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ㄷ ㄱ 단어: 250개
- 가다가 : 어떤 일을 계속하는 동안에 어쩌다가 이따금.
- 가다구 : ‘가닥’의 방언
- 가다귀 : 1 참나무 따위의 잔가지로 된 땔나무. 2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규범 표기는 ‘가닥’이다.
- 가다금 : ‘가다가’의 북한어.
-
가단구
:
假段丘
강이나 바닷가에 침식으로 생기는 계단 모양의 지형. 굳은 정도가 다른 지층이 한꺼번에 깎일 때, 굳은 부분과 연한 부분이 깎이는 정도가 다른 데서 생기는 지형이다. - 가달길 : ‘갈림길’의 방언
- 가대기 : 1 창고나 부두 따위에서, 인부들이 쌀가마니 따위의 무거운 짐을 갈고리로 찍어 당겨서 어깨에 메고 나르는 일. 또는 그 짐. 2 밭을 가는 기구의 하나. 보습 날 위에 볏은 없으나 보습 뒤에 분살이 달려 있다. 3 벽이나 담 따위에 임시로 덧붙여 만든 허술한 건조물. ⇒규범 표기는 ‘까대기’이다. ... (총 5개의 의미)
- 가더가 : ‘가다가’의 방언
- 가더거 : ‘가다가’의 방언
- 가더기 : 1 ‘극젱이’의 방언 2 ‘써레’의 방언
- 가데기 : ‘극젱이’의 방언
-
가도관
:
假導管
겉씨식물이나 양치식물 관다발의 물관부에 있는 주된 요소. 조직을 지탱하고 수분의 통로가 되는, 세포벽의 두꺼운 조직이다. 세포가 가늘고 긴 방추형이며, 세포 사이의 격벽이 없어 물관과 구별된다. -
가도교
:
架道橋
철도와 도로가 교차하는 경우에 철도가 도로의 위를 횡단할 수 있도록 공중으로 건너질러 놓은 다리. -
가도구
:
家道具
집안 살림에 쓰는 도구. -
가독권
:
家督權
구민법(舊民法)에서, 가독으로서의 권리. -
가동교
:
可動橋
배가 자유로이 통과할 수 있도록 다리 중간을 위나 좌우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든 다리. 교통량이 많은 장소나 선박의 출입이 잦은 곳에는 적합하지 않다. - 가두기 : ‘가랑잎’의 방언
- 가드거 : ‘가다가’의 방언
-
가등기
:
假登記
등기를 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았을 때 임시로 하는 등기. -
가디건
:
cardigan
털로 짠 스웨터의 하나. 앞자락이 트여 단추로 채우게 되어 있으며, 소매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크림 전쟁 당시 이 옷을 즐겨 입은 영국의 카디건 백작(Earl of Cardigan)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카디건’이다. - 가디기 : 1 ‘극젱이’의 방언 2 ‘쟁기’의 방언 3 정식 혼인을 하지 않고 다른 남자와 사는 과부나 이혼녀. ⇒규범 표기는 ‘가지기’이다. ... (총 5개의 의미)
- 각다귀 : 1 각다귓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모양은 모기와 비슷하나 크기는 더 크다. 몸의 길이는 2cm 정도, 날개는 2cm 정도이고 회색이며, 다리가 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남의 것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다기 : ‘각다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기’로도 적는다.
-
각단기
:
角端旗
조선 시대에, 각단(角端)과 구름이 그려진 의장기. 흰색 바탕의 깃발에 파란색ㆍ붉은색ㆍ누런색ㆍ흰색으로 채색되어 있으며, 화염각(火炎脚)이 달려 있다. -
각대공
:
角대공
네모진 대공. - 각대기 : ‘건더기’의 방언
-
각도계
:
角度計
각도를 재는 기구. -
각도기
:
角度器
각도를 재는 도구. 투명한 반원형의 플라스틱판에 각도를 눈금으로 표시하였다. -
각두건
:
角頭巾
머리와 얼굴을 가리는 데 쓰는, 모가 난 두건. -
각두과
:
殼斗果
도토리나 밤 따위와 같이 깍정이가 있는 열매. - 각두기 : ‘깍두기’의 방언
- 간다개 : 말 머리에서 고삐에 매는 끈.
-
간대구
:
간大口
‘염대구’의 북한어. - 간대기 : ‘수제비’의 방언
- 갈다구 : ‘각다귀’의 방언
-
갈돔과
:
褐돔科
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주둥이는 다소 튀어나와서 길며, 뺨과 머리 꼭대기에는 비늘이 없다. 갈돔, 구갈돔, 줄감돔 따위가 있다. -
갈등기
:
葛藤期
갈등이 진행되는 시기. - 감당개 : ‘검둥개’의 방언
-
감독감
:
監督감
감독이 될 만한 능력이 있거나 앞으로 감독의 임무를 맡는 데 합당한 사람. -
감독관
:
監督官
지휘하고 단속하는 직책을 맡은 사람. -
감독권
:
1
監督權
공법에서, 감독의 지위에 있는 기관이 일정한 사람이나 기관의 행위에 대하여 감독 행위를 함으로써 그 행위의 합법성 또는 타당성을 보장하는 권한. 국가의 지방 자치 단체에 대한 감독, 상급 관청의 하급 관청에 대한 감독, 법인의 감독 따위가 있다. 2監督權
사법에서, 친권자나 후견인이 자식이나 피후견인을 감독하는 권리. -
감독급
:
監督級
감독에 해당하는 정도의 등급. -
감동관
:
1
監董官
조선 시대에, 국가의 토목 공사나 서적 간행 따위의 특별한 사업을 감독ㆍ관리하기 위하여 임명하던 임시직 벼슬. 2監董官
대한 제국 때에, 비원(祕苑)의 관리를 위하여 두었던 벼슬. - 감둥개 : ‘깜둥개’의 북한어.
- 감들기 : 봄에 땅이 녹은 후에 겨울 동안에 스며들었던 물기가 없어져 흙이 푸석푸석하여지는 일.
- 갑대기 : ‘대님’의 방언
- 갑등기 : ‘대님’의 방언
- 갑디기 : ‘대님’의 방언
-
강단관
:
鋼單管
일정한 거리에 있는 두 개의 스테인리스 관을 연결할 때 직선관 대신 사용하는 이음매. -
강대국
:
強大國
병력이 강하고 영토가 넓어 힘이 센 나라. - 강데기 : ‘풍로’의 방언
-
강도극
:
強盜劇
폭행이나 협박 따위로 남의 재물을 빼앗는 일. -
강동군
:
江東郡
평안남도 중남부에 있는 군. 고치ㆍ담배ㆍ밤 따위의 농산물과 무연탄ㆍ석회암 따위의 광산물이 난다. 명승지로 가산사(架山寺), 단군묘(檀君墓), 대박산(大朴山), 삼등굴(三登窟), 용교(龍橋), 청계 동굴(淸溪洞窟), 황학루(黃鶴樓)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강동, 면적은 669.7㎢. 북한에서는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강동면ㆍ고천면ㆍ봉진면을 합쳐서 평양특별시의 한 군으로 재편성하였다. -
강둑길
:
江둑길
강을 따라 쌓아 놓은 둑 위로 난 길. -
강등권
:
降等圈
등급이나 계급 따위가 낮아지는 범위. 또는 등급이나 계급 따위를 낮추는 범위. -
개당고
:
開襠袴
밑바대가 없이 밑이 트인 바지. -
개도국
:
開途國
‘개발 도상국’을 줄여 이르는 말. - 개동개 : ‘그네’의 방언
-
개두건
:
蓋頭巾
예전에, 중국에서 여자들이 나들이할 때에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머리에 쓰던 물건. 송나라 때에는 검정 비단으로 만들었고, 이후에는 홍색 비단으로 만들었다. -
객단가
:
客單價
일정 기간의 판매 금액을 그 기간의 고객 수로 나눈 값. 고객 1인당 평균 매입액이다. - 갯닦기 : 양식하는 해조류의 포자나 어패류 따위의 치어가 붙을 수 있도록 바윗면을 깨끗이 닦아 주는 일.
-
갯당귀
:
갯當歸
‘기름당귀’의 북한어. - 갯당근 : 산형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8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겹산형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바닷가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대흑산도, 보길도 등지에 분포한다.
- 거다가 : 1 ‘게다가’의 방언 2 ‘게다가’의 방언
-
거더교
:
girder橋
중심 들보를 주체로 하여 들보들을 수평으로 걸쳐 배열한 구조의 다리. - 거데기 : 1 ‘고양이’의 방언 2 ‘건더기’의 방언
-
거동궤
:
車同軌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거두급
:
巨頭級
어떤 분야에서 세력 있는 우두머리라 할 만한 등급이나 수준. - 거두기 : 익은 농작물을 거두어들임. 또는 거두어들인 농작물.
-
거둥길
:
擧動▽길
임금이 거둥하는 길. -
거등권
:
距等圈
적도면에 평행을 이루는 평면에 의하여 지구 표면상에 생기는 소권(小圈). - 걱다가 : 1 ‘게다가’의 방언 2 ‘게다가’의 방언
- 걱뒤기 : ‘나막신’의 방언
- 걱디기 : ‘나막신’의 방언
-
건달강
:
乾達江
아무 데도 이용됨이 없이 흘러가기만 하는 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건달기
:
乾達氣
건달처럼 보이는 느낌이나 기운. 또는 건달이 될 만한 기운. -
건담가
:
健啖家
식욕이 왕성하여 무엇이나 많이 먹는 사람. -
건당근
:
乾당근
말린 당근. -
건대구
:
乾大口
배를 갈라 창자를 빼내고 말린 대구. - 건더구 : ‘건더기’의 방언
- 건더기 : 1 국이나 찌개 따위의 국물이 있는 음식 속에 들어 있는 국물 이외의 것. 2 액체에 섞여 있는, 녹거나 풀리지 않은 덩어리. 3 내세울 만한 일의 내용이나 근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건덜굿 : 농악 십이채 가운데 보통의 굿 가락.
- 건데기 : 1 ‘번데기’의 방언 2 국이나 찌개 따위의 국물이 있는 음식 속에 들어 있는 국물 이외의 것. ⇒규범 표기는 ‘건더기’이다. 3 액체에 섞여 있는, 녹거나 풀리지 않은 덩어리. ⇒규범 표기는 ‘건더기’이다. ... (총 5개의 의미)
- 건디기 : ‘건더기’의 방언
- 걸디기 : ‘그루터기’의 방언
-
검단기
:
檢緞機
천의 제직상의 결함이나 염색 상태 등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점을 점검하는 기계. -
검당계
:
檢糖計
용액 중의 당분의 농도를 측정하는 계기. 당(糖)의 수용액에는 광학 활성이 있어 그 선광(旋光)의 각도로부터 농도를 구한다. - 검대기 : ‘숯’의 방언
- 검덩개 : ‘검둥개’의 방언
-
검도계
:
劍道界
검도에 관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검둥개 : 털빛이 검은 개.
- 겁데기 : ‘껍데기’의 방언
- 것다가 : ‘게다가’의 방언
- 게다가 : 1 그러한 데다가. 2 그 꼴에. 3 ‘거기에다가’가 줄어든 말.
- 게데기 : ‘고양이’의 방언
-
격동기
:
1
激動期
사회의 발전이나 역사가 급격하게 움직이는 시기. 2擊動機
소총 부품의 하나. 격발기가 뇌관을 치기 위하여 용수철을 누를 때, 뒤로 들어온 격발기를 그대로 유지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 겹듣기 : 하나의 소리 자극을 시간 차이 또는 음의 높이 차이가 있는 두 개의 분리된 소리로 받아들이는 증상.
-
경덕경
:
敬德經
정성스러운 마음이 일어나게 하는 경문. -
경덕궁
:
敬德宮
조선 태조 이성계가 임금이 되기 전에 살던 사저(私邸). 경기도 개성에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지고 지금은 그 옛터만이 남아 있다. -
경도계
:
硬度計
물체의 경도를 재는 기계. 특히 광물의 경우에는 모스 경도계를 쓴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ㄷ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