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ㅅ ㄱ ㄷ 단어: 54개
- 가살궂다 : 1 말씨나 행동이 몹시 가량맞고 야살스럽다. 2 운수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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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새갱도
:
가새坑道
‘탁동갱’을 다듬은 말. - 가시고둥 : 가시고둥과의 하나. 껍데기는 방추형으로 약간 굵고 단단하며 체층(體層) 위에 약 20개의 짧은 가시가 있다. 태평양,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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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경단
:
各色瓊團
여러 가지 색의 고물을 묻혀 만든 경단. - 각시고둥 : 밤고둥과의 하나. 껍데기는 달걀 모양으로 매끄러우며, 광택이 있고 자홍색의 띠가 있다. 조간대의 바위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각시광대 : 하회 별신굿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전형적인 한국 여인의 모습을 담은 가면을 쓰고 각시 차림을 하여 각시 역을 맡는다.
- 개살궂다 : ‘심술궂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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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경단
:
開城瓊團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둥글게 빚어서 끓는 물에 삶은 뒤 찬물에 헹구고 조청에 담갔다가 팥고물을 묻힌 떡. -
개신교도
:
改新敎徒
신교를 신봉하는 교도. - 거실구다 : ‘거스르다’의 방언
- 거실굼돈 : ‘거스름돈’의 방언
- 거실그다 : ‘거스르다’의 방언
- 게살궂다 : ‘심술궂다’의 방언
- 겹신기다 : ‘겹신다’의 사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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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갱도
:
傾斜坑道
‘사갱’의 북한어. -
고심겹다
:
苦心겹다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힘들고 곤란한 데가 있다. - 곡새기다 : 남의 말이나 행동 따위를 그 본뜻과는 달리 좋지 않게 해석하거나 잘못 생각하다. ⇒규범 표기는 ‘곱새기다’이다.
- 곰살갑다 : 성질이 보기보다 상냥하고 부드럽다.
- 곰살곱다 : 성질이 보기보다 상냥하고 부드럽다. ⇒규범 표기는 ‘곰살갑다’이다.
- 곰살궂다 : 1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게 행동이나 성격이 친절하고 다정하다. 2 꼼꼼하고 자세하다.
- 곱새기다 : 1 남의 말이나 행동 따위를 그 본뜻과는 달리 좋지 않게 해석하거나 잘못 생각하다. 2 되풀이하여 곰곰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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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기둥
:
光線기둥
탐조등 따위에서, 광선 줄기가 기둥처럼 내뻗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술구다 : ‘구슬리다’의 방언
- 구신같다 : ‘귀신같다’의 방언
- 구실구다 : ‘구슬리다’의 방언
- 굼슬겁다 : 성질이 보기보다 너그럽고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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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다
:
鬼神같다
동작이나 추측이 정확하고 재주가 기막히게 뛰어나다. - 근심겹다 : 근심에 휩싸여 참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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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계단
:
假設階段
임시로 설치한 계단. -
가성 골단
:
假性骨端
둘째 손허리뼈의 양 끝에서 볼 수 있는 죽은 뼈. -
간섭 각도
:
干涉角度
밸브 시트에 밸브 헤드가 접촉되는 각도. -
감사 기도
:
感謝祈禱
어떤 일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올리는 기도. -
감세 기둥
:
減勢기둥
둑이나 댐 따위에서 월류 후 생기는 도수(跳水) 현상을 안정시켜 에너지 감쇠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바닥에 설치하는 기둥 모양의 장애물. -
감쇠 경도
:
減衰硬度
통신 장치의 주파수 전달 특성인 통과 대역 밖에서의 주파수대 감쇠 특성비. 증폭기의 경우에는 통과 대역 밖에서 주파수 감쇠 특성이 급격히 줄어드는데, 이 지역의 주파수 이탈 정도 대비 신호 감쇠량을 데시벨로 표시한다. -
강설 강도
:
降雪強度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물의 형상이 눈과 우박 따위의 얼음 알갱이가 되어 땅 위로 떨어지는 세기. -
강수 강도
:
降水強度
단위 시간 동안 비나 눈이 내리는 강도. 보통 1분을 단위 시간으로 사용하나, 추산하여 시간당 강수량으로 나타낸다. -
객석 감독
:
客席監督
공연장에서, 관객이 있는 공간의 안전과 질서, 작업자의 운용을 감독하는 사람. -
객실 고도
:
客室高度
항공기에서 여압 상태가 된 객실 내 압력을 표준 대기압으로 환산한 고도. -
결실 과다
:
結實過多
작물체가 감당하기에 힘들 정도로 열매가 지나치게 많이 맺힌 상태. 한정된 양분에 대해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과실의 크기가 작아지고 품질도 떨어진다. 과실의 품질을 위해 적과를 통해 결과량을 조절해 준다. -
결심 고도
:
決心高度
활주로에 접근하는 데 필요한 시각 참조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조종사가 정밀한 접근을 시도해야 하는 특정 고도. -
경사 궤도
:
傾斜軌道
지구의 적도에 대하여 기울어진 채 운행하는 위성의 궤도. -
고속 국도
:
高速國道
주요 도시를 잇는 자동차 전용의 고속 교통용 국도. 국토 교통부에서 관리한다. -
고실 계단
:
鼓室階段
속귀의 달팽이 나선관에서 뼈 나선판의 바닥 쪽에 있는 부분. 외림프가 가득 차 있다. -
공사 감독
:
工事監督
토목 건설과 구조물 건설 현장에서 설계도와 시방서에 따라 작업이 진행되는지를 확인하고, 각 공사 부분의 인력을 총괄하는 관리 기술자. -
관상 기도
:
觀想祈禱
묵상 기도가 발전한 상태의 기도. 본질의 직관에서 오는 직관 기도이다. -
교수 계단
:
敎授階段
교수 또는 학습을 전개하는 정형화된 단계. 그 이론으로서 코메니우스의 이해ㆍ기억ㆍ응용 또는 페스탈로치의 직관ㆍ인식ㆍ응용의 3단계설이 주장되었으나 헤르바르트학파가 주장한 예비ㆍ제시ㆍ연결ㆍ총괄ㆍ응용의 5단계설이 일반적이다. -
구송 기도
:
口誦祈禱
어떤 기도문을 마음속으로 뜻을 생각하며 입으로 외는 기도. 주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시편, 삼종경, 묵주의 기도 따위를 낭송한다. -
금식 기도
:
禁食祈禱
일정 기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으며 올리는 기도. -
급사 갓돌
:
急斜갓돌
연석(緣石) 면이 가지는 각도가 수직면과 20도에서 60도의 각을 이루는 갓돌. -
급속 과도
:
急速過度
전자기적인 짧은 과도 현상. -
급속 기동
:
急速起動
시스템을 재시동할 때, 불필요한 시간을 단축하여 시동하는 방식. 그러나 급격히 실시하면, 보일러가 급속히 가열되어 지나치게 큰 열응력이 생김으로써 부동 팽창이 일어나는, 이른바 열 충격에 의하여 보일러에 손상을 주는 큰 원인이 된다. -
급수 갱도
:
給水坑道
급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샤프트로부터 대수층까지 뚫어 만든 터널. -
급수 공덕
:
汲水功德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길어다 주는 공덕. -
기술 감독
:
技術監督
공연 제작에 필요한 모든 기술적인 부분을 책임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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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ㅅ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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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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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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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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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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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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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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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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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