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ㅅ ㅈ 단어: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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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점
:
고무신店
고무신을 파는 가게. - 골미삿질 : ‘골목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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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맹상제
:
寬猛相濟
너그러움과 엄함이 서로 넘나든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을 다스릴 때에는 관용과 엄벌을 적절히 결합하여 사용해야 함을 이르는 말. -
교맥산자
:
蕎麥饊子
메밀가루에 엿기름가루를 조금 섞어 소금물에 반죽한 다음, 넓적하게 썰어 기름에 지져 낸 뒤에 꿀이나 엿을 칠하고 검은깨를 볶아서 뿌린 산자. -
교맥소주
:
蕎麥燒酒
메밀과 누룩으로 술을 담갔다가 고리에 내린 소주. -
교목실장
:
校牧室長
교목실의 우두머리. -
구맹성전
:
舊盟成全
예전의 맹세를 온전히 지킴. -
권마성제
:
勸馬聲制
판소리에서, 처음에 높은 소리로 호령하듯 질러 내다가 차차 내려오는 가락의 창법. 씩씩하고 거드럭거리는 창법으로, 권삼득이 잘 불렀다 한다. -
권문세족
:
權門勢族
벼슬이 높고 권세가 있는 집안. -
극만생종
:
極晩生種
같은 종류의 농작물 중에서 개화기가 늦고 성숙이 늦어 수확 시기가 매우 늦는 품종. -
기만선전
:
欺瞞宣傳
사람들을 속이기 위하여 거짓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서 널리 알리는 일. -
기미상적
:
氣味相適
생각하는 바나 취미가 서로 맞음. -
가맹 시장
:
加盟市場
가맹 사업 본부가 가맹점 사업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형성되는 추상적인 시장. 신용 카드 회사를 비롯하여 외식업, 병원, 편의점, 학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형성된다. -
거미 상자
:
거미箱子
한꺼번에 조명용 플러그를 여러 개 꽂을 수 있는 휴대용 소형 전선 상자. -
겐무 신정
:
Kenmu[建武]新政
1333년에 일본의 고다이고 천황이 가마쿠라 막부를 무너뜨리고 추진한 정치 개혁. 친정 체제를 구축하고 중앙과 지방의 정치 조직을 개편하였으나, 급진적인 변혁에 불만을 품은 무사층의 반란으로 실패하였다. -
경매 시장
:
競賣市場
경매하는 방법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 -
계면 성질
:
界面性質
서로 다른 상(相)이나 물질이 맞닿아서 나타내는 특성. -
계몽 사조
:
啓蒙思潮
16~18세기에 유럽 전역에 일어난 혁신적 사상.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구시대의 정신적 권위와 사상적 특권과 제도에 반대하여 인간적이고 합리적인 사유(思惟)를 제창하고, 이성의 계몽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진보와 개선을 꾀하려 하였다. -
고무 수지
:
1
고무樹脂
고무질이 들어 있는 천연수지. 2고무樹脂
생고무에 섞여 있는 수지. -
골목 상점
:
골목商店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에 있는 좁은 길에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파는 곳. -
골목 시장
:
골목市場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에 형성되어 있는 시장. -
공명 상자
:
共鳴箱子
공명기의 하나. 공기를 공명시켜 음의 세기를 높이는 데 쓰는 관으로, 이를 이용하여 음파의 진동수를 잰다. -
공모 시장
:
公募市場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유가증권의 청약자 등을 구하는 시장. -
근무 소집
:
勤務召集
전쟁 상황에 대비하여, 군에서 일정 기간 동안 군사 업무나 훈련을 재교육하려는 목적으로 예비역 장병을 불러 모으는 일. -
근무 실적
:
勤務實績
직장에서 직무에 힘써 이루어 낸 업적이나 공적. -
기미 시장
:
期米市場
미곡의 시세 변동을 이용하여 현물 없이 약속으로만 사고파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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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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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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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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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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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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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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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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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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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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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