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ㅅ ㄷ ㄱ 단어: 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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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득결
:
家事得決
집에 관한 소송에서 이기는 일. - 가새달구 : ‘가위다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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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도계
:
可塑度計
가소성 물질의 유동성을 측정하기 위한 장치. -
가속도계
:
加速度計
가속도 운동을 하고 있는 물체의 가속도를 재는 기구. -
가스도관
:
gas導管
가스가 통할 수 있게 만든 연결관. - 가슴대개 : 활을 쏠 때에 활줄이 가슴에 쓸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만든 가죽 씌우개.
- 가시덩굴 : 가시나무의 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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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댕기
:
甲紗댕기
갑사로 만든 댕기. -
겸습독관
:
兼習讀官
조선 시대에, 훈련원(訓鍊院)에 속하여 병서 및 말타기, 활쏘기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
경숙동가
:
經宿動駕
임금이 대궐 밖으로 거둥하여 하룻밤을 묵음. -
경술대경
:
慶術大慶
궁중에서, 큰 잔치를 이르던 말. -
고성대규
:
高聲大叫
크고 높은 목소리로 부르짖음. -
고속도강
:
高速度鋼
보통의 강철보다 단단하고 열에 견디는 성질이 강하여 쇠붙이를 빠른 속도로 자르거나 깎는 공구로 쓰이는 강철. 탄소, 크로뮴, 텅스텐 따위가 많이 들어 있다. -
공신도감
:
功臣都監
조선 시대에, 공신을 표창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공신의 업적을 실사(實査)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세종 16년(1434)에 충훈사로 고쳤다. -
관습도감
:
慣習都監
조선 초기에, 예조에 속하여 향악(鄕樂)과 당악(唐樂)을 가르치던 관아. - 구석데기 : ‘구석’의 방언
- 구섴데기 : ‘구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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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동거
:
九世同居
아홉 대에 걸쳐 이루어진 친족이 한집에 산다는 뜻으로, 집안이 매우 화목함을 이르는 말. - 구속데기 : ‘구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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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신도감
:
國贐都監
고려 후기에, 왕이나 세자가 원나라에 갈 때 드는 비용과 물자를 조달하고 관리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 관아. -
권설도감
:
權設都監
조선 시대에 임시로 설치하여 국가의 특별한 일을 처리하던 관아(官衙). -
금살도감
:
禁殺都監
고려 말기에, 소나 말의 도살을 금하기 위하여 둔 임시 관아. 공민왕 11년(1362)에 홍건적의 내침으로 인한 가축의 손실을 메우기 위한 정책으로 설치하였다. -
기생도가
:
妓生都家
기생들이 잔칫집이나 요정 따위에서 손님들이 부르면 가기 위하여 모여 있는 집. -
가설 등기
:
假設登記
멸실 회복 등기 신청 기간에 새로운 등기 신청이 있는 경우에 행하는 등기. 새 등기는 우선 가설 등기부에 적어 넣었다가 신청 기간이 지난 후, 본 등기부에 옮겨 적는다. -
가속 단계
:
加速段階
부스터 엔진이 추력을 내는 동안의 로켓 비행 단계. -
강성 도관
:
剛性導管
외부로부터 압력을 받아도 변형이 일어나지 않는 도관. -
개산 도급
:
槪算都給
도급 계약의 보수를 정할 때, 액수를 미리 정하지 아니하고 최고액이나 최저액만을 정하는 도급 계약. -
개시 단계
:
開始段階
연쇄적인 화학 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지점 또는 연쇄 반응의 시작. -
건설 단계
:
建設段階
건축 활동이 이루어지기 전 준비 단계와 부동산을 생산하는 과정을 일컫는 부동산 개발 과정의 한 단계. -
검상 돌기
:
劍狀突起
복장뼈의 아래쪽 끝부분. 연골로 되어 있다가 중년이 지나면서 뼈로 발달하는데 성인에게서도 연골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
검색 도구
:
檢索道具
인터넷에서 사이트들을 검색하기 위한 프로그램. 찾고자 하는 주제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와 일치하거나 유사한 사이트를 찾아 준다. -
겸상 돌기
:
鎌狀突起
어류의 눈에서 원근 조절을 담당하는, 막으로 된 조직. 사람의 모양체와 유사한 기능을 한다. -
경사 도관
:
傾斜導管
저수지에서 물을 뺄 때, 물을 끌어오기 위하여 저수지 아래로 경사가 지도록 설치하는 관. -
경상 돌기
:
莖狀突起
뼈에서 붓처럼 뾰족하게 돌출한 부분. 관자뼈, 노뼈, 자뼈, 그리고 셋째 손허리뼈에 있다. -
고수 동굴
:
古藪洞窟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고수리에 있는 천연 동굴. 남한강과 금곡천의 합류 지점 부근인 등우봉 서쪽에 있다. 지질은 석회암 층이며, 내부에 100여 종의 석순(石筍)과 종유석이 있다. -
고실 동굴
:
鼓室洞窟
관자뼈 바위 부분 내에 공기를 함유하고 있는 공간. 아래 뒤쪽으로 꼭지벌집과 연결되고 앞으로는 꼭지방 어귀를 경유하여 중이의 고실 위 오목과 연결된다. -
공사 대금
:
工事代金
공사를 받는 대가로 치르는 돈. -
과상 돌기
:
顆狀突起
뼈에 있는 둥근 돌기. 둘 이상의 뼈가 맞닿아 있는 부위에서 관찰된다. -
과세 당국
:
課稅當局
납세지 관할 세무서 또는 지방 국세청 따위를 이르는 말. -
관상 도고
:
官商都賈
조선 후기에 관권(官權)을 배경으로 이룩된 도고. 시전(市廛) 도고와 영저(營邸) 도고로 크게 나누어진다. -
교수 단계
:
敎授段階
교수 또는 학습을 전개하는 정형화된 단계. 그 이론으로서 코메니우스의 이해ㆍ기억ㆍ응용 또는 페스탈로치의 직관ㆍ인식ㆍ응용의 3단계설이 주장되었으나 헤르바르트학파가 주장한 예비ㆍ제시ㆍ연결ㆍ총괄ㆍ응용의 5단계설이 일반적이다. -
구상 돌기
:
1
鉤狀突起
뼈에서 뾰족하게 튀어나온 삼각형의 돌출물. 2鉤狀突起
자낭균류의 자낭 형성 과정에서 조낭기에 생긴 수정모와 조정기가 접합한 후 조낭기의 표면으로부터 발생하는 균사. 끝이 갈고리 모양으로 되어 있다. -
극상 돌기
:
棘狀突起
척추뼈에서, 고리의 정중면에서 뒤쪽으로 뻗은 돌기. 목에서 허리까지의 정중면에서 만져지는 뼈 부분이며, 여러 인대와 근육이 붙는다. -
금성 대군
:
錦城大君
조선 세종의 여섯째 아들(1426~1457). 이름은 유(瑜). 사육신의 단종 복위 운동에 연루되어 경상도 순흥에 유배되어 사사(賜死)되었다. -
급속 동결
:
急速凍結
온도가 가장 느린 속도로 낮아지는 식품의 중심점 온도를 -1℃에서 -5℃까지 30분 이내에 동결하는 방법. 단시간 내에 동결하기 때문에 얼음 결정 생성으로 인한 식품의 조직 파괴는 거의 없다. -
급수 단가
:
給水單價
생활용수나 공업용수 따위를 공급할 때 단위 수량에 대하여 매기는 금액. -
고실 뒤 굴
:
鼓室뒤窟
고실의 뒷벽에서 모루 오목과 피라미드 융기 사이의 작은 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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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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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ㅅ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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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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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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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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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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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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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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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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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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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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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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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