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꽝의 자세한 의미

🍀 장꽝 :

‘장독대’의 방언

어휘 명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장꽝"의 사용 지역 1곳 충청
장꽝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30개) : 자꼬, 자꼭, 자꽁, 자꾸, 자뀌, 자끈, 자끔, 잔꽃, 잔꾀, 잔꿰, 잘깍, 잘깡, 잘깨, 잘끈, 잠깐, 잠깜, 잠꼿, 잠꽌, 잠끗, 잠끼, 잡꽃, 잡꿀, 장깐, 장깜, 장깡, 장깨, 장껑, 장껨, 장꼬, 장꽁, 장꽌, 장꽝, 장꽹, 장꾼, 장꿘, 장꿩, 장뀌, 장끼, 재깍, 재깐, 재깔, 재깨, 재꾸, 재끈, 재끼, 잰꾀, 쟁끼, 저깐, 저깟, 저깨, 저껏, 저께, 저껫, 저꼇, 저꿋, 저뀌, 저끔, 저끗, 적깔, 적꽃, 절깍, 절꺽, 절껑, 절꾸, 점꾼, 접꽃, 접꾼, 접끈, 정끼, 제깝, 제깟, 제꺽, 제께, 제꼇, 제꽃, 제꾼, 제끔, 제끼, 조까, 조깐, 조깜, 조깟, 조깨, 조께, 조껴, 조꼼, 조꼿, 조꿈, 조끔, 조끼, 좀꽃, 좀꾀, 종끈, 좌꽃, 죄께, 죄껴, 죄끔, 죄끼, 주깨, 주꿈 ...

실전 끝말 잇기

장으로 끝나는 단어 (6,900개) : 선기별장, 부원장, 쏠장, 노천극장, 골 추녀장, 직매장, 선물 시장, 임명장, 서문장, 도매 시장, 바륨 관장, 여교장, 람화장, 사무총장, 컨테이너 정리장, 가축 공장, 준장, 개방 신용장, 왕보장, 롤러 브러시 도장, 복귀장, 고전장, 비섭동장, 가운데 심장, 개체 사육장, 잡상장, 군령장, 녹내장, 임계 일장, 개표장, 업무용 포장, 설포장, 멘장, 신흥 시장, 경선장, 오픈 세트장, 단철장, 창금장, 사임장, 회기 연장, 군단장, 음반 시장, 편심 생장, 월포 해수욕장, 화상 경마장, 계류장, 신불합장, 선탄 공장, 왈기장, 채굴장, 고추장 공장, 덕동 해수욕장, 선천 횡격막 탈장, 거대 비장, 상품 시재장, 계급장, 지정 장치장, 파견장, 스모키 화장, 난장난장 ...
꽝으로 시작하는 단어 (46개) : 꽝, 꽝과리, 꽝깡허다, 꽝꽝, 꽝꽝거리다, 꽝꽝나무, 꽝꽝대다, 꽝꽝허다, 꽝낭, 꽝다리, 꽝당, 꽝당거리다, 꽝당꽝당, 꽝당꽝당하다, 꽝당대다, 꽝당하다, 꽝대뼈, 꽝마작, 꽝맹이, 꽝바른궤기, 꽝밥, 꽝배, 꽝배낭, 꽝베, 꽝복, 꽝복젱이, 꽝새, 꽝쇄, 꽝쇠, 꽝아리, 꽝알대다, 꽝우리, 꽝(을) 치다, 꽝응아이, 꽝이, 꽝저리, 꽝 조사, 꽝주리, 꽝지리, 꽝찌, 꽝처리, 꽝철이, 꽝탱이, 꽝텡이, 꽝포, 꽝포쟁이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장으로 시작하는 단어 (3,968개) : 장, 장가, 장가가는 놈이 무엇 떼 놓고 간다, 장가가다,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장가구, 장가는 얕이 들고 시집은 높이 가렷다, 장가들다,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장가들이다, 장가락, 장가레, 장가를 들어야 아이를 낳는다, 장가를 세 번 가면 불 끄는 걸 잊어버린다, 장가리, 장가만무, 장가 문학, 장 가방, 장가보내다, 장 가스, 장가시, 장가양, 장가오다, 장 가운데 중 찾기, 장가재, 장가지, 장가지다, 장가처, 장각, 장각과, 장각상 포피, 장각종, 장간, 장간 동맥, 장간막, 장간막 경색증, 장간막 고정술, 장간막근, 장간막 동맥, 장간막 동맥 간 신경총, 장간막 림프절, 장간막 림프절염, 장간막 봉합술, 장간막 뿌리, 장간막 신경절, 장간막 신경총, 장간막염, 장간막 정맥, 장간막 주름 형성술, 장간막 지방, 장간막 탈장, 장간막 헤르니아, 장간 반사, 장간방, 장 간 순환, 장간 애자, 장간염, 장간 조립교, 장간죽, 장간지 ...
꽝으로 끝나는 단어 (60개) : 조롬꽝, 독마리꽝, 까지꽝, 또꼬망꽝, 숭머리꽝, 목고디꽝, 꽝, 절벤꽝, 학산꽝, 등마름꽝, 꿍꽝, 꿍꽝꿍꽝, 조름꽝, 깍지꽝, 말강꽝, 둑지꽝, 엉치꽝, 등마르꽝, 밋구녁꽝, 미지꽝, 독무리꽝, 가심꽝, 등마를꽝, 구마리꽝, 똥고망꽝, 욮갈리꽝, 동마랍꽝, 곧은꽝, 밋이꽝, 정강꽝, 등꽝, 등마로꽝, 미나리꽝, 귀마리꽝, 옆갈리꽝, 안귀마리꽝, 솔꽝, 또꼬냥꽝, 장꽝, 목구레꽝, 가슴꽝, 이꽝저꽝, 성문꽝, 닥세기꽝, 말광꽝, 성문이꽝, 야게기꽝, 미주꽝, 오모손이꽝, 이꽝조꽝, 다꽝, 꽝꽝, 독꽝, 부채꽝, 독세기꽝, 똥고냥꽝, 독무릅꽝, 등켕이꽝, 멩꽝, 푼체꽝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