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ㅌ ㅅ 단어: 5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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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센
:
katasen[肩線]
옆목점에서 어깨 끝점까지의 치수. -
가택신
:
家宅神
집을 지키며 집안의 운수를 좌우하는 신. 성주신, 터주신, 조상신, 삼신, 조왕신(竈王神), 문신, 업신, 측신(廁神) 따위가 있다. -
간투사
:
間投詞
품사의 하나. 말하는 이의 본능적인 놀람이나 느낌, 부름, 응답 따위를 나타내는 말의 부류이다. -
감탄사
:
感歎詞
품사의 하나. 말하는 이의 본능적인 놀람이나 느낌, 부름, 응답 따위를 나타내는 말의 부류이다. -
감탄성
:
感歎聲
감탄하여 내는 소리. -
감탄식
:
感歎式
식범주(式範疇)를 인정하는 견해에서, 화자가 청자에게 어떤 사실을 감탄하면서 전달하는 방식. ‘읽는구나’, ‘읽는군’, ‘읽는구먼’, ‘읽는구려’, ‘읽누나’ 따위의 형태이다. -
감퇴설
:
減退說
기억 흔적이나 기억 추적이 활성화되지 않은 기간에는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점점 사라진다는 전제에 기초한 망각에 대한 학설. -
감투상
:
감투賞
대회에 참가한 선수나 후보들이 투표를 하여 표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에게 주는 상. -
강타선
:
強打線
야구에서, 타율이 높은 타자들로 이루어진 타순. -
강탄성
:
強彈性
물질이 자발적으로 팽팽해지는 성질. 물질이 하나의 결정 상태에서 다른 결정 상태로 바뀌는 상전이가 일어나면서 발생한다. 니켈ㆍ티타늄 합금에서 나타나는 형상 기억 능력과 초탄성 현상이 대표적인 예이다. - 개탕쉬 : ‘탱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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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태사
:
開泰寺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에 있던 절. 고려 태조 19년(936)에 후백제를 황산(黃山)에서 토벌한 기념으로 세웠다. 석단(石壇), 석조 삼존불, 석탑의 남은 부분과 석조(石槽)만이 현존한 채 폐사(廢寺)로 있던 것을 근래에 개축하고 도광사(道光寺)로 개칭하였다. - 개토시 : 1 털이 있는 개의 가죽으로 만들어 팔뚝에 끼는 방한용품 2 ‘개차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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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식
:
開土式
건물을 만들거나 땅속에 묻힌 것을 발굴하기 위하여 땅을 파기 전에 행하는 의식. -
개통식
:
1
開通式
개통을 기념하기 위하여 현장에서 베푸는 의식(儀式). 2開通式
결혼식 또는 약혼식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검토실
:
檢討室
바둑에서, 대국 중인 기사(棋士)들이 놓은 수의 내용을 분석하여 따지기 위하여 마련한 방. -
검투사
:
劍鬪士
전문적으로 칼을 가지고 서로 맞붙어 싸우는 사람. -
격투사
:
格鬪士
격투기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 -
겹통신
:
겹通信
송신과 수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통신. -
경탄성
:
1
敬歎聲
우러르며 감탄하는 소리. 2驚歎聲
몹시 놀라며 감탄하는 소리. -
경통사
:
京通事
서울에 두었던 통역사. -
계통성
:
1
系統性
일정한 체계에 따라 관련되어 통일된 성질. 2系統性
동일한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성질. -
계통수
:
系統樹
진화에 의한 생물의 유연관계를 나무에 비유하여 나타낸 그림. -
고탄성
:
高彈性
고무 따위와 같이 탄력이 큰 성질. -
골탁성
:
骨濁聲
목청을 눌러서 내는 흐린 소리. -
공탁서
:
供託書
공탁물에 첨부하여 공탁소에 제출하는 서류. -
공탁소
:
供託所
공탁 사무를 행하는 국가 기관. 지방 법원이나 그 지원(支院)의 소재지에 둔다. -
공탄성
:
空彈性
공기 역학적 영향으로 수축 및 팽창 또는 변형되는 재료의 성질. -
공통성
:
共通性
둘 또는 그 이상의 여럿 사이에 두루 통하는 성질이나 상태. -
공투세
:
功투세
‘공치사’의 방언 -
관택사
:
官宅司
고려 시대에, 빈객의 접대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특히 거란의 사신을 접대하고, 발해의 유민을 처리하는 일을 주로 했다. -
관통상
:
貫通傷
총탄 따위가 몸을 꿰뚫고 나간 상처. -
광탄성
:
光彈性
바깥의 힘이나 열의 영향을 받아 변형된 탄성체가 광학적 이방체의 형태로 복굴절하는 현상. -
광택사
:
光宅寺
중국 장쑤성(江蘇省) 난징에 있는 절. 502년에 양나라 무제가 창건하였으며, 법운(法雲)이 묘법연화경을 강설한 것으로 유명하다. -
교통선
:
交通船
사람이 오고 가게 하거나, 짐을 실어 나르는 배. -
교통섬
:
交通섬
차량의 주행을 제어하거나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차선 사이에 설정한 구역. 보통 연석 따위로 둘러싸여 높게 되어 있다. -
교통세
:
交通稅
예전에, 기차ㆍ택시ㆍ버스ㆍ기선ㆍ항공기ㆍ케이블카ㆍ전차 따위의 요금이나 운임에 대하여 부과하던 세금. 운수업자를 통하여 받는 간접세로, 1977년에 ‘부가 가치세법’의 시행에 따라 폐지되었다. -
구투소
:
Guttuso, Renato
레나토 구투소, 이탈리아의 화가(?~1987). 제2차 세계 대전 후 신예술전선(Fronte Nuovo delle Arti)의 지도적 화가가 되어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였다. 작품에 <어머니상>이 있다. -
군태수
:
郡太守
신라 시대 외관직(外官職)으로 지방 행정 단위인 군(郡)의 우두머리. -
굴토성
:
掘土性
돼지가 땅을 파는 습성. 돼지는 코끝에 연골판이 있고 촉각과 후각이 발달하여 땅을 파서 먹이를 찾는 습성이 있다. -
권투수
:
拳鬪手
전문적으로 권투를 하는 사람. -
극태사
:
極太絲
아주 굵은 털실. -
금탑사
:
金塔寺
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에 있는 절. 신라 선덕 여왕 6년(637)에 원효가 창건하였다가 정유재란 때에 소실된 것을 왕순(王淳)ㆍ궁현(窮玄) 대사가 중건하였다. -
기톡신
:
Gitoxin
디기탈리스잎에 들어 있는 약 성분. -
기통수
:
機通手
기밀 통신을 취급하고 전달하는 임무를 맡아 수행하는 군인. -
김태석
:
金台錫
서예가(1875~1953). 호는 성재(惺齋). 전서, 예서, 전각(篆刻)에 뛰어났다. 중국에 갔을 때에 위안스카이(袁世凱)의 옥새를 새겼고, 그의 서예 고문을 지냈다. -
가터 손
:
garter sewn
스타킹이 흘러내리지 못하도록 여미는 장치. 거들 끝단에 네 개의 고리로 스타킹을 잡아 고정시킨다. -
각 티슈
:
角tissue
네모진 종이 상자에 담긴 화장지. 한 장씩 뽑아 쓰도록 되어 있다. -
격투 신
:
格鬪scene
연극이나 영화 따위에서, 배우가 싸움을 하는 장면. -
곽 티슈
:
곽tissue
네모진 종이 상자에 담긴 화장지. 한 장씩 뽑아 쓰도록 되어 있다. ⇒규범 표기는 ‘갑 티슈’이다. -
광 통신
:
光通信
영상, 음성, 데이터 따위의 전기 신호를 빛의 신호로 바꾸어 보내는 통신. 무선 또는 동축 케이블 통신에 비하여 대량의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
기타 샷
:
guitar shot
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머리를 기타로 공격하여 가격하는 기술. - 깃털 실 : 깃털을 섞어 뽑아낸 실. 또는 깃털 모양의 장식이 있는 실. 장식을 목적으로 하며 씨실에 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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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ㅌ
(총 33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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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
伽陀
: 부처의 공덕이나 가르침을 찬탄하는 노래 글귀. -
가탁
假託
: 거짓 핑계를 댐. - 가탄 : ‘까닭’의 방언
- 가탈 : 일이 순조롭게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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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탐
賈耽
: 중국 당나라의 정치가ㆍ지리학자(730~805). 자는 돈시(敦詩). 지도 <해내화이도(海內華夷圖)>를 제작하였고 지지(地誌) ≪고금군국도현사이술(古今郡國道縣四夷述)≫을 저술하여 중국 지리학의 발달에 기여하였다. -
가태
假態
: 거짓으로 꾸민 태도나 상태. -
가택
家宅
: 사람이 살고 있는 집. 또는 살림하는 집. -
가터
garter
: 양말 또는 소매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착용하는 고무 밴드. 무릎이나 소매 양쪽에 버클이 달려 있어 조이도록 되어 있으며, 18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유행하였다. - 가테 : ‘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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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他事
: 다른 일. 또는 남의 일. -
타산
他山
: 다른 산. 또는 다른 사람 소유의 산. -
타살
他殺
: 남을 죽임. -
타상
打傷
: 맞거나 부딪쳐 생긴 상처. -
타색
他色
: 다른 빛. 또는 다른 색. -
타생
他生
: 자체의 원인이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 생기어 남. -
타서
他書
: 다른 책. 또는 남의 책. -
타석
他席
: 다른 자리. 또는 남의 자리. -
타선
打線
: 야구에서, 타자 구성원의 짜임새를 이르는 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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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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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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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