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ㅌ ㄷ 단어: 38개
- 가터다 : ‘같다’의 방언
- 가트다 : ‘같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트다’로도 적는다.
- 가티다 : ‘갇히다’의 옛말.
- 각트다 : 잡은 짐승을 머리, 다리 따위로 나누다
- 간타다 : ‘애타다’의 방언
- 감투다 : ‘삐다’의 방언
- 감트다 : ‘감투’의 방언
- 갑트다 : 1 잡은 짐승을 머리, 다리 따위로 나누다. 제주 지역에서는 ‘트다’로도 적는다. 2 근육 따위가 뒤틀리다. 제주 지역에서는 ‘트다’로도 적는다.
- 개트다 : 어패류나 해조류를 일정 기간 길러서 한꺼번에 잡기 위해 마을 공동으로 출입을 금지했던 바다를 개방하다
- 거트다 : ‘같다’의 방언
- 거티다 : 1 ‘거치다’의 옛말. 2 ‘넘어지다’의 옛말. 3 ‘걷히다’의 옛말.
- 걸타다 : 1 걸쳐 있다. 2 걸쳐 타다.
- 걸티다 : ‘걸치다’의 옛말.
- 것티다 : 쳐 꺾다.
-
곁태도
:
곁態度
곁에 나타난 태도. -
계통도
:
系統圖
사물의 계통 관계를 나타낸 그림. -
고탁도
:
高濁度
물이 흐린 정도가 심함. 또는 높은 탁도. -
고탄도
:
高彈道
발사된 탄알이나 미사일, 치거나 찬 공 따위가 목표에 이르기까지 그리는 선이 높음. 또는 그런 선이 지면에서 멀리 떨어짐. - 고티다 : 1 ‘고치다’의 옛말. 2 거듭하다.
- 곤티다 : ‘고치다’의 방언
- 골통대 : 나무 따위를 깎거나 흙으로 구워서 만든 담뱃대. 담배통이 굵고 크며 전체의 길이가 짧다.
- 곰투덜 : 혼자서 투덜거리는 일.
- 과타다 : ‘떠들다’의 방언
- 과티다 : ‘고함지르다’의 방언
- 괌티다 : ‘고함지르다’의 방언
- 광티다 : 광을 내다.
-
괘탑단
:
掛搭單
승당에서 안거할 때 지정된 각자의 좌석. 명패를 걸어 이름을 기록하고, 반 평가량의 자리에서 앉고 눕고 공양한다. -
구탄당
:
九炭糖
한 분자 내에 아홉 개의 탄소를 가진 단당류. - 구트다 : ‘여투다’의 방언
- 구틔다 : 굳이 하게 하거나 강요하다.
- 구티다 : ‘굳히다’의 옛말.
- 군투다 : ‘여투다’의 방언
- 굽털다 : ‘끝내다’의 방언
- 글탏다 : 끓이고 달이다. 애태우다.
- 글투다 : 암탉이 알을 낳으려고 소리를 내며 자리를 찾아다니다
- 긁티다 : ‘긁다’의 옛말.
- 기티다 : 끼치다. 남기다.
-
골 텐딩
:
goal tending
농구에서, 슛한 공이 정점에 이른 다음 떨어지는 것을 링 위에서 쳐냈을 때, 무조건 골로 인정되는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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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ㅌ
(총 334 개의 단어) 🍹
-
가타
伽陀
: 부처의 공덕이나 가르침을 찬탄하는 노래 글귀. -
가탁
假託
: 거짓 핑계를 댐. - 가탄 : ‘까닭’의 방언
- 가탈 : 일이 순조롭게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조건.
-
가탐
賈耽
: 중국 당나라의 정치가ㆍ지리학자(730~805). 자는 돈시(敦詩). 지도 <해내화이도(海內華夷圖)>를 제작하였고 지지(地誌) ≪고금군국도현사이술(古今郡國道縣四夷述)≫을 저술하여 중국 지리학의 발달에 기여하였다. -
가태
假態
: 거짓으로 꾸민 태도나 상태. -
가택
家宅
: 사람이 살고 있는 집. 또는 살림하는 집. -
가터
garter
: 양말 또는 소매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착용하는 고무 밴드. 무릎이나 소매 양쪽에 버클이 달려 있어 조이도록 되어 있으며, 18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유행하였다. - 가테 : ‘가’의 방언
- 타다 : 불씨나 높은 열로 불이 붙어 번지거나 불꽃이 일어나다.
- 타닥 : ‘타닥거리다’의 어근.
-
타단
他端
: 다른 한쪽 끝. - 타달 : ‘타달거리다’의 어근.
-
타답
他畓
: 다른 논. 또는 남의 논. -
타당
他黨
: 다른 당. 또는 남이 속한 당. -
타대
拖帶
: 벼슬아치가 웃옷에 띠던 길고 큰 띠. -
타도
他道
: 행정 구역상 자기가 속하지 아니한 도. -
타동
他洞
: 다른 동네. 또는 남의 동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