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ㅅ ㅁ ㄷ 단어: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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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무대
:
假設舞臺
임시로 만든 무대. - 가슴마디 : 절지동물의 가슴 부분의 마디.
- 가시망둑 : 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잿빛 갈색이다. 가슴지느러미에서 꼬리자루 사이에 은빛 흰색의 가로띠가 있으며 가슴지느러미 바로 위에 몇 개의 작은 골상 판(骨狀板)이 있다. 연안성 어종으로 한국 동남부 연해, 일본 연해 등지에 분포한다.
- 가실마당 : ‘가을마당’의 방언
- 간살맞다 : 매우 간사스럽게 아양을 떠는 태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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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문답
:
江上問答
조선 시대에, 학자 권상하(權尙夏)가 제자들과 문답한 내용을 그의 제자 한홍조(韓弘祚)가 기록하고 편찬한 책. ≪황강문답(黃江問答)≫이라고도 하며, 주로 당론(黨論)과 인물평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1책의 사본. - 개심매듭 : 그물코를 얽는 방법의 하나. 가는 그물을 뜨는 데 가장 알맞은 방법이다.
- 건숭맞다 : 일 따위를 실속 있게 차근차근하지 않고 대강대강 하는 데가 있다.
- 게살맞다 : ‘심술궂다’의 방언
- 게슴먹다 : ‘심술부리다’의 방언
- 게심먹다 : ‘심술부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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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식물대
:
古植物代
데본기에서 페름기 초기까지의 양치식물이 번성하였던 시대. - 곰살맞다 : 성질이나 태도가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게 몹시 부드럽고 친절하다.
- 구새먹다 : 나무의 속이 썩어서 구멍이 나다
- 구성맞다 : 상쾌하지 않고 구질구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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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사멱득
:
窮思覓得
온갖 힘을 다 들여 고생한 끝에 겨우 찾아냄. -
궁상맞다
:
1
窮狀맞다
꾀죄죄하고 초라하다. 2窮狀맞다
궁기가 있어 꺼림칙하다. -
궁심멱득
:
窮心覓得
온갖 힘을 다 들여 고생한 끝에 겨우 찾아냄. -
극성맞다
:
極盛맞다
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드세거나 왕성하고, 지나치게 적극적인 데가 있다. - 기슴매다 : ‘김매다’의 방언
- 기심매다 : ‘김매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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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막 돌
:
가슴膜돌
가슴막 공간에 생긴 돌. -
감속 밀도
:
減速密度
원자로에서 중성자가 충돌에 의하여 에너지를 잃어버리는 비율. 단위 시간당, 단위 부피당 특정 에너지 이하로 떨어지는 중성자의 수와 같다. -
감시 모드
:
監視mode
사용자 프로그램은 실행되지 않고 명령의 특권 계층인 실행 시스템이나 운영 체제에 의하여 실행되는 컴퓨터 시스템의 작동 모드. -
강상 무덤
:
崗上무덤
고조선 초기인 기원전 8~7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조선 지방 귀족의 돌무지무덤. 중국 요령성의 강상 언덕에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비파형 단검을 비롯한 청동기 유물이 다수 발굴되었다. -
강성 모드
:
強性mode
이상적인 반강성 진동 모드에서 전계가 탄성파 운동의 방향과 평행하고 전기적 경계 조건을 통하여 운동 패턴에 영향을 주는 진동의 한 모드. -
개수 밀도
:
個數密度
단위 부피당 가산 물체의 개수를 이르는 말. 이 값은 세기 변수이다. -
갱신 모델
:
更新model
수목의 발달에 관한 내용을 다룬 본보기. 보통, 발아 후 1년이 지난 유묘를 대상으로 모델이 구성된다. -
갱신 모드
:
更新mode
새로운 정보로 파일을 수정할 때의 파일 상태. -
경사 무대
:
傾斜舞臺
프로시니엄 극장의 변형 무대로서, 무대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1층 객석에서 무대가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 무대 뒷부분을 들어 올린 것. -
경사 밀도
:
經絲密度
일정 공간 안에 있는 날실의 조밀한 정도. 직물 규격 요소의 하나이다. -
경성 문단
:
京城文壇
일제 강점기에 경성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문인들을, 만주 등지의 망명 문단, 동경 유학생들 중심의 동경 문단 따위와 구별하여 이르는 말. -
계수 밀도
:
計數密度
섬광 촬영법에서, 측정된 제곱센티미터 또는 제곱 인치의 단위 영상에 대한 광자의 수. -
고속 모뎀
:
高速modem
2,400비피에스에서 9,600비피에스까지 매우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모뎀. -
고속 모드
:
高速mode
도트매트릭스프린터에서 품질이 좋지 못한 글씨로 정보를 인쇄하는 상태. 보통 인쇄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하여 문자 인쇄에 사용되는 점의 개수를 줄임으로 인해서 발생한다. -
공식 모델
:
公式model
공식적으로 제품이나 기업을 대표하는 모델. -
광속 밀도
:
光束密度
빛이 진행하는 방향의 수직인 단위 면적에 단위 시간 동안 지나가는 빛의 양에 대한 밀도. -
구성 무대
:
構成舞臺
희곡에서 설정한 장면을 무대에서 그대로 표현하는 데 제약이 있는 경우, 대본에 제시된 무대 설정을 바꾸지 않고 단순한 무대 장치로만 표현하는 무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관객에게 자유로운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장치로 무대를 구성한다. -
구속 모드
:
拘束mode
광섬유 내부에서 장의 세기가 코어 바깥 부분에서 가로 방향으로 단조롭게 감소하여, 복사로 인한 출력 손실이 없는 모드. -
국소 마당
:
局所마당
한 위치에 영향을 주는 장의 특성이 그 위치 근방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장. -
국소 모드
:
局所mode
단말 장치가 내부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의 호출이나 자료를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 -
기상 모델
:
氣象model
대기의 여러 가지 운동 및 현상을 모의실험 할 때, 기초가 되는 지구 대기의 이론적 모델. -
기성 문단
:
旣成文壇
이미 형성되어 있는 문인들의 사회. -
깁스 모둠
:
Gibbs모둠
입자의 수가 고정되어 있으나 에너지의 출입은 가능한 계에 대한 통계 역학적 모형. 에너지 대신에 열역학적 변수로 온도를 정의한다. ⇒규범 표기는 ‘기브스 모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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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ㅅ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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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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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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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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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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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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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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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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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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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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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