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ㄷ ㅂ ㄱ 단어: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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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버거
:
garden burger
채식주의자가 먹을 수 있도록 고기로 만든 패티를 빼고 채소나 과일 따위를 둥근 빵에 끼운 음식. -
각동배기
:
各洞배기
각각의 다른 동네 출신의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서로 한데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떨어져 행동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 - 간돔배기 : 소금에 절인 상어의 몸통 고기
- 강두배기 : ‘곤두박질’의 방언
- 거둠베기 : ‘제벌’의 북한어.
- 건들바구 : ‘흔들바위’의 방언
- 고돌배기 : ‘고들빼기’의 방언
- 고두베기 : ‘그루터기’의 방언
- 고들바귀 : ‘고들빼기’의 방언
- 곤두벌기 : 1 ‘장구벌레’의 방언 2 ‘벼룩’의 방언
- 곤디벌기 : ‘벼룩’의 방언
- 공돌밷기 : ‘공기받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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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다발계
:
管다발系
주로 유관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체내 물질의 이동과 식물체의 기계적 지지를 담당하는 부분. -
관동별곡
:
1
關東別曲
조선 선조 때에 송강 정철이 지은 기행 가사. 작자가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관동 팔경을 돌아보면서 선정을 베풀고자 하는 심정을 읊은 것으로, ≪송강가사≫에 그 내용이 전한다. 2關東別曲
고려 충숙왕 때에 근재 안축이 지은 경기체가. 작자가 강원도 순무사로 있다가 돌아오는 길에 관동 지방의 절경을 보고 읊은 것으로, 모두 8장으로 되어 있다. ≪근재집≫에 그 내용이 전한다. - 관디벗김 : 전통 혼례에서 신랑이 초례(醮禮)를 마치고 관디를 벗을 때에 갈아입도록 신부 집에서 마련한 옷.
- 구더배기 : ‘구두쇠’의 방언
- 구두배기 : ‘구두쇠’의 방언
- 구둣발길 : 구두를 신은 채 발로 차는 것.
- 군두배기 : ‘곤두박질’의 방언
- 군디바개 : ‘밑싣개’의 방언
- 군딧바개 : ‘밑싣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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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별곡
:
金塘別曲
조선 영조 때의 기행 가사. 위세보(魏世寶)가 지었다고도 하고, 그의 손자인 위백규(魏伯珪)가 지었다고도 한다. 내용은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도와 만화도를 유람하고 돌아오기까지의 경치를 읊었다. -
거대 방광
:
巨大膀胱
비정상적으로 확장된 방광. 주로 어린아이에게서 나타난다. -
고도 변경
:
高度變更
항공기가 비행 중에 여러 가지 이유로 고도를 바꾸는 일. -
공동 보관
:
共同保管
협동조합 같은 곳에서 조합원 소유의 원자재나 생산품 따위를 맡아 관리하는 일. -
과다 분극
:
過多分極
세포막에 의하여 분리된 전기적 하전의 양이 증가하는 현상. 이것 때문에 막전위가 증가한다. -
교대 보고
:
交代報告
간호사 간에 근무 교대를 할 때, 환자에 관한 필수적인 정보를 교환하는 일. -
교두 복구
:
咬頭復舊
손상된 ‘교두’를 치아 성분을 가진 인공적인 물질을 이용하여 기능적으로 복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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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ㄷ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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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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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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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
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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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多方
: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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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변
多辯
: 말이 많음.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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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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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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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