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ㅅ ㄱ ㄴ 단어: 13개
- 거서가니 : ‘거시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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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상그네
:
걸床그네
어린이용 그네의 하나. 밑싣개 대신 걸상을 놓아 걸터앉아서 탈 수 있도록 만든다. 흔히 다른 그네보다 크며 걸상을 마주 보도록 두 개 놓는다. 그네의 속도가 빠르지 않아 안전하다. -
경신교난
:
庚申敎難
조선 철종 10년(1859) 12월부터 이듬해인 1860년(경신년) 8월까지 계속하여 가톨릭교인을 박해한 사건. 신명순(申命淳)ㆍ임태영(任泰瑛) 등 가톨릭교를 반대하던 일부 관리들에 의하여 일어났으나, 조정(朝廷)의 반대로 중지되었다. -
관소과녁
:
官所과녁
조선 시대에, 무과(武科)를 볼 때 150보(步)를 한정하여 쏘던 과녁. -
기성관념
:
旣成觀念
이미 굳어져 버린 생각. -
결성 개념
:
缺性槪念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어야 할 사물이 그 성질이 결여되어 있는 것을 내포적(內包的)으로 나타내는 개념. 맹인(盲人), 아자(啞子), 죽음 따위처럼 본디 갖추어야 될 것을 갖추지 못한 사물을 나타낸다. -
계산 가능
:
計算可能
주어진 문제를 알고리즘에 의하여 체계적인 방법으로 계산할 수 있는가를 의미하는 문제의 속성. -
공생 관념
:
共生觀念
사람이 자기 이외의 사물과 공통되는 생명을 갖고 있다고 보는 원시 종교적인 세계관. 주술이나 종교의 발생 근원으로 여겨지는 생활 감정이다. -
과세 권능
:
課稅權能
세금을 매기고 거둘 수 있는 권능. 원칙적으로 국가 권능에서 유래하는 현상으로 본다. -
구상 개념
:
具象槪念
구체적인 사물을 이르는 개념. 이를테면, ‘사람’, ‘나무’, ‘새’, ‘책상’ 따위를 들 수 있다. -
구성 개념
:
構成槪念
과학적인 이론이나 설명을 위하여 조작적으로 만들어 낸 개념. 직접 측정할 수는 없으나 측정할 수 있는 현상을 유발한다고 가정한다. 의식, 욕구, 지각, 자아, 동기 따위의 개념이 있다. -
군수 기능
:
軍需機能
군에서 상정한 군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설정한 군수에 관한 제반 사항. 연구 개발, 소요, 조달, 보급, 정비, 수송, 시설, 근무 기능이 포함되며, 이들은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통합된다. -
기술 개념
:
1
記述槪念
관찰한 그대로를 기술하는 개념. 2記述槪念
체험 자체를 나타내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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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ㅅ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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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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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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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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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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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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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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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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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Cana
: 갈릴리의 나사렛 가까이에 있는 마을.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혼인 잔치에 초대되어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이적(異跡)을 행한 곳으로 유명하다. - 가난 :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함. 또는 그런 상태.
- 가남 : ‘가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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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납
加納
: 조세나 공물 따위를 정한 수량보다 더 바침. -
가내
家內
: 가족을 구성원으로 하여 살림을 꾸려 나가는 공동체. 또는 가까운 일가. -
가너
Garner, Erroll Louis
: 에럴 루이스 가너, 미국의 재즈 피아노 연주가ㆍ작곡가(1921~1977). 노블티(novelty) 스타일의 주법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뛰어난 리듬감이 밑바탕이 된 그의 주법은 스윙 시대 연주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작품에 재즈 스탠더드 <미스티>가 있다. -
가넷
garnett
: 모직물이나 솜, 털실의 지스러기를 처리하여 원모 상태로 만드는 기계. -
가녀
歌女
: 노래를 잘 부르는 여자. - 가녁 : ‘가녘’의 북한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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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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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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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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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