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다의 활용 예시는 무엇입니까?

1. 拯民을 爲커시니 攻戰에 니샤 不進饍이 현 신 알리., 2. 원문 祇爲拯群黎攻戰日奔馳絶饍知幾時, 3. 번역 백성을 구원하는 것을 위하시거니 싸움에 다니셔서 진지를 드시지 못하는 것이 몇 끼이신들 알겠습니까., 4. 主人이 므슴 차바 손 녀 노닛가 太子 請 이받려 노닛가 大臣 請야 이바도려 노닛가., 5. 번역 주인이 무슨 차반을 손수 다녀 만듭니까 태자를 청하여 대접하려 한 것입니까 대신을 청하여 대접하려 하십니까., 6. 부톄 여러 나라해 두루 니샤 舍衛國에 오래 아니 왯더시니 須達이 長常 그리 셜더니., 7. 번역 부처가 여러 나라에 두루 다니셔서 사위국에 오래 아니 오시었더니 수달이 늘 그리워하여 서러워하더니., 8. 이런 有情히 地獄餓鬼畜生애 그지업시 두루 니다가 이 藥師瑠璃光如來ㅅ 일후믈 듣면., 9. 번역 이런 유정들이 지옥 아귀 축생에 그지없이 두루 다니다가 이 약사유리광여래의 이름을 들으면., 10. 起 닐뮈여 니실씨오 居는 니 겨실씨라., 11. 번역 기는 움직여 다니는 것이고 거는 가만히 있는 것이다., 12. 니며 머믈며 안며 누믈 空中에 千萬變化ㅣ러니., 13. 번역 다니며 머물며 앉으며 누움을 공중에 천만 가지 변화니., 14. 飄零히 니 길히 지즈로 百里로소니., 15. 원문 飄零仍百里., 16. 번역 이리 저리 떠돌아 다니는 길이 인하여 백 리이오니.

▹ 니다의 자세한 의미

Q: 니다의 활용 예시는 무엇입니까?

1. 拯民을 爲커시니 攻戰에 니샤 不進饍이 현 신 알리., 2. 원문 祇爲拯群黎 攻戰日奔馳 絶饍知幾時, 3. 번역 백성을 구원하는 것을 위하시거니 싸움에 다니셔서 진지를 드시지 못하는 것이 몇 끼이신들 알겠습니까., 4. 主人이 므슴 차바 손 녀 노닛가 太子 請 이받려 노닛가 大臣 請야 이바도려 노닛가., 5. 번역 주인이 무슨 차반을 손수 다녀 만듭니까 태자를 청하여 대접하려 한 것입니까 대신을 청하여 대접하려 하십니까., 6. 부톄 여러 나라해 두루 니샤 舍衛國에 오래 아니 왯더시니 須達이 長常 그리 셜더니., 7. 번역 부처가 여러 나라에 두루 다니셔서 사위국에 오래 아니 오시었더니 수달이 늘 그리워하여 서러워하더니., 8. 이런 有情히 地獄 餓鬼 畜生애 그지업시 두루 니다가 이 藥師瑠璃光如來ㅅ 일후믈 듣면., 9. 번역 이런 유정들이 지옥 아귀 축생에 그지없이 두루 다니다가 이 약사유리광여래의 이름을 들으면., 10. 起 닐뮈여 니실씨오 居는 니 겨실씨라., 11. 번역 기는 움직여 다니는 것이고 거는 가만히 있는 것이다., 12. 니며 머믈며 안며 누믈 空中에 千萬變化ㅣ러니., 13. 번역 다니며 머물며 앉으며 누움을 공중에 천만 가지 변화니., 14. 飄零히 니 길히 지즈로 百 里로소니., 15. 원문 飄零仍百里., 16. 번역 이리 저리 떠돌아 다니는 길이 인하여 백 리이오니.

🦋 니다 :

‘다니다’의 옛말.

`어휘` `동사` `고유어` `옛말`

• 예시: "니다"의 활용 예시 16개

拯民을 爲커시니 攻戰에 니샤 不進饍이 현 신 알리. 용가 113장
원문 祇爲拯群黎攻戰日奔馳絶饍知幾時
번역 백성을 구원하는 것을 위하시거니 싸움에 다니셔서 진지를 드시지 못하는 것이 몇 끼이신들 알겠습니까.
主人이 므슴 차바 손 녀 노닛가 太子 請 이받려 노닛가 大臣 請야 이바도려 노닛가. 석상 6:16
번역 주인이 무슨 차반을 손수 다녀 만듭니까 태자를 청하여 대접하려 한 것입니까 대신을 청하여 대접하려 하십니까.
부톄 여러 나라해 두루 니샤 舍衛國에 오래 아니 왯더시니 須達이 長常 그리 셜더니. 석상 6:44
번역 부처가 여러 나라에 두루 다니셔서 사위국에 오래 아니 오시었더니 수달이 늘 그리워하여 서러워하더니.
이런 有情히 地獄餓鬼畜生애 그지업시 두루 니다가 이 藥師瑠璃光如來ㅅ 일후믈 듣면. 석상 9:14
번역 이런 유정들이 지옥 아귀 축생에 그지없이 두루 다니다가 이 약사유리광여래의 이름을 들으면.
起 닐뮈여 니실씨오 居는 니 겨실씨라. 석상 20:43
번역 기는 움직여 다니는 것이고 거는 가만히 있는 것이다.
니며 머믈며 안며 누믈 空中에 千萬變化ㅣ러니. 월곡 상: 60
번역 다니며 머물며 앉으며 누움을 공중에 천만 가지 변화니.
飄零히 니 길히 지즈로 百里로소니. 두시-초 20:1
원문 飄零仍百里.
번역 이리 저리 떠돌아 다니는 길이 인하여 백 리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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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

•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 : 건니다, 니다, 닐다, 다, 디다, 즈우리다, 다 ...

•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