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5개

  • 가살지다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럽다.
  • 가새지다 : 가위 모양으로 갈라지다
  • 감수자도 : 監守自盜 관아에서 관할하는 물품을 관리하는 자가 돈이나 곡식 따위를 몰래 훔치는 일. 조선 시대에는 이러한 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서는 훔친 물건을 합한 수량으로 형량을 정하여 처벌하였다. ≪대명률직해≫의 형률에 따른 규정이다.
  • 거세지다 : ‘거세어지다’의 준말.
  • 겡사지다 : ‘경사지다’의 방언
  • 경사지다 : 傾斜지다 땅이나 바닥 따위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다.
  • 고세지덕 : 高世之德 세상에서 드러날 정도로 뛰어난 덕.
  • 고세지도 : 高世之度 세상에서 드러날 정도로 뛰어난 도량.
  • 곱살지다 : 몹시 성가시게 보채다.
  • 구석지다 : 위치가 한쪽으로 치우쳐 으슥하거나 중앙에서 멀리 떨어져 외지다.
  • 구성지다 : 천연스럽고 구수하며 멋지다.
  • 구세지다 : ‘굳어지다’의 방언
  • 구숙지다 : ‘구석지다’의 방언
  • 구슬지다 : 눈물, 물방울, 땀방울, 이슬 따위가 구슬처럼 동그랗게 맺히다.
  • 귀살적다 : 일이나 물건 따위가 마구 얼크러져 정신이 뒤숭숭하거나 산란하다. ⇒규범 표기는 ‘귀살쩍다’이다.
  • 귀성지다 : 제법 엇구수하다.
  • 기술제도 : 技術製圖 설계자가 구상하고 설계한 어떤 물체를 실제로 만들기 위하여 도면을 그리는 일.
  • 기심잡다 : ‘김매다’의 방언
  • 가산 제도 : 家産制度 집과 그 밖의 부동산을 특별 재산으로 등기하여 소유자가 함부로 팔거나 채권자가 잡아 두지 못하게 하는 제도. 1839년에 미국에서 농업 가족을 비롯한 공동생활의 경제적 기초를 확보하기 위하여 처음 채택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1949년에 농지 개혁법에 이 개념이 도입되었으나 사실상 실시되지 않고 있다.
  • 가스 절단 : gas切斷 아세틸렌 따위를 산소로 태울 때에 나오는 높은 온도의 불꽃으로 쇠붙이를 자르는 일.
  • 가스 중독 : gas中毒 독성이 있는 가스를 마셔서 목숨이 위태롭거나 몸에 이상이 생기는 일.
  • 간선 절단 : 幹線切斷 그래프의 간선들 가운데 임의의 간선을 제거한 뒤, 남아 있는 그래프에서 분리되는 간선들의 집합.
  • 간선 제도 : 間選制度 일반 선거인이 중간 선거인을 대표로 뽑아 그들로 하여금 선거를 하도록 하는 제도.
  • 갈색 지대 : 褐色地帶 도시에서 방치되었거나 저개발되었거나 오염 따위로 버려진 땅이지만, 앞으로 도시 재생이나 재개발 따위에 적극 사용될 수 있는 지역.
  • 감사 제도 : 監査制度 회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위하여 제삼자가 감사를 하는 제도.
  • 감소 진동 : 減少振動 시간이 지날수록 진폭이 점차 줄어드는 진동.
  • 감쇠 전도 : 減衰傳導 신경에 자극이 전달될 때에, 자극을 받은 곳에서 멀어질수록 흥분의 크기가 작아지는 현상.
  • 감쇠 진동 : 減衰振動 시간이 지날수록 진폭이 점차 줄어드는 진동.
  • 갱생 지도 : 更生指導 신체장애자나 범죄자가 사회에 잘 적응하여 살 수 있도록 물리적ㆍ의학적ㆍ심리적ㆍ경제적으로 지원하는 일.
  • 건성 절단 : 乾性切斷 압박 띠를 사용하여 절단면에서 출혈이 적어지게 하는 시술.
  • 결속 집단 : 結束集團 뜻이 같은 사람끼리 모여 이룬 모임.
  • 경사 절단 : 傾斜切斷 사지의 축과 직각이 아닌 각도로 이루어지는 절단. 절단면이 타원형 모양이다.
  • 계산 작동 : 計算作動 셈 기구에서, 계산을 하는 단계 가운데 하나.
  • 고산 지대 : 高山地帶 높은 산의 지대. 해발 2,000미터 이상의 산악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계곡이 깊고 산비탈의 경사가 급한 곳을 이른다.
  • 공시 제도 : 公示制度 일정한 내용을 공개적으로 게시하여 일반에게 널리 알리는 제도.
  • 공식 집단 : 公式集團 어떤 목적을 위해 의식적 또는 인위적으로 결합된 조직. 관공서, 기업, 정부, 노동조합, 학교, 교회 등이 있다. 기업이나 조직 내의 친목회나 동문회와 같은 비공식 조직의 상대적 개념으로 비교적 영속적이면서 명령 체계를 가진다.
  • 과세 지도 : 課稅地圖 해당 토지의 입지나 소유권 따위를 정확히 기재하여 과세 기관이 과세를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울러 도시 계획이나 감정 평가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나타낸 그림.
  • 관성 작동 : 慣性作動 보호 계전기의 응동 특성 가운데 작동 행정 도중에 입력이 없는 상태로 급변하여도 가동부가 계속하여 작동하는 것.
  • 광산 지대 : 1 鑛山地帶 여러 개의 광상이 몰려 있는 지역. 2 鑛山地帶 주로 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으로, 농업이나 기타 산업에는 마땅치 않은 땅.
  • 구색 정당 : 具色政黨 일당제 국가에서 다당제의 구색을 맞추기 위하여 존재하는 명목상의 정당. 이러한 정당들이 정권 교체를 시도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며, 정권 교체를 바라지도 않는다.
  • 국세 지도 : 國勢地圖 한 나라의 자연, 경제, 사회, 문화 따위의 실태를 다수의 주제도로 표현하여 체계적으로 편집한 지도책(地圖冊).
  • 군사 제도 : 軍事制度 군의 창설과 유지, 관리, 운용에 관한 모든 제도.
  • 군사 지도 : 軍事地圖 군사적 목적으로 특수하게 만든 지도. 전략 지도, 전술 지도, 사진 지도 따위가 있다.
  • 군소 정당 : 群小政黨 소속 의원의 수가 적고 영향력이 약한 정당.
  • 권선 종단 : 捲線終端 고정자의 철심 밖으로 나와 있는 권선 부분. 이층권의 경우는 보통 삼각형이다.
  • 극성 작동 : 極性作動 펄스를 전송함에 따라 전류의 흐름이 바뀌는 회로의 작동. 회로를 닫을 때에 항상 전류가 흐른다는 점에서 개폐 작동과 다르다. 전류의 방향은 펄스의 전송에 의해서만 바뀐다.
  • 급성 중독 : 急性中毒 화학 물질이 짧은 기간 내에 생체에 작용하여, 갑자기 질병 상태에 빠지는 현상.
  • 급속 제독 : 急速除毒 전투 임무 수행 중에 임무 수행 부대가 화학전으로 오염 물질에 노출되었을 경우, 오염된 개인 보호 장비와 부대의 물자를 신속하게 세척하거나 교환함으로써 오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엠오피피(MOPP) 단계를 완화하면서 계속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일.
  • 급식 제도 : 給食制度 식사를 공급하는 제도.
  • 급식 지도 : 給食指導 초중고교의 학교 급식 시간에, 학생들이 질서를 지켜 식사하고 좋은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일.
  • 기생 진동 : 寄生振動 진공관을 사용한 전기 회로에서 목적하는 증폭이나 발진 진동수와는 전혀 관계없이 일어나는 진동.
  • 기성 정당 : 旣成政黨 기존의 정당을 새로 생겨난 정당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기세 좋다 : 氣勢좋다 힘 있고 기운차다.
  • 기술 조달 : 技術調達 필요한 기술을 다른 업체나 사업자로부터 구입하는 일.
  • 기술 중독 : 技術中毒 기술이 제공하는 혜택과 편안함에 길들여져, 기술 없이는 살 수 없게 된 상태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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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