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ㄲ ㄷ 단어: 31개
- 가깝다 : 1 어느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가 짧다. 2 서로의 사이가 다정하고 친하다. 3 어떤 수치에 근접하다. ... (총 6개의 의미)
- 가껍다 : ‘가깝다’의 방언
- 가꼬다 : 1 동정을 살피다 2 소나 말을 들에 놓아 살피면서 먹이다. 제주 지역에서는 ‘꼬다’로도 적는다. 3 ‘가꾸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가꼽다 : ‘가깝다’의 방언
- 가꾸다 : 1 식물이나 그것을 기르는 장소 따위를 손질하고 보살피다. 2 몸을 잘 매만지거나 꾸미다. 3 좋은 상태로 만들려고 보살피고 꾸려 가다. ... (총 5개의 의미)
- 가끄다 : 1 ‘자르다’의 방언 2 ‘깎다’의 방언
- 가끕다 : ‘가깝다’의 방언
- 가끼다 : 1 ‘갑시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끼다’로도 적는다. 2 ‘살피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끼다’로도 적는다. 3 ‘깎이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개깝다 : 1 ‘가깝다’의 방언 2 ‘가볍다’의 방언
- 개깹다 : ‘가깝다’의 방언
- 개꿉다 : ‘가깝다’의 방언
- 개끕다 : ‘가깝다’의 방언
- 개끼다 : 1 갑자기 재채기를 하듯이 연거푸 기침을 하다. 2 ‘갇히다’의 방언
- 거껄다 : ‘꺼끌꺼끌하다’의 방언
- 거껍다 : ‘가깝다’의 방언
- 거끄다 : ‘꺾다’의 방언
- 거끼다 : ‘꺾이다’의 방언
- 걸깨다 : ‘걸치다’의 방언
- 걸뀌다 : ‘걸리다’의 방언
- 걸끼다 : ‘걸리다’의 방언
- 겉껍덕 : ‘겉껍데기’의 방언
- 게깝다 : ‘가깝다’의 방언
- 겨끄다 : ‘겪다’의 방언
- 겹깔다 : 포개어 덧깔다.
- 고깝다 : 1 섭섭하고 야속하여 마음이 언짢다. 2 ‘가파르다’의 방언
- 고꼬닥 : ‘꼬꼬댁’의 방언
- 고꼬댁 : ‘꼬꼬댁’의 방언
- 곱꺾다 : 1 관절을 꼬부렸다 폈다 하다. 2 노래를 부를 때, 꺾이는 목을 부드럽게 넘기려고 소리를 낮추었다가 다시 높이다.
- 곱끼다 : 부스럼이나 헌데에 곱이 생기다.
- 공깨다 : ‘쓿다’의 방언
- 기껍다 : 마음속으로 은근히 기쁘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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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ㄲ
(총 85 개의 단어) 🍦
- 가깨 : ‘가까이’의 방언
- 가껌 : ‘가끔’의 방언
- 가께 : ‘근방’의 방언
- 가꼬 : ‘액자’의 방언
- 가꼼 : ‘가끔’의 방언
- 가꿈 : ‘어서’의 방언
- 가뀌 : ‘까뀌’의 방언
- 가끔 : 시간적ㆍ공간적 간격이 얼마쯤씩 있게.
- 간꽃 : ‘소금쩍’의 방언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