, 부가 가치 원가, 부가 가치 유발 계수, 부가 가치 유발 효과, 부가 가치율, 부가 가치적, 부가 가치 통신망, 부가 가치 통신업자, 부가 가치 파급 효과, 부가 가치 판매, 부가 가치 판매업, 부가 가치 판매업자, 부가 계수, 부가 계약, 부가 계정, 부가 계통, 부가 고분자, 부가 고분자화, 부가골, 부가 공정, 부가금, 부가 급부, 부가 급여, 부가 기간, 부가 다중체, 부가되다, 부가된 옵션, 부가 메모리, 부가 문자, 부가물, 부가 반응, 부가 배부액, 부가 백색 가우스 잡음, 부가범택, 부가 보험료, 부가 보험 요율, 부가 보호, 부가 비용, 부가 비트, 부가생식선, 부가 서비스, 부가 서비스 통화, 부가성 원칙, 부가세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