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얗다의 자세한 의미

🌶 새하얗다 :

매우 하얗다.

어휘 형용사 고유어


비슷한 의미의 단어: 하얗디하얗다
관련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시허옇다
반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새까맣다
예시: "새하얗다"의 활용 예시 10개
  • 새하얀 달빛.
  • 새하얀 눈이 덮인 산봉우리들.
  • 아이의 사고 소식을 들은 그는 낯빛이 새하얗게 변했다.
  • 며칠 새 머리가 새하얗게 새 버렸다.
  • 나는 쏴쏴 밀려들어 오는 파도와 새하얀 거품을 보고 경포대 앞바다를 생각했다. 안정효, 하얀 전쟁
  • 세수를 마치고 몸을 일으키자 새하얀 무명 수건이 가만히 옆에서 들여 밀어졌다. 한무숙, 만남
  • 새하얀 구름 속으로 빠져나오는 달은 솜으로 닦은 유리구슬처럼 더 한층 영롱하다. 심훈, 영원의 미소
  • 얼굴빛이 종잇장같이 새하얗게 질리고, 팔다리가 축 늘어진 수정을 처음엔 윤 노인이 들쳐 업었다. 김동리, 흥남 철수
  • 미군이 들어오자 새하얀 밀가루와 알록달록한 알사탕을 한바탕 공짜로 풀었다. 박완서, 미망
  • 강신중 변호사는 새하얀 이를 드러내 보이는 상냥한 웃음을 띠고 내게 의자를 권했다. 이병주, 행복어 사전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1개) : 상호유도, 새하얗다, 샛하얗다, 속히우다, 슬횡인대, 시허옇다, 싯허옇다, 사행 이동, 사회 연대, 사회 운동, 사회 유대, 사회 이동, 삽화 은대, 상하 운동, 상하 이동, 상호 양도, 상호 연동, 상황 워드, 서해 오도, 서혜 인대, 선호 온도, 선회 운동, 소화 온도, 수행 운동, 순행 운동, 순환 운동, 순환 이동, 신호 이득, 실학 운동, 실효 온도, 소화 안 됨

실전 끝말 잇기

새로 끝나는 단어 (1,299개) : 검은머리딱새, 쑥메새, 개속새, 목수새, 눈확 틈새, 란새, 잦새, 개새, 뛔새, 관절새, 뽀꼭새, 대음순 틈새, 머물새, 뚬벅새, 쇠붉은뺨멧새, 틈새, 뽀깔새, 장금새, 닥닥새, 부엉새, 너무새, 풀꾹새, 생김새, 징검새, 바름새, 긴발톱할미새, 왼 겨룸새, 꾸림새, 꿀뚝새, 얽음새, 윽새, 푸른박새, 음부 틈새, 사다새, 쑤새, 적새, 조방가새, 검은뺨저어새, 곰팡냄새, 한국동박새, 채새, 옷채림새, 구둘새, 가는부리꽉새, 소문새, 썩새, 노랑솔딱새, 점박이멧새, 관새, 누왜농새, 쌀새, 깨끌새, 자랑새, 위새, 암디새, 드렁새, 깍깍새, 꼭대기 속 틈새, 나그네새, 피리새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새로 시작하는 단어 (1,634개) : 새, 새가, 새 가구 증후군, 새(가) 뜨다, 새가라지, 새가리, 새가슴, 새가심, 새각류, 새각시, 새각지, 새간, 새간새간, 새간장, 새갈치, 새감, 새감저, 새감치, 새감파리, 새갓통, 새강, 새강풀, 새개, 새개골, 새개새, 새개이, 새갱이, 새거리, 새검불, 새것, 새것 공포증, 새겅, 새겉질, 새게듣다, 새겡, 새겨, 새겨돋히다, 새겨듣다, 새겨보다, 새겨읽다, 새경, 새경바레다, 새경살이, 새고기, 새고동, 새고딜이조, 새고라, 새고롬허다, 새고막, 새고사리, 새고자기, 새고자리, 새 고전파, 새 고전파 거시 경제 모형, 새 고전파 거시 경제학, 새 고전파 경제학, 새 고전 퍼짐, 새 고전학파, 새골, 새곰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