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80개

  • 가잠사 : 家蠶絲 집누에에서 뽑은 생사(生絲).
  • 가잠성 : 枷岑城 삼국 시대에, 경상남도 거창군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성. 신라와 백제가 쟁탈전을 벌일 때 주 대상 지역이었다. 611년에는 백제의 무왕이 이곳을 공략하였으며, 618년에는 신라 진평왕이 탈환하였다.
  • 가전사 : 家電社 가정에서 사용하는 세탁기, 냉장고, 텔레비전 따위의 전기 기기 제품을 만드는 회사.
  • 가전성 : 可展性 두드리거나 압착하면 얇게 펴지는 금속의 성질. 금, 은, 구리 따위의 금속은 이 성질이 뚜렷하다.
  • 가접수 : 假接受 임시로, 신청이나 신고 따위를 구두나 문서로 받음.
  • 가정사 : 家庭事 개인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
  • 가정산 : 假定算 두 양이 가진 조건을 보고, 한쪽을 다른 쪽으로 바꾸어서 계산하는 방법.
  • 가정상 : 家庭像 가정으로서 갖추어야 할 모범이나 본보기.
  • 가정식 : 1 家庭食 가정에서 평상시에 즐겨 먹는 음식. 2 家庭食 보통의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하는 식사.
  • 가제식 : 加除式 공책이나 장부 따위의 용지를 자유로이 빼고 낄 수 있는 방식.
  • 가조수 : 嫁棗樹 단오 오후에 행하는 풍속의 하나. 그해에 대추가 많이 열리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대추나무 가지 사이에 작은 돌을 끼워 놓는 풍습이다.
  • 가조시 : 可照時 태양의 중심이 동쪽의 지평선에 나타나서 서쪽의 지평선으로 사라질 때까지의 시간. 위도와 계절에 의하여 결정된다.
  • 가족사 : 家族史 한 가족을 이루는 개개인이 겪어 온 일.
  • 가족상 : 家族像 가족으로서 갖추어야 할 모습.
  • 가족석 : 家族席 극장이나 모임 따위에서 가족끼리 앉게 마련된 자리.
  • 가족설 : 家族說 국가는 가족의 확대와 발전에 의하여 이루어졌다고 하는 학설.
  • 가족성 : 1 家族性 한 가족이나 가계(家系)에서 어떤 병이 유전되는 성질. 2 家族性 가족 사이처럼 친밀한 성격. 또는 규모나 범위가 가족 단위의 성격을 지닌 것.
  • 가족실 : 家族室 가족이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된 방.
  • 가주서 : 假注書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정칠품 벼슬. 주서(注書)가 사고를 당할 때에 그 일을 대신 맡아보게 하기 위하여 정원(定員) 이외로 두었다.
  • 가주성 : 可鑄性 쇠붙이가 녹는점이 낮고 유동성이 좋아, 녹여서 거푸집에 부어 물건을 만들기에 알맞은 성질.
  • 가주소 : 1 假住所 거짓으로 만든 주소. 2 假住所 임시로 정한 주소. 3 假住所 어떤 행위를 한 사람이 그 행위와 관련하여 주소 대신으로 정한 임시 장소. ... (총 4개의 의미)
  • 가죽색 : 가죽色 가죽의 빛깔과 같이 탁한 노란빛을 띤 주황색.
  • 가죽선 : 가죽腺 ‘피부샘’의 북한어.
  • 가죽신 : 1 가죽으로 만든 신. 2 가죽으로 만든 우리 고유의 신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가지산 : 1 加智山 경상북도 청도군과 경상남도 밀양시 및 울산광역시 사이에 있는 산. 산세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이 아름다우며, 석남사ㆍ운문사 등 문화 유적이 많다. 남쪽의 산내천 골짜기에는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 구연 폭포, 홍류 폭포 따위가 있다. 경상남도의 도립 공원이다. 높이는 1,240미터. 2 迦智山 통일 신라 이후 불교가 크게 흥할 때, 승려들이 중국에서 달마의 선법(禪法)을 받아 가지고 와 그 문풍(門風)을 지켜 온 산문. 도의 국사가 전라남도 장흥군 가지산 보림사에 개산하였다.
  • 가지색 : 가지色 잘 익은 가지의 빛깔과 같이 남색을 띤 보라색.
  • 가지선 : 가지膳 토막 내어 칼집을 넣은 가지 속에 고기와 채소를 다져 양념하여 넣고 쪄 낸 음식.
  • 가지수 : 가지數 회로망 또는 프로그램에서 가지에 붙이는 번호. 다중 공중 통신로 시스템 기구에서 공중 통신로 번호 또는 기능상이나 다른 목적을 위하여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는 크레이트 집합의 번호를 나타내는 데 이용한다. 이러한 구성이 아닌 시스템에서는 이 분기수는 무시되지만 매개 변수 목록에는 호환성을 갖기 위하여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 가지신 : 加持身 중생이 받아들이기에 알맞은 몸으로 나타나서 설법하고 교화하는 불신.
  • 가진상 : \ue1a7진床 주로 결혼식 때 갖추어 차린 신랑 신부의 상. 제주 지역에서는 ‘진상’으로도 적는다.
  • 가진술 : 假陳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나 상식을 뒤집어 이야기하는 방식. 시적 진실을 표현하는 진술 방식으로 시에서 주로 사용되며, 사물이나 관념을 낯설게 하는 효과가 있다. 전봉건의 시 <피아노>를 예로 들 수 있다.
  • 가짐새 : 어떤 물건 따위를 가지는 모양새.
  • 가짓수 : 가짓數 종류의 수효.
  • 각지손 : ‘깍짓손’의 옛말.
  • 간작식 : 間作式 하나의 밭에 주작물과 다른 작물을 함께 재배하는 형태.
  • 간장색 : 간醬色 간장의 색깔과 같은, 불그스름한 검은색.
  • 간점선 : 間點線 짧은 선이나 십자(十字) 모양 따위의 사이사이에 점을 찍어 가면서 짧게 긋는 선. ‘−∙−∙−’나 ‘+∙+∙+’의 모양으로 지도에서 경계선을 나타내는 데 쓴다.
  • 간접성 : 1 間接性 중간에 매개가 되는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통하여 연결되는 성질. 2 間接性 수술 따위를 행할 때, 피부나 점막을 베어 피를 내는 일이 없는 경향.
  • 간접세 : 間接稅 세금을 납부할 의무가 있는 납세자와 세금을 최종적으로 부담하는 조세 부담자가 다른 조세. 부가 가치세ㆍ주세ㆍ관세 따위의 소비세와, 인지세ㆍ등록세ㆍ통행세 따위의 유통세가 있다.
  • 간접시 : 間接視 시야의 주변부에 대한 시력. 망막의 주변에는 간상체가 많고 추상체가 적으므로, 중심부보다 시력이 나쁘고 색각도 약하지만 약한 빛이나 움직임을 보는 힘은 강하다.
  • 간접식 : 間接式 중간에 매개(媒介)가 되는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통하여 관계를 맺거나 일을 처리하는 방식.
  • 간제술 : ‘간자숟가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제술’로도 적는다.
  • 간조선 : 干潮線 간조 때의 바다와 육지의 경계선.
  • 간중석 : 간중席 ‘관중석’의 방언
  • 간증서 : 干證書 자신의 종교적 체험을 고백함으로써 하나님의 존재를 증언하기 위하여 기술한 책.
  • 간지석 : 間知石 석축을 쌓는 데 쓰는, 사각뿔 모양의 석재.
  • 간지술 : 干支術 생년월일의 간지로 사람의 운명과 길흉화복을 점치는 기술.
  • 간질선 : 間質腺 난소와 정소에 있는 구조 세포 사이의 결합 조직에 존재하는 세포의 군집.
  • 간질성 : 間質性 생물체 기관의 지지 조직(支持組織)에서 나타나는 성질.
  • 갈적삼 : 褐적삼 감물을 들인 적삼
  • 갈조소 : 褐藻素 갈조류에 들어 있는 적갈색 색소. 크산토필의 하나로 엽록소와 함께 많은 양이 들어 있으며 광합성에 관여한다.
  • 감자살 : 껍질을 벗긴 감자의 몸을 이루는 흰 부분. ⇒남한 규범 표기는 ‘감잣살’이다.
  • 감자선 : ‘감자조림’의 방언
  • 감자수 : 柑子樹 운향과의 상록 활엽 소교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등황색이며 약용한다. 한국의 제주,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
  • 감자순 : 감자筍 감자에서 새로 돋아 나온, 연한 싹.
  • 감자숲 : 감자의 줄기와 잎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넓은 밭.
  • 감작성 : 感作性 항원이 생체에 들어가 항체가 생산되도록 하는 성질.
  • 감재순 : 감재筍 고구마의 줄기
  • 감저시 : 甘藷豉 찐 감자에 누룩과 소금을 넣고 버무려 담근 된장.
  • 감적수 : 監的手 사격 연습 때에, 적중 여부를 알려 주는 병사. 감적호에 있다가 사격이 끝나면 그 결과를 확인하여 알려 준다.
  • 감전사 : 感電死 감전되어 죽음.
  • 감전성 : 感電性 펄스성 전기 자극이 한쪽으로 치우쳐 발생하는 성향.
  • 감정사 : 鑑定士 보석 따위에 대하여 진위나 가치를 감별하고 평가하는 사람.
  • 감정서 : 1 鑑定書 서화나 골동품, 보석 따위의 진위 여부나 품질 따위를 보증하는 문서. 2 鑑定書 감정인이 법원에 보고하기 위하여 감정의 경과와 결과를 적은 문서.
  • 감정선 : 感情線 문학 작품에서, 상황에 따라 작중 인물에게 일어나는 감정 변화의 과정.
  • 감정성 : 感情性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을 드러내는 성질.
  • 감정실 : 鑑定室 사물의 특성이나 참과 거짓, 좋고 나쁨을 분별하여 판정하는 일을 담당하는 곳.
  • 감종실 : 監宗室 조선 시대에, 임금의 친족 가운데 종친부의 정육품 벼슬인 감(監)이 될 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
  • 감주스 : 감juice 감의 즙을 내어 만든 음료.
  • 감지선 : 感知線 특정 장치에서 온도나 전류 등의 정해진 기준을 초과하였을 때 이를 최초로 확인 및 식별하는 부분.
  • 감지손 : 感知손 암벽 또는 산악 등반에서, 등반자가 로프를 풀고 당길 때 사용하는 손. 뒤에 있는 등반자가 올라가거나 중간 확보물을 걸면 로프를 풀어 주고 필요하면 당겨서 적당한 팽팽함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 감진사 : 監賑史/監賑使 조선 시대에, 기근이 들었을 때 임금이 특별한 임무를 주고 지방에 보내던 특명 사신. 기근의 실태를 조사하고 지방관들의 구제 활동을 감독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당하관 중에서 선발하였는데, 특별히 당상관이 선발될 경우에는 ‘사(史)’ 대신 ‘사(使)’를 썼다.
  • 갑자생 : 甲子生 육십갑자의 첫째 해에 태어난 사람.
  • 갑작수 : 갑자기 꾸며 낸 수나 방법.
  • 갑조선 : 甲造船 조선 전기에 새로운 조선법으로 만든 배. 이전까지는 외판(外板)을 한 겹으로 한 전통적인 단조선을 만들었으나, 세종 16년(1434)부터 쇠못을 쓰고 외판을 이중으로 하는 중국식 조선법으로 배를 건조하였다.
  • 갓잠수 : 든바다에서 물질하는 해녀. 제주 지역에서는 ‘수’로도 적는다.
  • 강자성 : 強磁性 물체가 외부의 자기장에 의하여 강하게 자기화(磁氣化)되어, 자기장을 없애도 자기화가 그대로 남아 있는 성질. 영구 자석을 만드는 재료인 철ㆍ니켈ㆍ코발트 따위가 이런 성질을 가지고 있다.
  • 강장식 : 強壯食 몸을 건강하게 하고 혈기를 돋우기 위하여 먹는 음식.
  • 강정속 : 가루를 묻히기 전의 강정.
  • 강제사 : 強制死 외부에서 작용하는 힘이나 작용에 의하여 억지로 죽게 됨. 또는 그런 죽음. ‘강제죽음’으로 다듬음.
  • 강제성 : 強制性 권력이나 위력(威力)으로 남의 자유의사를 억눌러 원하지 않는 일을 억지로 시키는 성질.
  • 강조색 : 強調色 특별히 두드러져 보이는 색. 또는 그렇게 되게 한 색.
  • 강조선 : 強調線 방어 작전의 성공을 보장하고 방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부대 운용의 지침으로서 지휘관이 강조하는 선. 방어 편성과 저지 진지 구축의 일반적 위치를 협조시키는 수단이며, 확보 및 저지를 위한 통제선이자 역습 능력을 고려한 돌파 한계선이다.
  • 강조성 : 強調性 중요한 부분을 강하게 주장하거나 특별히 두드러지게 하는 성질.
  • 강직쇄 : 強直鎖 가열하거나 용매에 섞어 녹이기 힘든 사슬 구조의 분자. 분자 간 결합이 강하여 분해하기가 어렵다.
  • 개자상 : 개자床 ‘개다리소반’의 방언
  • 개자석 : ‘개자식’의 방언
  • 개자식 : 개子息 하는 짓이 얄밉거나 더럽고 됨됨이가 좋지 아니한 남자를 욕하여 이르는 말.
  • 개장사 : 1 개를 사고파는 일. 2 ‘개장수’의 북한어.
  • 개장성 : 開張性 사물이 넓게 퍼지는 성질.
  • 개장수 : 1 개를 사고파는 사람. 2 개를 잡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개백정’이다.
  • 개장시 : ‘개장수’의 방언
  • 개장식 : 開場式 어떤 장소 따위를 열어 운영할 때에 베푸는 의식.
  • 개저선 : 開底船 준설선(浚渫船)이 채취한 토사를 버리는 장소까지 운반하는 배. 토사를 싣는 선창의 밑바닥에 문이 달려 있어 토사가 배의 밑바닥으로부터 쏟아져 나가게 되어 있다.
  • 개저식 : 開底式 배나 트럭 따위의 밑바닥을 여닫도록 되어 있는 방식.
  • 개전식 : 1 開電式 전신 부호를 전송하는 방식의 하나. 전신 선로에 전류가 흐르게 하는 방식으로, 전건을 누를 때에만 전류가 흐른다. 전건 누름을 해제할 때에만 전류가 흐르는 폐전식과 구별된다. 2 開電式 전신 송신기에 트래픽이 없으면 회선에 흐르는 전류가 없고, 기호가 있으면 반송 전류가 흐르는 방식.
  • 개점식 : 開店式 새로 가게를 내어 처음으로 영업을 시작할 때 행하는 의식.
  • 개조식 : 個條式 글을 쓸 때에 글 앞에 번호를 붙여 가며 중요한 요점이나 단어를 나열하는 방식.
  • 개좌산 : 開佐山 부산광역시 금정구, 해운대구, 기장군 사이에 있는 산. 마을 사이를 잇는 통행로였던 개좌 고개가 북동쪽 산등성이에 있다. 높이는 449.3미터.
  • 개주사 : 介胄士 갑옷과 투구를 갖추어 입고 무장한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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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