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ㄹ ㅅ ㅅ 단어: 35개
- 가로삭삭 : 낱개로 여기저기에 흩어진 모양. 제주 지역에서는 ‘로삭삭’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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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식
:
街路樹式도로나 제방의 양쪽에 가로수 같은 유실수를 심는 방식. - 가루서슬 : 바닷물로부터 소금을 생산하고 남은 잔류물을 가루 상태로 만든 것. 염화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으며 물에 녹여서 쓴다.
- 가르삭삭 : 낱개로 여기저기에 흩어진 모양. 제주 지역에서는 ‘르삭삭’으로도 적는다.
- 가리삭산 : ‘여기저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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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소스
:
garlic sauce마늘을 주원료로 만든 소스. -
개략수사
:
槪略數詞개략적인 수량이나 순서를 나타내는 수사. 서너덧, 스무나문, 한둘, 두서너 따위가 있다. -
경로사상
:
敬老思想노인을 공경하는 생각. -
계렬생산
:
系列生産‘계열 생산’의 북한어. -
고례시상
:
考例施賞전례를 참고하여 상을 줌. -
골로새서
:
←Colossae書옥중 서신의 하나.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서 골로새에 있는 초대 교회에 보낸 편지이다. -
굴렁쇠선
:
굴렁쇠線한 원이 일직선 위를 굴러갈 때, 이 원의 원둘레 위의 한 점이 그리는 자취. -
그리심산
:
←Gerizim山가나안에 있는 산.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율법을 낭독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선포한 성산(聖山)으로, 높이는 863미터이다. -
그린소스
:
green sauce키위나 녹색 채소 따위를 재료로 하여 만든 소스. -
가락 소실
:
가락消失손가락, 발가락이 자연적으로 절단되는 현상. 나병, 자연 손발가락 절단증 환자에게서 볼 수 있다. -
가로 시설
:
街路施設도로에 설치되는 다양한 시설. 지상의 도로에 설치되는 가로등, 우편함, 소화전 및 지하에 매설되는 상하수도, 가스관 따위를 이른다. -
개량 수선
:
改良修繕거주 기능에 불편함이 없도록 급수나 오수 처리 시설을 보완하고 보수하는 공사. 오수 처리 시설의 증설과 개수, 급수에 관련된 저수조와 배관의 교체 따위가 있다. -
거래 상술
:
去來詳述거래 발생 일자, 거래 방향 표시, 거래 유형 및 수신자 거래 참조와 수신자가 다른 경우의 송신자 참조를 포함한 참조된 거래에 대한 특정한 상술. -
거리 상수
:
距離常數프로펠러 같은 회전형 풍속계의 특성을 나타내는 지수. 풍속을 단계적으로 급격히 증가시켰을 때 유체가 이동하는 거리에 대한 지수이다. -
거리 센서
:
距離sensor거리 계측이나 제어 따위의 목적에 맞는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소자. -
거리 시설
:
거리施設길거리의 제반 시설. -
격리 시설
:
隔離施設다른 것과 통하지 못하게 사이를 막거나 떼어 놓는 시설. -
계류 시설
:
繫留施設선박이 접안해서 화물을 싣고 내리거나 승객이 타고 내릴 수 있게 하는 설비의 총칭. 안벽(岸壁), 잔교, 부잔교, 물양장, 계선주(繫船柱), 계류부표(繫留浮標) 따위가 있다. -
고량 색소
:
高粱色素볏과 수수의 열매를 물 또는 에틸알코올을 이용하여 추출하였을 때 얻어지는 색소. 주성분은 플라보노이드계의 아피게닌이다. 갈색을 띠는 분말, 덩어리, 액체, 페이스트 형태의 물질이며 약간 특이한 냄새가 난다. -
고려 삼소
:
高麗三蘇고려 시대에, 풍수 도참 사상에 의하여 세 곳에 궁궐을 짓고 왕이 머물던 곳. 좌소(左蘇), 우소(右蘇), 북소(北蘇)를 두었다. -
고려 신사
:
高麗神社‘고마 신사’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곡립 손실
:
穀粒損失벼, 보리, 밀 따위의 수확 작업을 할 때 손실되는 곡립. -
관로 수송
:
管路輸送지하에 설치된 관로를 통해 폐기물을 운반하는 일. 또는 그런 방식. -
관로 시설
:
管路施設상수도 시설 중 도수관, 송수관, 배수관, 급수관처럼 수돗물을 이송하고 공급하는 데 필요한 수도관 설비. -
교류 손실
:
交流損失복합 초전도체에서 교류 자기장이나 교류로 인하여 손실되는 전력. -
권력 세습
:
權力世襲권력을 대대로 물려주고 물려받음. -
근린 시설
:
近鄰施設도심지의 주택가 주변에 있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있는 시설. -
글렌 수술
:
Glenn手術우폐 동맥을 절개하고 그 끝을 상대정맥의 측벽에 붙이며, 문합구보다 아래에서 상대정맥을 묶고 기정맥도 묶는 수술. 이 수술 뒤에는 상반신으로부터의 혈액은 우심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우폐 동맥으로 유입되게 된다. 이 때문에 폐혈류 감소군의 삼첨판 폐쇄에 대한 고식적인 수술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 수술 뒤에는 상대정맥 증후군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
기록 소설
:
記錄小說신문 기사나 공문서 따위에 실제 기록된 사건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 넓은 의미에서는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제재로 삼은 소설도 이 범주에 넣을 수 있다. -
기록 손실
:
記錄損失기록 매체에서 파형의 진폭이 레코드 바늘에 의하여 생긴 진폭과 다른 경우에 생기는 손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ㄹ
(총 80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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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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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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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
羅紗: ‘나사’의 북한어. -
라산
lássán: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
라살
La Sale, Antoine de: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
라삼
羅衫: ‘나삼’의 북한어. -
라상
裸像: ‘나상’의 북한어. -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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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선
裸線: ‘나선’의 북한어. -
라성
羅城: ‘나성’의 북한어. -
라세
lacet: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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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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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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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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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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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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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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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