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ㄷ ㄷ 단어: 118개
- 가닷담 : ‘거섶’의 방언
- 가닿다 : 1 관심 따위가 어떤 대상에 이르러 미치다. 2 일정한 대상에게 몫으로 배당되다. 3 일정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거나 올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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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
加德島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속하는 섬. 수산업의 중심지로, 굴 양식업이 유명하다. 면적은 20.8㎢. - 가도다 : 1 ‘가두다’의 옛말. 2 ‘갇히다’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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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단
:
可動端기계 장치나 부품 따위에서 가동 지지를 가지는 끝머리. -
가동도
:
1
可動度‘가동률’의 북한어. 2可動度수리할 수 있는 장치, 부속품 따위가 정해진 기간에 기능을 유지하고 있을 확률. - 가되다 : ‘갇히다’의 옛말.
- 가두다 : 1 사람이나 동물을 벽으로 둘러싸거나 울타리가 있는 일정한 장소에 넣고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다. 2 물 따위를 일정한 곳에 괴어 있게 하다. 3 폈던 팔다리를 오그리다. ... (총 6개의 의미)
- 가뒤다 : ‘갇히다’의 방언
- 가득다 : ‘가득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득다’로도 적는다.
- 가들다 : ‘오그라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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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도
:
肝膽道간에서 생성된 담즙이 흐르는 길 또는 간과 담즙을 포함하여 이르는 말. - 간답다 : ‘시원하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간-’이나 ‘간다오-’로 나타난다.
- 간대다 : 미혹하다. 망령 들다.
- 간도다 : ‘거두다’의 방언
- 간두다 : 1 ‘그만두다’의 준말. 2 ‘그만두다’의 준말. 3 ‘거두다’의 방언
- 갈닦다 : 1 옥이나 돌 따위를 쪼거나 문질러 윤을 내다. 2 학문이나 재주 따위를 힘써 배우고 익히다.
- 갈돌대 : ‘갈돌’의 북한어.
- 감돌다 : 1 어떤 둘레를 여러 번 빙빙 돌다. 2 어떤 기체나 기운이 가득 차서 떠돌다. 3 생각 따위가 눈앞이나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자꾸 아른거리다. ... (총 4개의 의미)
- 강담돔 : 돌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좀 넓고 편평하며, 온몸에 검은 무늬가 있다. 비늘 수가 많은 것이 돌돔과 다르다. 암초가 많은 바닷가에 사는데 한국 중남부, 특히 울산만에 흔하고, 일본 중남부, 동남 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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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단
:
強盜團강도의 무리. - 개들다 : ‘대들다’의 방언
- 거달다 : ‘거들다’의 방언
- 거두다 : 1 벌여 놓거나 차려 놓은 것을 정리하다. 2 하던 일을 멈추거나 끝내다. 3 말, 웃음 따위를 그치거나 그만두다. ... (총 13개의 의미)
- 거둑다 : ‘차다’의 방언
- 거드다 : ‘거두다’의 방언
- 거들다 : 1 남이 하는 일을 함께 하면서 돕다. 2 남의 말이나 행동에 끼어들어 참견하다. 3 남을 건드리거나 어떤 일을 들추어내다. ... (총 4개의 의미)
- 거디다 : ‘걸리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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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닭
:
乾達닭알을 낳지 않고 먹이만 먹는 암탉. 유전적 요인과 사육 관리 조건의 영향으로 생긴다. - 건덥다 : ‘시원하다’의 방언
- 건돕다 : 건성건성으로 남을 돕다.
- 건두다 : 1 ‘거두다’의 방언 2 ‘관두다’의 방언
- 건들다 : 1 ‘건드리다’의 준말. 2 ‘건드리다’의 준말. 3 ‘건드리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건듭다 : ‘시원하다’의 방언
- 건디다 : 1 ‘건지다’의 옛말. 2 ‘건너다’의 방언
- 건딜다 : ‘건들다’의 방언
- 걷들다 : 오던 비가 걷고 날이 좋아지다.
- 걸달다 : 걸인들의 은어로, ‘동냥하다’를 이르는 말.
- 것데답 : ‘겉대답’의 방언
- 것듣다 : 꺾여 떨어지다.
-
겉대답
:
겉對答건성으로 하는 대답. - 겉돌다 : 1 사물이 한데 섞이지 않고 따로따로 되다. 2 대화의 요점이 서로 잘 맞지 않다. 3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지내다. ... (총 4개의 의미)
- 게두덜 : ‘게두덜거리다’의 어근.
- 게들다 : 기를 쓰며 달려들다.
- 겐디다 : ‘견디다’의 방언
- 견대다 : 1 ‘겨누다’의 방언 2 ‘견디다’의 방언
- 견드다 : ‘견디다’의 방언
- 견듸다 : ‘견디다’의 옛말.
- 견디다 : 1 사람이나 생물이 일정한 기간 동안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거나 죽지 않고 계속해서 버티면서 살아 나가는 상태가 되다. 2 물건이 열이나 압력 따위와 같은 외부의 작용을 받으면서도 일정 기간 동안 원래의 상태나 형태를 유지하다. 3 사람이나 생물이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거나 죽지 않고 계속해서 버티면서 살아 나가는 상태가 되다. ... (총 5개의 의미)
- 겹들다 : 겹쳐서 생기거나 일어나다.
- 곁달다 : 덧붙여서 달다.
- 곁듣다 :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곁에서 얻어듣다.
- 곁들다 : 1 어떤 공간이나 상황 따위에 끼어들다. 2 곁에서 함께 붙잡아 들다. 3 남이 하는 일이나 말을 좀 거들어 주다.
-
계단당
:
戒壇堂계단(戒壇)을 마련하여 계(戒)를 받는 의식을 행하는 건물. -
계단돌
:
階段돌계단을 만드는 데 쓰는 돌. -
고당도
:
高糖度음식물에 들어 있는 당도의 비율이 높은 것. -
고더드
:
Goddard, Robert Hutchings로버트 허칭스 고더드, 미국의 물리학자ㆍ로켓 기술자(1882~1945). 로켓 개발의 선구자로, 고체 추진식 로켓 연구를 거쳐, 1926년에 세계 최초로 액체 연료를 이용한 로켓 발사에 성공하였다. - 고데다 : ‘고되다’의 방언
-
고도대
:
高跳臺높이뛰기를 하는 데 쓰는 기구. 높이뛰기 기둥과 가로대로 되어 있다. -
고독도
:
孤獨島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섬. -
고동대
:
1
鼓動隊군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활동하는 대오나 그 조직. 2 ‘활대’의 방언 - 고되다 : 하는 일이 힘에 겨워 고단하다.
- 고디다 : ‘고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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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단도
:
曲斷圖강, 길, 철도 따위의 굴곡이 곡선으로 나타난 단면을 그대로 그린 도면. - 곤두다 : 1 거꾸로 솟구거나 서게 하다. 2 ‘관두다’의 방언
- 곧듣다 : 남의 말을 듣고 그대로 믿다.
- 곰돌다 : 어떤 것의 주위를 자꾸 원을 그리며 움직이다.
- 곱닿다 : 1 ‘곱다랗다’의 준말. 2 ‘곱다랗다’의 준말.
- 곱돌대 : 대통, 담배설대, 물부리 따위를 곱돌로 만든 담뱃대.
- 곱들다 : 비용이나 재료가 곱절로 들다.
- 곳다대 : 1 ‘꽃다지’의 옛말. 2 ‘꽃자루’의 옛말.
- 곳답다 : ‘향기롭다’의 옛말.
-
공돌다
:
1
空돌다쓰지 아니하고 남아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2空돌다성과 없이 헛돌다. -
공동답
:
共同畓둘 이상의 사람이나 마을이 함께 짓는 논. -
공들다
:
功들다어떤 일을 이루는 데에 정성과 노력이 많이 들다. - 과대다 : 떠들어 대다
- 관두다 : 1 ‘고만두다’의 준말. 2 ‘고만두다’의 준말.
- 광달다 : 연(鳶)의 위를 표시하는 무색 종이로 꼭지를 붙이다.
- 광두뎡 : ‘광두정’의 옛말.
-
교도대
:
敎導隊‘교육대’의 전 용어. -
교동도
:
喬桐島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에 속하는 섬. 광해군이 귀양 갔던 곳이다. 주요 농산물은 쌀, 감자, 고구마 따위이다. 면적은 47.14㎢. -
교되다
:
驕되다‘교만하다’의 방언 -
구단등
:
鉤端藤꼭두서닛과의 덩굴 식물. 누런 갈빛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의 갈고리는 간질을 치료하는 약재로 쓰인다. 일본, 중국 등의 난대 지역에 분포한다. - 구덥다 : 굳건하고 확실하여 아주 미덥다.
- 구두덜 : ‘구두덜거리다’의 어근.
- 구둘돌 : ‘구들돌’의 방언
- 구둘등 : 전통 가옥에서, 온돌방에 구들을 놓기 위해 방고래와 방고래 사이에 돌과 흙을 이용하여 좁고 길게 쌓아 놓은 둑
- 구둣대 : 굴뚝이나 방고래의 검댕이나 재 따위를 쑤시고 그러내는 기구. 장대 끝에 솔이나 짚수세미 따위를 매달아 만든다.
- 구들돌 : 방고래 위에 깔아 방바닥을 만드는 얇고 넓은 돌.
- 구들등 : 전통 가옥에서, 온돌방에 구들을 놓기 위해 방고래와 방고래 사이에 돌과 흙을 이용하여 좁고 길게 쌓아 놓은 둑
-
군대답
:
군對答하지 않아도 될 때 필요 없이 하는 대답. - 군동데 : ‘군더더기’의 방언
- 굼되다 : ‘굼뜨다’의 북한어.
- 굽돌다 : 한쪽으로 휘어 돌다.
- 굿덕대 : 광산에서, 한 구덩이의 작업을 감독하는 책임자.
- 궤뒈다 : ‘고되다’의 방언
- 귀담다 : 마음에 단단히 새겨 두다.
- 그달다 : ‘거들다’의 방언
- 그들다 : ‘거들다’의 방언
- 근대다 : 1 몹시 성가시게 하다. 2 남을 비웃고 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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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ㄷ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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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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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加擔: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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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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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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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