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ㄲ 단어: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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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까
:
gamaka
인도 음악에서, 음을 장식하는 기법. 넓은 의미에서 음을 표현하는 다양한 감성적, 기술적 기법을 뜻한다. - 가마깥 : ‘부뚜막’의 방언
- 가마꼬 : ‘가만히’의 방언
- 가마꾼 : 가마를 메는 사람.
- 가마끼 : ‘까마귀’의 방언
- 가막깨 : ‘주근깨’의 방언
- 가만깨 : ‘주근깨’의 방언
- 가매꾼 : ‘가마꾼’의 방언
- 가무께 : ‘가무께하다’의 어근.
- 가무끼 : ‘주근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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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꾼
:
開明꾼
개화기에, 신식 교육을 받고 개명한 사람을 이르던 말. - 갯메꽃 :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땅 위로 뻗거나 다른 물체에 감겨 올라가며, 잎은 어긋난다. 5~6월에 깔때기 모양의 연분홍빛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바닷가 모래밭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거무께 : ‘거무께하다’의 어근.
- 거문깨 : ‘주근깨’의 방언
- 거므깨 : ‘주근깨’의 방언
- 거믐께 : ‘그믐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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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꾼
:
競馬꾼
경마 경기를 보면서 돈을 걸고 도박하는 일을 습관적 또는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경매꾼
:
競賣꾼
같은 종류의 물건을 파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가장 싸게 팔겠다는 사람에게서 물건을 사들이는 일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고마깥 : ‘부뚜막’의 방언
- 고매꾼 : ‘장물아비’의 방언
- 고매끼 : ‘대님’의 방언
- 골매끼 : ‘대님’의 방언
- 골무꽃 : 1 꿀풀과의 구슬골무꽃, 가는골무꽃, 광릉골무꽃, 다발골무꽃, 참골무꽃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며, 온몸에 짧은 털이 나 있고, 줄기는 모나며 곧게 선다. 잎은 마주나고 심장 모양이며, 5~6월에 입술모양의 자주색 꽃이 이삭 모양의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어린 식물은 식용하며 산이나 들의 숲가에 나는데, 강원ㆍ경기ㆍ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골미꽃 : 꿀풀과의 구슬골무꽃, 가는골무꽃, 광릉골무꽃, 다발골무꽃, 참골무꽃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골무꽃’이다.
- 괴매끼 : ‘대님’의 방언
- 구마깔 : ‘부뚜막’의 방언
- 구멍꾼 : 동물이 겨울잠을 자는 동굴이나 토굴을 알고 있는 사람.
- 그물끼 : ‘그믐께’의 방언
- 그뭄께 : ‘그믐께’의 방언
- 그뭄끼 : ‘그믐께’의 방언
- 그믐께 : 그믐날 앞뒤의 며칠 동안.
- 그믐끄 : ‘그믐께’의 방언
- 그믐끼 : ‘그믐께’의 방언
- 긴마까 : ‘참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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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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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마까 : ‘참외’의 방언
- 마깐 : ‘문간채’의 방언
- 마깨 : ‘방망이’의 방언
- 마께 : ‘모루채’의 방언
- 마꼬 : ‘궐련’의 방언
- 마꼴 : ‘꼴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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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꾼
魔꾼
: 일이 잘못되도록 헤살을 부리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마끌 : ‘마지막’의 방언
- 마끔 : ‘만큼’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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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