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ㅅ ㄱ 단어: 22개
-
겉면소경
:
겉면燒硬
‘표면 경화’의 북한어. -
고문서관
:
古文書館
옛 문서나 오래된 문서 따위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시설. -
고물사공
:
1
고물沙工
배의 고물 쪽에서 배를 젓는 사공. 2고물沙工
떼나 돛배의 고물 쪽에서 배를 젓는 사공 - 골미삿길 : ‘골목길’의 방언
-
공명선거
:
公明選擧
부정이 없이 떳떳하게 치르는 선거. -
광무사검
:
光武査檢
대한 제국 수립 후 내장원에 의한 일종의 국유지 조사 사업. 왕실 재정 강화를 위해 과거에 단순히 둔토였다는 이유만으로 대부분을 국유지로 처리하여 사실상의 민전인 무토둔토에서 많은 소유권 분쟁이 일어났다. -
교목세가
:
喬木世家
여러 대에 걸쳐 중요한 벼슬을 지내 나라와 운명을 같이하는 집안. -
권문세가
:
權門勢家
벼슬이 높고 권세가 있는 집안. -
귀밑샘관
:
귀밑샘管
귀밑샘에서 침을 입안으로 운반하는 배출관. 광대활에서 손가락 하나 폭만큼 아래로 지나가며, 둘째 큰어금니 맞은쪽 입 안뜰로 열린다. -
기마순경
:
騎馬巡警
말을 타고 직무를 수행하는 경찰 공무원. -
감모 상각
:
減耗償却
광산, 유전, 삼림 따위와 같이 물리적으로 소비되고 거의 없어져 가는 자산에 대하여 원가 또는 가치가 낮아진 분량을 상각하는 일. -
강 미술관
:
Gand美術館
벨기에의 강시에 있는 미술관. 주로 19∼20세기의 벨기에 회화를 소장하고 있으며, 대표적 소장품으로 네덜란드 화가 보스(Bosch, H.)의 1505년 판화 작품 ‘기도하는 성 헤로니무스’가 있다. -
경막 상강
:
硬膜上腔
경막과 척주관 벽 사이의 공간. 이곳에 정맥얼기, 지방, 섬유 조직이 있다. 머리뼈와 경막이 붙어 있어 정상적으로는 머리뼈 안에 공간이 없으나 출혈 따위가 있을 때 생긴다. -
계몽 사극
:
啓蒙史劇
대중에게 당대 현실에 대하여 각성하고 이념적으로 깨우치는 계기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활용하여 만든 유형의 사극. -
골목 상권
:
골목商圈
주택가의 골목 따위에 위치한 소형 슈퍼마켓이나 재래시장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 대형 마켓이나 백화점이 들어서면서 이러한 상권이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 -
구매 습관
:
購買習慣
구매자가 선호하는 것을 전략적으로 판매하기 위해 알아보는 구매자의 기호성, 성향과 같은 구매상의 습관. -
국문 시가
:
國文詩歌
우리글로 쓴 시가. -
극 미세관
:
極微細管
세포 분열 시기에 성상체 미세 소관, 동원체 미세 소관과 함께 분열 장치를 구성하는 세 종류의 미세 소관 중 방추체의 양극 중심체로부터 자라나와 적도면에서 서로 겹쳐지는 미소관. -
극 미소관
:
極微小管
세포 분열 시기에 성상체 미세 소관, 동원체 미세 소관과 함께 분열 장치를 구성하는 세 종류의 미세 소관 중 방추체의 양극 중심체로부터 자라나와 적도면에서 서로 겹쳐지는 미소관. -
근무 시간
:
勤務時間
노동자가 고용주와의 계약에 따라 노동력을 제공하는 시간. 우리나라의 근로 기준법은 1일 8시간, 1주일 40시간을 기준으로 정하여 놓고 있다. -
기마 서기
:
騎馬서기
태권도에서, 두 발을 적당히 벌리고 무릎을 구부려서 말을 타듯이 서는 자세. -
기밀 소거
:
機密消去
일정한 보안 등급이나 보안 범주를 가진 자료 매체에 지정된 비밀 자료를 겹쳐 써서 이 자료 매체가 동일한 보안 등급과 보안 범주에서의 쓰기 작업에 재이용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