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ㅅ ㄴ 단어: 7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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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년
:
假想年
평균 태양의 적경이 280도 되는 때나 18시 40분이 되는 때를 연초(年初)로 하여 다음 연초에 이를 때까지 걸리는 시간. 길이는 태양년과 같으나 연초를 정확하게 이를 때 쓴다. 독일의 천문학자 베셀이 고안하여 낸 것이다. - 가샛날 : ‘가윗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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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낭
:
假性囊
안에 액체가 고여 있지만, 상피나 막으로 덮여 있지 않은 물혹 같은 주머니. - 가세나 : ‘계집아이’의 방언
- 가수나 : ‘계집아이’의 방언
- 가수내 : ‘계집아이’의 방언
- 가순나 : ‘계집아이’의 방언
- 가순내 : ‘계집아이’의 방언
- 가스나 : ‘계집아이’의 방언
- 가스내 : ‘계집아이’의 방언
- 가슬논 : 땅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농사를 짓지 않고 놀리는 논
- 가시나 : ‘계집아이’의 방언
- 가시낙 : ‘계집아이’의 방언
- 가시남 : ‘가시나무’의 방언
- 가시낭 : ‘가시나무’의 방언
- 가시내 : 1 ‘계집아이’의 방언 2 ‘계집아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가시눈 : 1 날카롭게 쏘아보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눈꺼풀이 안으로 말려 속눈썹이 안구를 찌르는 눈.
- 가시니 : -거니.
- 가실날 : ‘가을날’의 방언
- 가실내 : ‘가으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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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난
:
gossip欄
신문, 잡지 등에서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 본위로 싣는 지면. -
가싶남
:
가싶男
‘가지고 싶은 남자’를 줄여 이르는 말. -
가싶녀
:
가싶女
‘가지고 싶은 여자’를 줄여 이르는 말. -
갈수년
:
渴水年
비나 눈이 평년보다 아주 적게 내리는 해. - 감새눈 : ‘실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새눈’으로도 적는다.
- 감세눈 : ‘실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세눈’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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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속능
:
減速能
중성자가 물질을 통과하면서 잃어버리는 평균적인 에너지의 크기. 1회 충돌할 때마다 잃어버리는 에너지의 크기와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핵과 충돌할 확률을 곱하여 얻는다. 물질이 중성자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흡수하는지 또는 감속시키는지를 판정하는 척도이다. -
감쇠능
:
減衰能
물질이 진동을 흡수하는 능력. -
강소농
:
強小農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토대로 고수익을 올리는 작지만 강한 농가나 농민. - 개사냥 : 개를 부려 짐승을 잡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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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산날
:
開山날
절을 처음으로 세운 날. -
개상놈
:
개常놈
‘상놈’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개소년
:
改少年
늙은이의 몸과 마음이 다시 젊어짐. - 개숭눈 : ‘개씨바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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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스님
:
客스님
‘객승’을 높여 이르는 말. -
갱소년
:
更少年
늙은이의 몸과 마음이 다시 젊어짐. - 거시나 : -으시거나.
- 거시뇨 : 주체를 대접하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거시늘 : -으시거늘.
- 거시니 : 1 -으시니. 2 -으니.
- 겉수눅 : 버선 따위의 바깥쪽 솔기.
- 겉시늉 : 겉으로만 하는 체하는 일.
- 게사니 : 1 ‘거위’의 방언 2 ‘거위’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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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너
:
Gesner, Conrad
콘라트 폰 게스너, 스위스의 박물학자ㆍ의사(1516~1565). 저서에 과거의 동물학 지식을 집대성한 ≪동물지(動物誌)≫가 있다. -
결실년
:
結實年
다년생 과실나무에서 열매를 맺는 해. 과실나무는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한 해는 열매가 많이 맺히고 한 해는 열매가 없거나 적게 맺히는데, 이때 열매가 많이 맺히는 해를 가리킨다. -
경사날
:
慶事날
‘경삿날’의 북한어. -
경삿날
:
慶事날
경사가 있거나 경사가 있는 것처럼 즐거운 날. -
계수남
:
桂壽男
가수(1920~2004). 본명은 정덕희. 전남 영광 출생이다. 해방 후 시케이(C.K) 음악 무용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무대 예술원 이사, 연예인 단체 연합회 악장을 지냈다. ≪새로운 시창교본≫, ≪대중가요가창법≫ 등의 저서를 남겼다. -
고성능
:
高性能
매우 뛰어난 성질과 기능. -
고손녀
:
高孫女
증손자의 딸. 또는 손자의 손녀. - 고시네 : ‘고수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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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실눈
:
穀實눈
곡류 종자의 배아. - 골샌님 : 1 어느 모로 보아도 샌님티가 몸에 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옹졸하고 고루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골시내 : 골짜기를 흐르는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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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십년
:
골十年
여러 해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과수농
:
果樹農
과실나무를 가꾸어 과일을 수확하는 일을 주업으로 하는 농민. -
과실눈
:
果實눈
다음번의 열매나 종자를 잇기 위한 부위. 새로운 싹이 나온다. -
관상녀
:
觀相女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의 운명, 성격, 수명 따위를 판단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 - 구상낭 : ‘구상나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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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넥
:
1
gooseneck
미관상의 이유로, 마이크 스탠드와 마이크로폰 사이의 길이를 늘이는 데 사용하는 유연한 금속 확장 장치. 2gooseneck
선박에서, 붐이 자유롭게 열리도록 붐의 한쪽 끝에 연결하는 돛대의 한 부분. 거위 목과 비슷하게 생긴 쇠붙이이다. 3gooseneck
농구에서, 슈팅 후 팔꿈치를 림을 향해 쭉 펴고 손목을 끝까지 구부려 마치 오리의 목 모양으로 만드는 자세. - 구실낭 : ‘염주’의 방언
- 군사나 : ‘샛서방’의 방언
- 군손님 : 와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불쑥 찾아온 손님.
- 굼실니 : 길이가 길면서 그 진행 속도는 느리고 경사가 완만한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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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날
:
鬼神날
음력 1월 16일을 이르는 말. 귀신이 따르는 날이라 하여 먼 나들이를 삼가고 집에서 쉬면서 밤에 콩을 볶으며, 대문 앞에서 목화씨나 고추씨 같은 것을 태우기도 한다. -
근사남
:
1
近事男
속세에 있으면서 불교를 믿는 남자. 2近事男
불교를 믿는 남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근사녀
:
1
近事女
불교를 믿고 삼귀(三歸), 오계(五戒)를 받은 세속의 여자. 2近事女
불교를 믿는 여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근수노
:
跟隨奴
조선 시대에, 종친이나 벼슬아치가 외출할 때에 따라다니며 시중들던 종. 벼슬아치의 품계에 따라 인원수가 정하여져 있었다. -
금선낭
:
金線囊
금실로 뜬 주머니. -
금성님
:
錦城님
무당이 섬기는 신(神)의 하나. 전라남도 나주, 곧 금성의 산신을 이른다. -
급수난
:
給水難
물이 모자라 물을 공급하기 어려운 상태. -
기수님
:
旗手님
남사당패의 놀이에서, 영기(令旗)와 농기(農旗)를 들고 있는 두 사람을 이르는 말. - 기승낙 : ‘기스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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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남
:
金順男
작곡가(1917~1986). 서울 출신으로, 한국 최초의 현대 음악을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최초의 해방 가요인 <건국 행진곡>을 작곡하였다. -
골 사냥
:
goal사냥
축구 경기 따위에서 골을 넣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규산 납
:
硅酸납
도자기나 페인트, 에나멜, 내화 섬유 따위를 만드는 데 쓰는 흰 결정의 물질. 독성이 있고 물에 녹지 않는다. -
기수 늪
:
汽水늪
염늪과 연안 지역의 담수 늪 사이에 나타나는 습지. 바닷물과 담수가 섞여 있어 염분 농도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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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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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ㅅ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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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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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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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 사나 : ‘사나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나’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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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난
四難
: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될 때까지 겪는 네 가지 어려움. 부처를 만나기 어려운 치불난(値佛難), 부처의 설법을 대하기 어려운 설법난(說法難), 설법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난(聞法難), 가르침을 믿기 어려운 신수난(信受難)을 이른다. - 사날 : 사흘이나 나흘.
- 사남 : 사납게 행패를 부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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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낭
沙囊
: 조류(鳥類) 위의 일부분. 근육질의 위벽은 강하고 두껍다. 조류는 이가 없어서 삼킨 모래나 잔돌을 모래주머니에 채워서 먹은 것을 으깨어 부순다. - 사내 : ‘사나이’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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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냉
死冷
: 사후에 체온이 외기 온도까지 서서히 내려가서 만지면 차갑게 느껴지는 현상. ⇒규범 표기는 ‘사랭’이다. - 사냥 :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사네 : ‘사레’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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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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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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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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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