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8개

  • 가로넓이 : 옷감 따위를 가로로 잰 길이. ⇒규범 표기는 ‘가로나비’이다.
  • 가루농약 : 가루農藥 가루 상태로 만든 농약. 액체 농약에 비하여 단위 시간 안에 넓은 면적에 뿌릴 수 있다.
  • 가르니에 : 1 Garnier, Jean Louis Charles 장 루이 샤를 가르니에, 프랑스의 건축가(1825~1898). 베네치아ㆍ르네상스 양식에 바로크 양식을 가미한 독특한 건축 양식을 창조하였다. 작품에 <파리의 오페라 극장>이 있다. 2 Garnier, Marie Joseph François 마리 조제프 프랑수아 가르니에, 프랑스의 탐험가ㆍ해군 장교(1839~1873). 프랑스의 인도차이나반도 진출 시기에 활약하였는데, 1869년에 메콩강을 탐험하였고 1873년에 하노이를 점령하였다. 3 Garnier, Robert 로베르 가르니에, 프랑스의 극작가(1545?~1590). 프랑스 비극의 창시자이며, 작품에 <유대 여인>이 있다. ... (총 4개의 의미)
  • 거름내이 : ‘거름 내기’의 북한어.
  • 거름놓이 : 논밭에 거름을 골고루 펴 놓거나 곡식 그루 밑에 알맞게 놓는 일.
  • 거리녹음 : 거리錄音 주로 방송을 위하여, 어떤 문제에 관한 대중의 의견이나 여러 소리 따위를 거리에서 녹음하는 일.
  • 게라니올 : Geraniol 불포화 사슬을 지닌 알코올. 장미유ㆍ제라늄유ㆍ시트로넬라유(citronella油) 따위의 주성분이며, 장미 향기의 향료와 화장품의 원료가 된다. 화학식은 C10H18O.
  • 고리눈알 : ‘고리눈’의 북한어.
  • 고리눈이 : 고리눈을 가진 사람이나 짐승.
  • 골리눈이 : ‘사팔뜨기’의 방언
  • 그루높이 : ‘벌근고’의 북한어.
  • 기름냉이 : ‘양구슬냉이’의 북한어.
  • 기름농약 : 기름農藥 ‘유제 농약’의 북한어.
  • 기름누에 : 피부색이 기름을 먹인 것처럼 투명하고 윤이 나는 누에.
  • 강릉 농악 : 江陵農樂 강원도 강릉 지방에 전승되는 농악. 태백산맥 동쪽의 농악적 특색이 있으며, 법고와 소고를 구별하고 무동이 많이 편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법고ㆍ소고ㆍ무동의 춤이 판굿의 주를 이루며, 그중에서도 농사 풀이는 갖가지 농사 짓는 동작을 춤으로 연행한다. 대부분의 춤을 달리듯 추기 때문에 매우 씩씩하고 활기찬 편이다.
  • 걸립 농악 : 乞粒農樂 걸립할 때 북, 꽹과리 따위를 치는 일.
  • 권력 남용 : 權力濫用 남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힘을 정해진 규정이나 기준을 넘어서 함부로 사용하는 일.
  • 권리 남용 : 權利濫用 법률에서 인정한 사회적 목적과 어긋나게 권리를 부당하게 행사(行使)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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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81 개의 단어) 🏆
  • 라나 : (구어체로) 간접 인용절에 쓰여, 인용되는 내용에 스스로 가벼운 의문을 가진다든가 그 내용에 별 관심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빈정거리는 태도나 가벼운 불만이 느껴지며, 인용문의 주어나 인용 동사는 생략되고 인용절만 남을 때가 많다.
  • 라낫 ranāt : 타이의 목금(木琴). 장식된 나무 상자 위에 스물한 개의 대쪽 건(鍵)을 노끈으로 엮어서 늘어놓고, 두 채로 때려서 연주한다.
  • 라네 : 하게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감이나 감탄, 자랑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 라농 懶農 : ‘나농’의 북한어.
  • 라는 : ‘-라고 하는’이 줄어든 말.
  • 라니 :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주어진 어떤 사실을 깨달으면서 놀람, 감탄, 분개 따위의 감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는 그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문장이 올 때가 많다.
  • 락남 落南 : ‘낙남’의 북한어.
  • 락농 酪農 : ‘낙농’의 북한어.
  • 란낭 卵囊 : ‘난낭’의 북한어.
(총 511 개의 단어) 🌷
  • 나아 裸芽 : 비늘에 싸여 있지 아니한 눈.
  • 나안 裸眼 : 안경을 쓰지 아니한 상태의 눈.
  • 나알 : ‘나흘’의 방언
  • 나암 懦闇 : 나약하고 어리석음.
  • 나야 : ‘젠장’의 방언
  • 나약 懦弱/愞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나열 懦劣 : 마음이 약하고 못남.
  • 나염 나染 : 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규범 표기는 ‘날염’이다.
  • 나엽 裸葉 : 양치식물의 잎 가운데 홀씨를 만들지 아니하고 동화 작용만 하는 잎.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