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0개

  • 가싸 : 1 ‘아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싸’로도 적는다. 2 ‘아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싸’로도 적는다.
  • 가쎄 : 1 ‘아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쎄’로도 적는다. 2 ‘아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쎄’로도 적는다. 3 조금 전에. 제주 지역에서는 ‘쎄’로도 적는다.
  • 가쑤 : ‘가수’의 방언
  • 간싹 : 肝싹 배아에서, 앞창자의 내배엽에 있는 원시 세포 곁주머니. 이것에서 간의 실질이 발생된다.
  • 간쌈 : ‘가로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간’으로도 적는다.
  • 갈쌍 : 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가득하게 고이는 모양.
  • 갈씬 : ‘갈씬거리다’의 어근.
  • 감씨 : ‘공알’의 방언
  • 갑쌀 : 낟알이 둘로 으깨진 보리쌀. 제주 지역에서는 ‘’로도 적는다.
  • 개쌈 : ‘개싸움’의 방언
  • 개쑥 : ‘다북쑥’의 방언
  • 개씹 : 1 ‘다래끼’의 방언 2 ‘개씨바리’의 방언
  • 거쓴 : ‘얼른’의 방언
  • 거씨 : ‘얼른’의 방언
  • 거씬 : ‘얼른’의 방언
  • 거씹 : ‘건건이’의 방언
  • 건쑥 : 乾쑥 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쑥.
  • 걸써 : 1 대수롭지 않게 여기어 소홀한 태도로. 2 든든히 자리 잡지 못하고 불안정한 상태로.
  • 걸쎄 : 1 ‘걸쇠’의 방언 2 ‘글쎄’의 방언
  • 걸쒜 : ‘걸쇠’의 방언
  • 걸씨 : 1 ‘얼른’의 방언 2 ‘글씨’의 방언
  • 걸씬 : 1 ‘걸씬거리다’의 어근. 2 ‘얼른’의 방언
  • 게씬 : ‘얼른’의 방언
  • 겔쎄 : ‘글쎄’의 방언
  • 겹씨 : 둘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가 된 말. ‘집안’, ‘돌다리’ 따위이다.
  • 계씨 : 季氏 남의 남동생을 높여 이르는 말.
  • 고쌈 : ‘고싸움’의 준말.
  • 곤쌀 : 1 ‘흰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곤’로도 적는다. 2 ‘젖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곤’로도 적는다.
  • 골싹 : ‘골싹하다’의 어근.
  • 골쏙 : 한쪽으로 트여 나가는 방향이나 길. ⇒규범 표기는 ‘곬’이다.
  • 골씨 : 골보다 깊고 두멍보다는 얕은 바다.
  • 괘씸 : ‘괘씸하다’의 어근.
  • 괴쑥 : ‘고비’의 방언
  • 굠쌀 : ‘개암’의 방언
  • 구쑤 : ‘구두’의 방언
  • 구쓸 : ‘구슬’의 방언
  • 구씨 : 舅氏 어머니의 남자 형제를 이르는 말.
  • 구씰 : ‘구슬’의 방언
  • 굴썩 : ‘굴썩하다’의 어근.
  • 굽씨 : 씨를 먼저 뿌리고 밭을 가는 파종법에서, 밭을 갈기 전에 뿌리는 씨앗
  • 귀쌈 : 1 귀와 뺨의 어름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귀싸대기’이다. 2 ‘귀싸대기’의 북한어.
  • 귀썀 : ‘귀퉁이’의 방언
  • 귀쑥 : ‘떡쑥’의 방언
  • 귀씨 : ‘구유’의 방언
  • 귓쌈 : 1 ‘귀’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귀때기’이다. 2 귀와 뺨의 어름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귀싸대기’이다. 3 얼굴의 양쪽 관자놀이에서 턱 위까지의 살이 많은 부분. ⇒규범 표기는 ‘뺨’이다.
  • 그쎄 : ‘글쎄’의 방언
  • 글썽 : 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그득하게 고이는 모양.
  • 글쎄 : 1 남의 물음이나 요구에 대하여 분명하지 않은 태도를 나타낼 때 쓰는 말. 해할 자리에 쓴다. 2 자신의 뜻을 다시 강조하거나 고집할 때 쓰는 말. 3 ‘글씨’의 방언
  • 글씨 : 1 쓴 글자의 모양. 2 말을 적는 일정한 체계의 부호. 3 글자를 쓰는 법. 또는 그런 일. ... (총 5개의 의미)
  • 글씬 : ‘금방’의 방언
  • 금쑥 : 金쑥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두 번 갈라지고 피침 모양이다. 8~9월에 공 모양의 노란 두상화가 가지 끝마다 핀다. 길가나 개울가에 자라는데 한국의 함남, 동부 시베리아,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기쌈 : ‘길쌈’의 방언
  • 기쎄 : ‘글쎄’의 방언
  • 기쑥 : ‘다북쑥’의 방언
  • 긴씨 : ‘기어이’의 방언
  • 길쌈 : 실을 내어 옷감을 짜는 모든 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길쎄 : ‘글쎄’의 방언
  • 길쑴 : ‘길쑴하다’의 어근.
  • 길씨 : ‘길이’의 방언
  • 김쌈 : 김으로 밥을 싼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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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