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ㄹ ㅈ 단어: 381개
- 가라조 : 1 ‘가라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라조’로도 적는다. 2 ‘강아지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라조’로도 적는다.
- 가라지 : 1 전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등 쪽은 녹색이고 배 쪽은 흰색이다. 지느러미는 연한 황색이며 옆줄은 구부러져 있다. 한국, 일본,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2 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와 잎은 조와 비슷하고 이삭은 강아지풀과 비슷하다. 밭에서 자란다. 3 ‘가래톳’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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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점
:
가락點‘방점’의 북한어. - 가락주 : ‘가락지’의 방언
- 가락쥐 : ‘가락지’의 방언
- 가락지 : 1 주로 여자가 장식으로 손가락에 끼는 두 짝의 고리. 2 기둥머리나 막대기 따위의 둘레를 둘러 감은 쇠테. 3 바느질할 때 골무 대신으로 쓸 수 있도록 손가락의 첫째 마디에 끼는 물건. ... (총 6개의 의미)
- 가락집 : 1 물레의 가락을 만들어 팔거나 바로잡아 주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집. 2 정방기나 연사기에서, 가락의 가락축과 토시가 설치된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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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잠
:
加蘭簪머리 부분에 난초의 잎과 꽃이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는 비녀. 궁중에서 예를 갖출 때 사용하였다. -
가람조
:
伽藍鳥사다샛과의 물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80cm이며, 몸빛은 흰색, 날개 끝은 검은 갈색, 볼주머니는 황색이다. 부리는 길고 끝이 구부러졌다. 아래 주둥이의 수축할 수 있는 볼주머니에 먹이를 넣어 두면 새끼가 입으로 꺼내 먹는다. 물고기, 새우 따위를 잡아먹고 해안이나 호숫가에 사는데 중국 북부, 몽골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가랍집 : 외거 노비가 거주하는 집.
- 가랑쥐 : ‘생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랑쥐’로도 적는다.
- 가랑지 : ‘가랑이’의 방언
- 가래장 : ‘가랫장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가랫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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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조
:
가래調경기와 충청 지방의 무악(巫樂)에 쓰이는 장단의 하나. 10박자 또는 5박자로 이루어진다. ⇒규범 표기는 ‘가래조장단’이다. - 가래줄 : ‘가랫줄’의 북한어.
- 가래줌 : ‘가래’의 방언
- 가래지 : ‘가라지’의 방언
- 가래질 : 가래로 흙을 파헤치거나 퍼 옮기는 일.
- 가랫장 : 1 고싸움놀이에서 쓰는, 고의 머리 쪽에 가로로 댄 통나무. 멜꾼들이 이것을 어깨에 메고 손으로 받쳐 들어 고를 움직인다. 2 가래로 떠낸 흙의 덩이. ⇒규범 표기는 ‘가랫밥’이다. 3 ‘가래’의 방언
- 가랫줄 : 가랫바닥의 양옆에 맨 줄.
- 가레좃 : 맷돌의 위짝과 아래짝 한가운데 박는 나무. 제주 지역에서는 ‘레좃’으로도 적는다.
- 가레죽 : ‘가래’의 방언
- 가렛좃 : ‘맷수쇠’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렛좃’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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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렴증
:
가렴症‘가려움증’의 북한어. - 가로장 : 가로로 건너지른 나무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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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재
:
가로材들보나 도리 따위 수평으로 건너지르는 부재. -
가로족
:
Garo族인도 동부 아삼 지방의 가로에 사는 민족. 모계 사회를 이루고 화전 농업에 종사하며, 언어는 티베트ㆍ버마 어족에 속한다. - 가로줄 : 1 좌우 방향으로 그은 줄. 2 가로 방향으로 대거나 치는 줄. 3 좌우로 벌이거나 늘여 있는 줄. ... (총 4개의 의미)
- 가로지 : 1 창호지와 같이 종이를 뜬 자국이 가로놓인 종이의 결. 또는 그 종이. 2 종이나 천 따위의 가로로 넓은 조각. 3 들보나 도리 따위 수평으로 건너지르는 부재. ⇒규범 표기는 ‘가로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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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진
:
街路塵도로를 청소할 때 발생하는 먼지. -
가루장
:
가루醬‘고추장’의 방언 - 가루젖 : 우유 속의 수분을 증발시키고 농축하여 가루로 만든 것.
- 가루좀 : 삭은 나무나 뜬 메주 따위에 구멍을 뚫어 가루를 내는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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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즙
:
가루汁가루를 묽게 푼 물. - 가루지 : 1 창호지와 같이 종이를 뜬 자국이 가로놓인 종이의 결. 또는 그 종이. ⇒규범 표기는 ‘가로지’이다. 2 종이나 천 따위의 가로로 넓은 조각. ⇒규범 표기는 ‘가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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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질
:
가루質낟알 따위가 가루로 부스러지기 쉬운 성질. 낟알 따위의 씨눈 구조를 특징짓는 징표가 된다. - 가루짐 : ‘분상화물’을 다듬은 말.
- 가루집 : 습기 있는 곳에 오래 둔 곡식 가루나 약재 따위에 생긴 벌레가 사는 집. 거미줄 같은 것을 내어 가루를 묻혀 놓고 그 속에서 산다.
- 가른질 : 1 ‘지름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른질’로도 적는다. 2 남방아를 만들 때, 연장으로 나뭇결을 따라 잘 다듬어 나가는 것. 제주 지역에서는 ‘른질’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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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른징
:
\ue1a7른症목구멍에서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는 증세. 제주 지역에서는 ‘른징’으로도 적는다. - 가름자 : ‘가르마’의 방언
- 가름장 : 하인방이나 장여 따위의 기둥에 박는 촉을 가운데를 도려내어 두 갈래로 갈라지게 한 장부. 또는 그런 장부로 재목을 잇는 방식.
- 가름재 : 1 두 지역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있는 등성이나 고개. 2 ‘가르마’의 방언
- 가름질 : ‘갈림길’의 방언
- 가리줌 : ‘가래’의 방언
- 가리질 : 1 가리로 물고기를 잡는 일. 2 ‘가래질’의 방언
- 가리집 : ‘가루즙’의 방언
- 가림자 : 1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규범 표기는 ‘가르마’이다. 2 ‘가르마’의 옛말.
- 가림장 : 하인방이나 장여 따위의 기둥에 박는 촉을 가운데를 도려내어 두 갈래로 갈라지게 한 장부. 또는 그런 장부로 재목을 잇는 방식. ⇒규범 표기는 ‘가름장’이다.
- 가림질 : 1 후리거나 비스듬히 힘껏 베어 내는 일. 제주 지역에서는 ‘림질’로도 적는다. 2 도리깨로 빗겨 두들겨 낟알을 떨어내는 일. 제주 지역에서는 ‘림질’로도 적는다. 3 풀이나 어린 나무 따위를 낫 따위로 후려쳐 베어 내는 일. 제주 지역에서는 ‘림질’로도 적는다.
- 가림집 : 예전에, 울안의 으슥한 곳에 지어 하인들을 살게 했던 딴채. 우리나라 남부 지방의 부유한 민가(民家)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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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론적
:
各論的하나의 주제 가운데 구체적인 낱낱의 문제를 떼어 자세히 논하는. 또는 그러한 것. -
각료직
:
閣僚職한 나라의 내각을 구성하는 각 장관의 직무. -
간람자
:
간람者‘관람자’의 방언 -
간략적
:
簡略的간단하고 짤막한. 또는 그런 것. -
갈라전
:
曷懶甸고려 예종 2년(1107)에 윤관이 여진족을 정벌하기 전부터 여진족이 살고 있던 곳. 완안부의 중심 세력이 자리 잡고 있던 곳으로, 고려와의 완충 지대이자 군사 충돌 지역이었다. 정평 이북의 함흥평야나 길주 이북으로부터 두만강 유역 일대까지를 그 위치로 보고 있는데, 윤관의 구성(九城)의 위치와 규모를 규명하는 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갈라지 : ‘지느러미’의 방언
- 갈람질 : ‘갈림길’의 방언
- 갈래죽 : ‘가래’의 방언
- 갈래질 : ‘갈림길’의 방언
- 갈랙질 : 아이들이 서로 잡으려고 쫓고, 이리저리 피해 달아나며 뛰노는 장난. ⇒규범 표기는 ‘가댁질’이다.
- 갈랫줄 : 안강망 그물을 전개시키기 위하여 닻줄과 그물 사이에 여러 가닥의 줄을 내어 연결해 주는 줄. 두 갈랫줄, 네 갈랫줄이 있다.
- 갈럼질 : ‘갈림길’의 방언
- 갈레질 : ‘가래질’의 방언
- 갈름질 : ‘갈림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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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점
:
1
갈림點‘분기점’의 북한어. 2갈림點체계의 기능도와 구성도에서, 하나의 신호가 몇 개의 갈래로 갈라지는 것을 나타내는, 점으로 표기하는 기호. 몇 개로 갈라져 나가지만 신호의 크기와 성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3갈림點체신망에서, 정보의 분배 기능을 수행하는 지점. -
갈림증
:
갈림症입천장이 찢어져 코안과 입안이 통하여 있는 선천 기형. 젖을 빨거나 말하는 데에 장애가 따른다. - 갈림질 : ‘갈림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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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주
:
甘露酒소주에 용안육, 대추, 포도, 살구씨, 구기자, 두충, 숙지황 따위를 넣어 만든 술. -
감리자
:
監理者감독하고 관리하는 사람. -
감립종
:
甘粒種사탕기가 많은 옥수수의 한 종류. 다른 품종에 비하여 일찍 수확을 할 수 있으며, 통조림으로 많이 쓴다. -
강론자
:
講論者교리를 설명하여 신자를 가르치는 사람. -
강리장
:
降釐章관왕묘 제악(關王廟祭樂)에 쓰던 악장의 하나. -
강림절
:
降臨節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념하기 위한 성탄 전 4주간. - 개란정 : ‘가려움증’의 방언
-
개란증
:
개란症‘가려움증’의 방언 - 개래지 : ‘가라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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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략적
:
槪略的내용을 대강 추려 줄이는. 또는 그런 것. -
개량자
:
改良者나쁜 점을 보완하여 더 좋게 고치는 사람. -
개량잠
:
改良蠶재래의 품종에서 더 좋은 품종으로 개량한 누에. -
개량저
:
改良苧무명실로 모시처럼 짠 여름 옷감. -
개량적
:
改良的나쁜 점을 보완하여 더 좋게 고치는. 또는 그런 것. -
개량제
:
1
改良劑밀가루 따위에 첨가되어 표백, 숙성 기간의 단축, 제빵 효과 저해 물질의 파괴, 살균 따위의 역할을 하는 식품 첨가물. 2改良劑토양의 바탕을 개량하기 위하여 토양에 뿌리는 자재. 일반적으로 규산질 비료, 소석회, 유기 물질 따위를 사용한다. -
개량족
:
改良簇누에를 올리는 섶의 하나. 싸릿대나 볏짚 따위를 재료로 하여 병풍처럼 접을 수 있도록 만든다. -
개량종
:
改良種교배나 접목 따위를 하여 독특하거나 우수한 형질을 갖도록 길러 낸 동식물의 새 품종. -
개량지
:
改良地인공의 힘이 가미되어 개량된 토지. -
갤리지
:
galley紙조판한 인쇄물을 교정하기 위하여 임시로 찍어 낸 종이. -
갸루족
:
←gyaru族갸루 화장을 하고 머리 모양과 의상이 화려한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거라지 : ‘거지’의 방언
- 거락지 : ‘비렁뱅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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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장
:
거란場고려 시대에, 거란인 포로나 투항한 사람들을 집단으로 수용하던 곳. 각 도의 주, 현에 나누어 보내 땅을 주고 농사를 지으며 모여 살게 하였는데, 고려 백성으로서의 이들에 대한 대우는 천민에 가까웠다. - 거란지 : 소의 꼬리뼈.
- 거랑질 : ‘동냥질’의 방언
-
거래자
:
去來者물건을 사고팔거나 돈을 주고받는 사람. -
거래장
:
去來場선물 거래가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정한 장소. 이곳의 안에 링, 피트 따위의 여러 매매 장소가 있다. -
거래점
:
去來店물건이나 돈 따위를 계속 거래하는 상점. -
거래제
:
去來制어떤 것을 주고받거나 사고팔 수 있는 제도. -
거래지
:
1
‘거지’의 방언
2
去來地물건이나 돈 따위를 계속 거래하는 장소. 또는 그런 지역. - 거러지 : 1 ‘거지’의 방언 2 ‘거지’의 방언
- 거럼재 : ‘그리마’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ㄹ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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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라장
裸葬: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나병’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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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