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76개

  • 가라마 : 1 加羅馬 털빛이 온통 검은 말. 2 ‘가르마’의 방언
  • 가라말 : 털빛이 온통 검은 말.
  • 가라목 : ‘누운주목’의 북한어.
  • 가락무 : 제대로 굵게 자라지 못하고 밑동이 두세 가랑이로 갈라진 무. ⇒규범 표기는 ‘가랑무’이다.
  • 가랑무 : 제대로 굵게 자라지 못하고 밑동이 두세 가랑이로 갈라진 무.
  • 가래말 : ‘가라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래’로도 적는다.
  • 가래매 : ‘가르마’의 방언
  • 가래물 : 가래나무의 껍질을 삶은 물감. ⇒남한 규범 표기는 ‘가랫물’이다.
  • 가래미 : ‘가르마’의 방언
  • 가랜매 : ‘가르마’의 방언
  • 가레말 : ‘가라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레’로도 적는다.
  • 가련미 : 可憐美 가엾고 불쌍한 데서 느껴지는 아름다움.
  • 가로마 : ‘가르마’의 방언
  • 가로막 : 1 가로膜 배와 가슴 사이를 분리하는 근육. 2 가로膜 구조들을 분리하는 막이나 근육.
  • 가로망 : 街路網 시가지의 길의 체계.
  • 가로맥 : 가로脈 세로의 종주시맥 사이 또는 지맥 사이에 있는 짧은 가로시맥.
  • 가로면 : 가로面 몸이나 어떤 구조의 긴 축에 직각으로 자른 면.
  • 가로목 : 가로木 가로질러 놓은 나무.
  • 가로물 : 街路物 거리의 미관을 위하여 길을 따라 설치한 조형물.
  • 가룡목 : 加龍木 배의 양옆의 판이 쓰러지지 않게 받쳐 주고 칸을 분리하는 역할을 하는 가로목.
  • 가루마 : ‘가르마’의 방언
  • 가루매 : ‘가르마’의 방언
  • 가룸마 : ‘가르마’의 방언
  • 가르마 :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 가르매 : 1 ‘가르마’의 방언 2 ‘가마’의 방언
  • 가른매 : ‘가르마’의 방언
  • 가름마 : 1 ‘가르마’의 방언 2 ‘가마’의 방언
  • 가름막 : 1 가름幕 ‘할막’의 북한어. 2 가름膜 전기 분해에서 양극(兩極)의 반응물과 생성물의 혼합을 막기 위하여 두 극 사이를 가르는 구실을 하는 막. 유체를 가르는 막으로 이 막을 통해서 유체의 확산 현상이 나타난다. 3 가름膜 ‘가로막’의 북한어.
  • 가름매 : ‘가르마’의 방언
  • 가름목 : 1 길이 서로 갈리는 곳. 2 가름木 가로로 길게 건너 놓은 나무.
  • 가리마 : 1 예전에, 부녀자들이 예복을 갖추어 입을 때 큰머리 위에 덮어쓰던 검은 헝겊. 비단 천의 가운데를 접어 두 겹으로 만들고 그 속에 종이나 솜을 넣은 것으로, 앞머리의 가르마 부근에 대고 뒷머리 부분에서 매어 어깨나 등에 드리운다. 2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규범 표기는 ‘가르마’이다.
  • 가리맏 : ‘가리맛’의 옛말.
  • 가리말 : ‘가래톳’의 방언
  • 가리맛 : 작두콩가리맛조갯과의 하나. 길이는 10cm, 높이는 3cm, 폭은 2.3cm 정도이다. 껍데기는 앞뒤로 길쭉하고 가는 윤맥(輪脈)이 많다. 모래땅을 깊이 파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가리매 : ‘가르마’의 방언
  • 가리미 : ‘가르마’의 방언
  • 가림마 : ‘가르마’의 방언
  • 가림막 : 1 가림幕 무엇을 가리기 위하여 설치한 막. 2 가림幕 비나 바람 따위를 막아 주는 막이나 그런 막과 같은 구실을 하는 것. 3 가림幕 무대 장치의 생략된 일부분을 가리거나 소도구들이 관객에게 보이지 않도록 가리는 데 쓰는 막. ... (총 4개의 의미)
  • 가림매 : ‘가르마’의 방언
  • 갈래모 : ‘분생묘’를 다듬은 말.
  • 갈래목 : ‘갈림목’의 방언
  • 갈림목 : 길이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곳.
  • 감람묘 : 橄欖描 중국 선묘법의 하나. 감람나무 모양처럼 처음과 끝은 가늘고 가운데는 두껍다.
  • 개랑물 : ‘개울물’의 방언
  • 개량물 : 改良物 인공의 힘이 가미되어 개량된 토지 위에 설치한 물건. 도로, 잔디, 전선 따위의 모든 인공물이 포함된다.
  • 개리매 : ‘가리마’의 방언
  • 개리미 : ‘가르마’의 방언
  • 거랑물 : ‘개울물’의 방언
  • 거래물 : 去來物 주고받거나 사고파는 물품.
  • 거류민 : 居留民 남의 나라 영토에 머물러 사는 사람.
  • 거르마 : 절지동물문 그리맛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지네와 가까운 종류로 다리가 여러 쌍이며 머리에 긴 더듬이가 있다. 어둡고 습한 곳에서 작은 벌레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그리마’이다.
  • 거르막 : 대문 밖
  • 거르만 : ‘귀주머니’의 방언
  • 거르망 : ‘귀주머니’의 방언
  • 거르매 : ‘그리마’의 방언
  • 거른물 : 불순물을 걸러 낸 맑은 액체.
  • 거름마 : ‘그리마’의 방언
  • 거름막 : 거름膜 콜로이드 입자를 통과시키지 아니하는 반투막을 여과 층으로 한 여과기.
  • 거름맛 : 거름이 필요하고 좋은 것이라는 느낌.
  • 거름망 : 거름網 찌꺼기나 건더기가 있는 액체를 체 따위에 밭치어 찌꺼기를 걸러 내는 그물.
  • 거름물 : 1 거름 성분이 있는 물. 2 거름에서 생겨 나오는 물.
  • 거리마 : 1 ‘그리마’의 방언 2 ‘귀주머니’의 방언
  • 거리매 : ‘그리마’의 방언
  • 거리목 : 거리의 길목.
  • 거릿말 : ‘거짓말’의 방언
  • 건렬미 : 乾劣米 ‘건열미’의 북한어.
  • 걸레미 : ‘걸레’의 방언
  • 게르만 : 1 German 게르만 어파에 속한 언어를 쓰는 민족. 백색 인종으로 키가 크고 금발이며 눈이 푸르다. 원주지는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남부에서 유틀란트반도와 북독일에 이르는 지역이었으나 점차 흑해 연안에서 라인강 유역까지 퍼져 나갔고 민족 대이동이 있던 시기에 게르만 왕국을 유럽 각지에 건설하여 독일, 네덜란드, 영국 및 북유럽 여러 나라를 이루었다. 2 germane 무색 기체이며 끓는점은 -88.5℃이다. 화학식은 GeH4.
  • 게르망 : ‘호주머니’의 방언
  • 게리마 : ‘호주머니’의 방언
  • 겨레말 : 한 겨레가 같이 쓰는 말.
  • 겨릅문 : 겨릅門 겨릅발 또는 겨릅대로 만든 사립문.
  • 격려문 : 激勵文 용기나 의욕이 솟아나도록 북돋워 주기 위하여 쓴 글.
  • 경락물 : 競落物 경매에 의하여 소유권을 취득한 동산이나 부동산.
  • 경로명 : 1 經路名 하나의 파일 또는 데이터 항목이 저장되어 있는 기억 장소의 위치를 표시하는 문자열. 2 經路名 컴퓨터 파일 시스템에서 특정 파일의 위치와 이름을 인식하는 방법. 파일은 디렉터리 체계 속의 특정 디렉터리에 위치하게 된다. 따라서 경로는 디렉터리와 파일 이름으로 식별된다. 절대 경로와 상대 경로 방식이 사용된다.
  • 계란물 : 鷄卵물 달걀을 푼 물. 때에 따라 여기에 우유나 설탕 따위를 섞기도 한다.
  • 계류맥 : 稽留脈 서서히 올라가 그 상태로 지속되는 맥박.
  • 고라말 : 1 등마루를 따라 검은 털이 난 누런 말. 2 ‘활시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라’로도 적는다.
  • 고랑물 : ‘개울물’의 방언
  • 고래말 : ‘활시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래’로도 적는다.
  • 고래목 : 고래目 척추동물문 포유강의 한 목. 피부밑에는 두꺼운 지방층이 있고 콧구멍은 머리 꼭대기에 열려 있다. 앞다리는 지느러미로 변하였고 뒷다리는 퇴화하였다. 우리나라에는 3과 8종이 알려져 있다.
  • 고래밀 : 고래의 머리나 지방 부위의 기름을 냉각하여 고래기름을 분리한 후 석출하여 얻은 고체. 양초, 연고, 화장품 따위의 제조에 쓰인다.
  • 고량목 : 고량木 광석을 찧는 방아에서 방앗공이끼리 부딪치지 아니하게 가로나 세로로 질러 놓은 나무.
  • 고량미 : 高粱米 수수 열매를 깨끗이 찧어 껍질을 벗겨 낸 낱알.
  • 고러면 : 1 ‘고리하면’이 줄어든 말. 2 ‘고러하면’이 줄어든 말.
  • 고레말 : ‘고라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레’로도 적는다.
  • 고로면 : 高爐綿 용융(鎔融) 상태의 광재를 고압의 증기로 뿜어 날려서 만든 무기 섬유. 단열ㆍ방음ㆍ보온 장치의 재료로 쓴다.
  • 고리말 : ‘고리눈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리’로도 적는다.
  • 고리매 : 고리맷과의 해조(海藻). 몸의 길이는 15~60cm이며, 몸 군데군데에 잘록한 주름이 있고 혁질(革質)이다. 조간대(潮間帶) 부근의 바위에 붙어 살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고리면 : 고리面 ‘원환면’의 북한어.
  • 고리못 : 대가리가 고리 모양으로 생긴 못.
  • 골리메 : ‘고리눈말’의 방언
  • 과립막 : 顆粒膜 난소의 과립층을 구성하는 세포 및 구조.
  • 관련물 : 關聯物 어떤 사건 또는 현상과 관계를 맺고 있는 물건이나 물품, 작품 따위.
  • 광량만 : 廣梁灣 평안남도 서해안에 있는 만.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하여 넓은 간석지가 있으며, 일조량ㆍ증발량이 많고 맑게 갠 날이 많아 손꼽히는 천일 제염지이다.
  • 괴력마 : 怪力馬 괴상할 정도로 매우 센 힘을 가지고 있는 말.
  • 교량목 : 橋梁木 다리를 놓는 데 재료로 쓰는 나무.
  • 구라미 : gourami 농어목의 열대성 민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식용하거나 관상용으로 기른다. 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 구래미 : 1 ‘걸귀’의 방언 2 ‘암퇘지’의 방언
  • 구러미 : ‘광주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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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76 개의 단어) 🥝
  • 라마 蘿藦 : ‘나마’의 북한어.
  • 라만 蘿蔓 : ‘나만’의 북한어.
  • 라맥 裸麥 : ‘나맥’의 북한어.
  • 라머 Larmer, Sir Joseph : 조지프 라머 경, 영국의 물리학자(1857~1942). 자기장 내에서의 전자 운동을 연구하여 전자론에 기여하였고 열학, 기체 운동론의 연구에도 업적이 있다.
  • 라메 lamé : 금실, 은실 따위의 금속 실을 날실로 하고 면사, 인견사 따위를 씨실로 한 주자직 직물. 장식용 의복, 장신구, 신발 따위에 쓴다.
  • 라멘 Rahmen : 기둥과 들보를 이루는 철골이 연속으로 단단하게 이어진 건축의 구조 형식. 구조물이 전부 일체로 되어 외력(外力)에 저항하게 되므로 변형되지 않으며, 특히 지진이 많은 곳에 좋고, 교량이나 고층 건축 구조에 쓴다.
  • 라며 : ‘-라면서’의 준말.
  • 라면 ←râmen : 면을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나 액체로 된 수프를 따로 넣는다.
  • 라모 螺毛 : ‘나모’의 북한어.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