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49개

  • 가마득 : ‘가마득하다’의 어근.
  • 가마등 : 1 손과 팔을 엮어 사람을 태우는 일. 두 사람이 각기 왼손으로 자기의 오른쪽 손목을 잡고 오른손으로 상대편의 왼쪽 손목을 잡아 ‘井’ 자 모양으로 만든다. 2 ‘솥뚜껑’의 북한어.
  • 가말다 : 헤아려 처리하다.
  • 가맣다 : 1 밝고 엷게 검다. 2 거리나 시간 따위가 아득하게 멀다. 3 기억이나 아는 바가 전혀 없다. ... (총 5개의 의미)
  • 가멸다 : 재산이나 자원 따위가 넉넉하고 많다.
  • 가모뎀 : gamodeme 유성 생식으로 증식하는 식물 집단 속에 있는 가장 기본적인 구조 단위.
  • 가무다 : ‘가물다’의 방언
  • 가무단 : 歌舞團 노래와 춤 따위를 공연하는 단체.
  • 가무대 : 歌舞隊 주로 가무를 공연하기 위하여 만든 집단이나 대오(隊伍).
  • 가문돔 : ‘감성돔’의 방언
  • 가물다 : 1 땅의 물기가 바싹 마를 정도로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오지 않다. 2 ‘악다물다’의 방언
  • 가뮈다 : 글이나 물건 따위를 윗사람이 살펴볼 수 있게 하다. ⇒규범 표기는 ‘감쪼으다’이다.
  • 가믈다 : ‘가물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믈다’로도 적는다.
  • 가밀도 : 假密度 토양을 일정량 채취하여 말린 후, 전체 토양의 부피로 나누어 계산한 값.
  • 각막도 : 角膜刀 각막을 절개하는 칼.
  • 각물다 : ‘악다물다’의 방언
  • 간만대 : 干滿帶 밀물과 썰물의 영향을 받는 지역.
  • 갈마다 : ‘보관하다’의 방언
  • 갈마당 : ‘가을마당’의 방언
  • 갈마득 : 羯磨得 삼사칠증을 모시고 구족계를 얻는 일.
  • 갈멍덕 : 갈대를 엮어 만든 삿갓.
  • 갈밀다 : ‘가무리다’의 방언
  • 감모도 : 減耗度 초기의 품질이나 성능이 시간적 경과에 따라서 저하한 정도.
  • 감물다 : 입술을 감아 들여서 꼭 물다.
  • 감믈다 : 입을 꼭 다물다.
  • 감미도 : 甘味度 설탕, 꿀 따위 같은 당분(糖分)이 있는 것에서 느끼는 맛의 정도.
  • 갓맑다 : 잡스럽고 탁한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하여 깨끗하다.
  • 강물다 : 암팡지게 입술을 다물거나 입을 꼭 물다.
  • 강밋돈 : 講米돈 조선 시대에, 서당 선생에게 수업료로 곡식 대신 바치던 돈.
  • 개막다 : ‘개막이하다’의 방언
  • 개맛디 : 1 ‘개’의 방언 2 ‘갯머리’의 방언
  • 개먹다 : 자꾸 맞닿아서 몹시 닳다.
  • 개밋둑 : 개미가 땅속에 집을 짓기 위하여 파낸 흙가루가 땅 위에 두둑하게 쌓인 것.
  • 갤마다 : ‘가르치다’의 방언
  • 거멀다 : 두 물체 사이를 벌어지지 않게 하다.
  • 거멓다 : 어둡고 엷게 검다.
  • 거묵다 : ‘거머먹다’의 방언
  • 거문대 : ‘고무래’의 방언
  • 거문도 : 巨文島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속하는 섬. 서도, 동도, 고도의 세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도만을 거문도라 부르기도 한다. 구한말에 영국의 동양 함대가 잠시 와 있었던 적이 있다. 면적은 12㎢.
  • 건몰다 : 일을 정성 들이지 않고 건성건성 빨리 해 나가다.
  • 건밀다 : 서 있는 사람을 떼밀다
  • 걷몰다 : 거듬거듬 빨리 몰아치다.
  • 걷묻다 :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사이 없이 무엇에 덧붙다.
  • 걸맞다 : 두 편을 견주어 볼 때 서로 어울릴 만큼 비슷하다.
  • 걸먹다 : 다른 사람 때문에 해를 당하여 골탕을 먹다.
  • 걸메다 : 한쪽 어깨에 걸치어 놓다.
  • 검무도 : 劍舞圖 조선 후기 화가 신윤복의 풍속 화첩(畫帖) 가운데 하나. 부감법(俯瞰法)을 쓴 구도로, 등장인물들의 세련된 풍모와 표정ㆍ의상 따위를 산뜻한 색채 감각으로 표현하였다.
  • 검문대 : 檢問臺 검문을 하기 위하여 설치한 대.
  • 검묽다 : 약간 흐릿하게 검다.
  • 겁먹다 : 怯먹다 무섭거나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다.
  • 겁묵다 : 怯묵다 ‘겁먹다’의 방언
  • 겅밀다 : 서 있는 사람을 힘있게 밀다
  • 겉몰다 : 일을 정성 들이지 않고 건성건성 빨리 해 나가다. ⇒규범 표기는 ‘건몰다’이다.
  • 겉묻다 : 1 남이 하는 김에 덩달아 따르다. 2 제대로 붙어 있지 않고 겉에만 건성으로 묻다.
  • 게먹다 : 상대편에게 지근덕지근덕 따지고 들다.
  • 견밀도 : 堅密度 토층의 딱딱한 정도와 치밀한 정도. 토양의 수분 상태에 대한 물리적인 성질을 말한다.
  • 겹매듭 : 1 여러 번 겹으로 묶은 매듭. 2 여러 가닥의 실로 만든 매듭.
  • 겹무대 : 겹舞臺 무대 위에 그보다 한 단 높게 설치한 무대.
  • 경목대 : 硬木帶 습생 식물과 습지림이 생육하는 환경 조건에서, 식물이 지하수위 위쪽으로 뿌리를 뻗는 지역. 느릅나무, 들메나무, 신나무, 팽나무, 졸참나무 따위가 자란다.
  • 경무대 : 景武臺 ‘청와대’의 전 이름.
  • 경밀도 : 經密度 일정 공간 안에 있는 날실의 조밀한 정도. 직물 규격 요소의 하나이다.
  • 곁묻다 : 다른 것에 곁다리로 껴묻다.
  • 계몽대 : 啓蒙隊 계몽하기 위하여 나선 사람들로 조직된 무리.
  • 고맙다 : 1 남이 베풀어 준 호의나 도움 따위에 대하여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 2 공경할 만하다.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고마오-’로 나타난다.
  • 고매듭 : 고리 모양인 고의 크기 조절이 가능한 매듭. 끈의 한쪽을 잡아당기면 쉽게 풀어진다. 옷고름을 맬 때나 쉽게 풀 수 있는 포장을 할 때 쓰인다.
  • 고먹다 : 코 막히다.
  • 고목도 : 枯木圖 문인의 묵희로서 묵죽과 더불어 특히 원나라 때에 유행하였던 화제.
  • 고무단 : 뜨개질에서, 고무뜨기로 뜬 옷단.
  • 고무도 : 고무道 특정 식물에서 고무질, 수지, 점액 따위의 액즙이 배출관으로 나가는 분비 작용의 통로가 되는 도관.
  • 고무동 : 편직물의 소맷부리나 아랫단, 목둘레 따위의 신축성이 있게 뜬 부분.
  • 고묵다 : 古묵다 오래 묵다.
  • 고문단 : 顧問團 여러 고문으로 이루어진 단체.
  • 고문대 : 1 拷問臺 취조할 사람을 고문할 목적으로 잡아 앉히거나 눕히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대. 2 ‘고무래’의 방언
  • 고물닷 : ‘선미묘’의 방언
  • 고물대 : 돛을 두 개 이상 다는 배의 고물 쪽에 있는 돛대.
  • 고밀도 : 高密度 밀도가 높음. 또는 높은 밀도.
  • 곡마단 : 曲馬團 구경꾼들에게 돈을 받고 여러 가지 신기한 재주를 보여 주는 단체.
  • 골모둠 : ‘고을모둠’의 준말.
  • 골무다 : ‘곪다’의 방언
  • 골므다 : ‘곪다’의 방언
  • 골밀도 : 骨密度 뼈에 광물질이 함유된 정도. 이것을 정량적으로 검사하면 뼈의 세기를 알 수 있어 뼈엉성증을 진단하는 데 이용한다.
  • 곱먹다 : 1 곱절로 먹다. 2 비용이나 재료가 곱절로 들다.
  • 공막도 : 鞏膜刀 공막을 자르는 칼.
  • 공매도 : 空賣渡 주가 하락에서 생기는 차익금을 노리고 실물 없이 주식을 파는 행위. 주권을 실제로 갖고 있지 아니하거나 갖고 있더라도 상대에게 인도할 의사 없이 신용 거래로 환매(還買)하는 것이다.
  • 공먹다 : 1 空먹다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일을 해내거나 어떤 것을 차지하다. 2 空먹다 비용이 보람 없이 공으로 들어가다.
  • 공명단 : 共鳴團 일제 강점기에, 항일 독립운동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서울을 근거지로 조직한 단체. 최양옥(崔養玉), 김정련을 주동으로 1929년에 망우리에서 일본 정부의 우편물 운반차를 습격하는 등 총격전을 벌였다.
  • 공명당 : 公明黨 1964년에 일본의 종교 단체인 창가 학회가 세운 정당. 1970년에 창가 학회와 분리되었다.
  • 공명도 : 共鳴度 같은 세기, 높이, 길이로 내는 각각의 소리의 잘 들리는 정도. 예를 들면 ‘ㅏ’는 ‘ㅣ’보다 또 모음은 자음보다 잘 들리는데, 이는 각각 앞의 것이 뒤의 것보다 울림도가 높기 때문이다.
  • 공명동 : 共鳴胴 현악기에서, 현(絃)의 진동에 울리는 동체. 음의 손실을 줄이고 많은 진동음에 울려 음량을 풍부하게 하고 음색을 아름답게 한다.
  • 공묵다 : 空묵다 ‘공먹다’의 방언
  • 과매도 : 過賣渡 주가 폭락으로 인하여 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을 적정 수준 이상으로 매도하는 현상.
  • 관망대 : 觀望臺 멀리까지 바라볼 수 있도록 세운 대(臺).
  • 관망도 : 管網圖 ‘상수도관망의 기술 진단 범위 및 시행 방법 등에 대한 고시’에서 정한 것으로, 송수관이나 부속된 밸브류 따위의 수도 시설을 일정한 축척과 기호로 표시한 도면 또는 수치 지도.
  • 관매도 : 觀梅島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리에 속하는 섬. 독거 군도(獨巨群島)에 속한다. 면적은 4.085㎢.
  • 관모답 : 官謨畓 통일 신라 시대에, 촌락의 농민들이 역역(力役)으로 경작하여 그 수확물을 전부 국가에 바치던 관유지(官有地). 결수(結數)는 3~4결이었다.
  • 관목대 : 灌木帶 고산 식물 분포상으로 본 지대의 하나. 교목대(喬木帶)의 위, 초본대(草本帶)의 아래에 있으며 한랭ㆍ건조한 기후 등으로 삼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누운잣나무, 사스래나무 따위가 자란다.
  • 관물대 : 管物臺 군대에서, 병사의 개인 물품을 보관하는 대.
  • 광명단 : 光明丹 세 개의 납 원자와 네 개의 산소 원자가 결합된 산화물. 붉은색의 비결정형 가루로, 일산화 납을 약 500℃로 가열하여 만든다. 안료, 도료, 납유리 따위의 원료로 쓰인다. 화학식은 Pb3O4.
  • 광명대 : 나무로 만든 등잔걸이. ⇒규범 표기는 ‘광명두’이다.
  • 광명두 : 나무나 무쇠, 놋쇠 따위로 만든 등잔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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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