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ㅅ ㅈ 단어: 5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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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장
:
假社長한국의 극작가인 송영의 희곡. 돈 없는 고등 실업자 두 사람이 벌이는 가짜 사장 놀음을 다룬 작품이다. -
가사제
:
家舍制조선 시대에, 신분에 따라 집의 규모를 정한 제도. 세종 13년(1431)에 제정한 것으로, 집의 칸의 수효를 대군(大君)은 60칸, 왕자군(王子君)과 공주는 50칸, 옹주와 종친 및 2품 이상의 문관은 40칸, 3품 이하는 30칸, 서민은 10칸으로 각각 정하였다. -
가사집
:
1
歌詞集일정한 기준에 따라 여러 곡의 노랫말을 모아서 엮은 책. 2歌辭集가사를 모아 엮어 만든 책. -
가산적
:
加算的더하여 셈하는. 또는 그런 것. -
가산점
:
加算點어떤 것에 대한 대가로 더 주는 점수. -
가산제
:
1
加算制정해진 기준에 따라 점수나 가격 따위를 더하여 셈하는 제도. 2家産制가부장 제도에서, 종속자에게 일정한 재산을 나누어 줌으로써 집안의 권력을 분산적으로 유지하던 지배 구조. 독일의 베버가 군주의 사적인 세습 재산으로 취급되던 국가를 가산 국가(家産國家)로 개념화하면서 나온 이론이다. -
가상적
:
假想敵전투나 경기 따위의 연습에서 적으로 간주한 모형이나 사람. -
가상전
:
假想戰실제 전투가 벌어지는 상황을 가정하여 전략과 전술을 점검하고 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모의 전투. - 가상질 : ‘개상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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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새접
:
가새椄접붙이기의 하나. 두 나무의 상처 난 줄기를 묶어 붙인다. - 가새줄 : 벼리와 끝줄, 닻줄을 서로 잇기 위하여 줄의 끝을 가위처럼 갈라지게 만든 짧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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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새진
:
가새陣호남 풍물놀이에서 행하는 놀이의 하나. 대포수가 영기(令旗)를 도둑질하여 잡색들을 데리고 가위가 벌어진 모양으로 나가 도래진을 치고 상쇠는 반대로 갈라져 나가 진을 치며 논다. - 가새질 : ‘가위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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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재
:
假設材공사 과정에서 임시적, 보전적으로 설치하여 사용하다가 공사 완료 후 해체하여 철거하는 모든 자재. -
가설적
:
假說的가설에 근거한. 또는 그런 것. -
가섹장
:
가섹欌‘찬장’의 방언 -
가소제
:
可塑劑합성수지나 합성 고무 따위의 고체에 첨가하여 가공성을 향상시키거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하여 쓰는 물질. -
가속적
:
加速的점점 속도를 더하는. 또는 그런 것. -
가속제
:
加速劑화학 반응에서 반응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가로 첨가하는 촉매. -
가송장
:
假送狀무역 거래에서, 수출업자가 수입업자에게 화물의 명세를 미리 적어 보내는 계산서. -
가수장
:
가수欌‘찬장’의 방언 -
가스전
:
1
gas田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는 천연가스층이 하나 이상 존재하는 땅속의 지역. 2gas戰독가스 따위의 가스들을 사용하여 벌이는 전투. -
가스정
:
gas井지하의 천연가스를 뽑아내기 위하여 파는 구덩이. -
가스제
:
gas劑‘기포제’의 북한어. -
가스주
:
gas株가스업과 관련된 주식. -
가스직
:
gas織가스 불꽃 속을 빠른 속도로 통과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한 광택이 나게 한 실로 짠 천. -
가스집
:
1
gas집강철이 굳어질 때에 밖으로 나오지 못한 가스 때문에 중심부에 이루어진 거품 구멍. 2 ‘처갓집’의 방언 -
가슥장
:
가슥欌‘찬장’의 방언 - 가슴장 : ‘가슴패기’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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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제
:
加濕製공기가 건조할 때 습기를 보충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질. -
가승지
:
假承旨조선 시대에, 임시로 승정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벼슬. 승정원의 승지 여섯 사람이 모두 해임되거나 대간(臺諫)의 탄핵을 받아 승정원 업무가 정지되는 경우에, 다른 관서의 관원을 잠시 동안 임시 승지로 임명하여 겸직시켰다. -
가시장
:
가시欌‘찬장’의 북한어. -
가시적
:
可視的눈으로 볼 수 있는. 또는 그런 것. - 가시줄 : 가시철을 끼운 철사.
- 가시집 : ‘처가’를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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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장
:
가식欌‘찬장’의 방언 -
가식적
:
假飾的말이나 행동 따위를 거짓으로 꾸미는. 또는 그런 것. -
가신제
:
家神祭민간 신앙 의식의 하나. 성주, 지신 따위의 집을 지키는 신에게 지내는 제사를 이른다. -
가실주
:
가실酒‘과실주’의 방언 - 가심질 : 1 가시어 깨끗이 하는 일. 2 파거나 깎아 낸 자리를 가심끌로 곱게 다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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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
:
脚色者서사시나 소설 따위의 문학 작품을 희곡이나 시나리오로 고쳐 쓰는 사람. -
각색작
:
脚色作서사시나 소설 따위의 문학 작품을 희곡이나 시나리오로 고쳐 쓴 작품. -
각성제
:
覺醒劑중추 신경을 흥분시켜 잠이 오는 것을 억제하고 피로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약. 습관성, 중독성이 있어서 제조와 판매를 법으로 규제하고 있다. -
각수장
:
刻手匠나무나 돌 따위에 조각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각수정
:
角修整맞물리는 두 개의 톱니바퀴에서 수정량의 합이 0이 아닌 경우의 수정. -
각시조
:
刻時調시조 창법의 하나. 가사의 자수에 따라 중장, 종장에 5박 또는 8박의 1각이 더 붙는 특수 창법으로, 대개 중장은 지름시조로 일정하고 다른 장은 평시조와 같다. - 각시질 : ‘계집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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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장
:
幹事長어떤 단체나 기관의 사무를 담당하여 처리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회의의 책임자. 주로 일본의 정당(政黨)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사람을 이른다. -
간사중
:
幹事중‘간사승’의 북한어. -
간사지
:
干사地밀물과 썰물이 드나드는 개펄. ⇒규범 표기는 ‘간석지’이다. - 간살질 : 간사스럽게 아양을 부리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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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석증
:
肝石症간 안이나 간 안의 관에 결석이 있는 상태. -
간석지
:
干潟地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모래 점토질의 평탄한 땅. 펄 갯벌, 혼성 갯벌, 모래 갯벌 따위가 있으며 생물상이 다양하게 분포한다. -
간선제
:
間選制‘간접 선거 제도’를 줄여 이르는 말. -
간섭자
:
1
干涉者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사람. 2干涉者간섭계에서 방출된 신호의 변화 그래프. 특정 신호에 빛을 쬐어 주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정보를 측정한 그래프로, 모든 색의 빛에 대한 정보를 동시에 측정하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분석할 수 있다. -
간섭적
:
干涉的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부당하게 참견하는. 또는 그런 것. -
간송집
:
澗松集조선 후기에 조임도(趙任道)가 쓴 시문집. 시무책과 개혁책을 논한 상소문이 실려 있으며, 선비와 현자의 나아갈 길에 대한 논설을 싣고 있다. 본집 5권과 별집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7권 4책의 목판본. -
간수자
:
看守者보살피고 지키는 사람. -
간신질
:
奸臣질간사하게 아첨하는 짓. -
갈색점
:
褐色點갈색의 병 무늬가 생기는 반점병. -
갈색조
:
1
褐色藻갈조류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褐色調갈색빛을 띤 색조. -
감사자
:
1
敢死者죽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사람. 2監査者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안을 감독하고 검사하는 사람. -
감사장
:
感謝狀감사하는 내용을 적은 것. -
감사절
:
感謝節기독교 신자들이 한 해에 한 번씩 가을 곡식을 거둔 뒤에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올리는 날. 1620년에 영국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이주한 다음 해 가을에 처음으로 거둔 수확으로 감사제를 지낸 데서 유래한다. -
감사제
:
感謝祭유대인이 하나님에게서 받은 은혜를 감사하는 뜻으로 지내는 제사. -
감사지
:
監舍知신라의 육정, 구서당 따위에서 장군 이하 대감, 제감(弟監)을 보좌하던 무관 벼슬. 법흥왕 10년(523)에 둔 것으로, 위계는 13등급인 사지(舍知)에서 12등급인 대사(大舍)까지이다. -
감사직
:
勘査職감사(勘査)의 직위. -
감산점
:
減算點어떤 기준에서 더 빼어 계산하는 점수. -
감산제
:
減算制일정한 수를 빼면서 계산하는 제도. -
감산증
:
減酸症위산의 분비가 잘 안되는 병. 위축 위염, 위암, 위 수술 따위로 일어나며 가벼운 설사가 나거나 식후에 위가 거북하고 불쾌하다. -
감상자
:
鑑賞者예술 작품 따위의 아름다움을 이해하여 즐기고 평가하는 사람. -
감상적
:
感傷的지나치게 슬퍼하거나 쉽게 기뻐하는. 또는 그런 것. -
감성적
:
1
感性的감성을 위주로 하거나 감성에 관한. 또는 그런 것. 2感性的감성이 예민하여 자극을 잘 받는. 또는 그런 것. -
감세지
:
減勢池하류 방수로에서 방출되는 물의 에너지를 감소시켜 하류 밑바닥이나 구조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수로의 말단에 인공적으로 만든 못. -
감소자
:
減少者이전에 비하여 양이나 수치가 줄어든 사람. -
감속재
:
減速材원자로 안에서 핵분열 반응의 속도를 조절하는 재료. 흑연, 중수(重水), 베릴륨 따위를 쓴다. -
감속제
:
1
減速劑원자로 안에서 핵분열 반응의 속도를 조절하는 재료. 흑연, 중수(重水), 베릴륨 따위를 쓴다. 2減速劑화학 반응에서, 반응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 반응에 첨가하는 물질. 사과의 갈변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사과를 소금물에 넣어 둘 경우, 소금이 감속제의 역할을 한다. -
감손재
:
減損材어떤 물질이 핵반응 또는 동위 원소 분리에 의하여 동위 원소의 일부가 천연 상태보다 줄어들었을 때 그 감소된 물질을 이르는 말. -
감쇠자
:
1
減衰者독성을 약하게 하는 것. 2減衰者초음파 촬영술 따위에서, 전기 자극의 강도를 약화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저항기와 축전기의 전기 체계. -
감쇠제
:
減衰劑유독 물질이나 미생물의 독성을 약화하는 약제. -
감수자
:
1
監修者책의 저술이나 편찬 따위를 지도하고 감독하는 사람. 2監修者책의 저술이나 편찬 따위를 지도하고 감독하는 사람. 3甘受者책망이나 괴로움 따위를 달갑게 받아들이는 사람. -
감시자
:
監視者단속하기 위하여 주의하여 지켜보는 사람. -
감시정
:
監視井담수에 염도 높은 물이 침입하는 해안 지역에서 사용되는 우물. 염수 전선이 진입해 들어오거나 우물로 오염 물질이 주입되는 따위의, 일반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조건이 만들어지는 것을 미리 감지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
감식자
:
1
鑑識者어떤 사물의 가치나 진위 따위를 알아내는 사람. 또는 그러한 식견을 지닌 사람. 2鑑識者범죄 수사에서 필적, 지문, 혈흔(血痕) 따위를 과학적으로 감정하는 사람. -
감실장
:
1
龕室欌성체(聖體)를 모셔 두는 감실로 쓰는 장(欌). 2龕室欌궁전 안의 옥좌 위나 법당의 불좌 위에 만들어 다는 집 모형. - 감심지 : 감으로 담근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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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삼지
:
甲衫紙쌈지를 만드는 데 쓰는 두꺼운 종이. -
갓상자
:
갓箱子갓을 넣어 두는 상자. 원통형으로 만들어 벽에 걸거나 천장에 달아 두고 옆이나 밑에서 여닫게 되어 있다. -
갓수족
:
god手族경제 활동을 하지 않고 부모가 주는 용돈으로 직장인보다 풍족한 생활을 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강사직
:
講師職학교나 학원 따위에서 위촉을 받아 강의를 하는 직분이나 직무. -
강사진
:
講師陣강의를 맡고 있는 사람들. -
강산제
:
江山制/岡山制조선 고종 때, 명창 박유전(朴裕全)이 창시한 판소리 유파. 근본적으로 서편제에 속하나 동편제의 웅장한 맛과 중고제의 분명한 성조를 창법에 가미하였다. -
강상죄
:
綱常罪삼강(三綱)과 오상(五常)의 도덕을 심하게 위반한 죄. -
강성절
:
剛性節부재(部材) 사이의 각도가 변하지 않도록 강접합이 된 절점. -
강세장
:
強勢場시세가 상승하고 있는 주식 시장. -
강소주
:
강燒酒안주 없이 먹는 소주. -
강속전
:
降續田조선 시대에, 토질이 더욱 나빠져서 속전(續田)으로 강등한 토지. 경작을 쉴 때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경작하는 해에만 과세하였다. -
강신재
:
康信哉소설가(1924~2001). 단편 소설 <얼굴>, <정순이>를 발표하며 문단에 나온 이후, <젊은 느티나무>를 발표하여 주목을 받다가, 1960년대 대중 소설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 주었다. 대표작으로 <임진강 민들레>, <파도>, <명성 황후> 따위가 있다. -
강신절
:
降神節‘강림절’의 북한어. -
강신제
:
降神祭몸에 내린 신을 맞아서 무당이 되려고 신에게 비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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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ㅅ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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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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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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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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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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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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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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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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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