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ㄱ ㄹ 단어: 58개
- 까고리 : ‘개구리’의 방언
- 까구리 : 1 ‘개구리’의 방언 2 ‘갈고리’의 방언
- 깔고리 : ‘갈고리’의 방언
- 깔구리 : 1 ‘갈고리’의 방언 2 ‘갈퀴’의 방언
- 깔그랑 : 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한 느낌.
- 깡가리 : ‘꽹과리’의 방언
- 깡그리 : 하나도 남김없이.
- 깨가리 : 양서강 개구리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개구리’이다.
- 깨고랑 : 1 ‘개울’의 방언 2 ‘개골창’의 방언
- 깨고리 : ‘개구리’의 방언
- 깨골리 : ‘개구리’의 방언
- 깨구랑 : ‘개골창’의 방언
- 깨구리 : ‘개구리’의 방언
- 깻가루 : 깨를 빻은 가루. 흔히 고소한 맛을 내는 양념으로 쓰인다.
- 깽가리 : ‘꽹과리’의 방언
- 깽과리 : ‘꽹과리’의 방언
- 깽구리 : ‘꽹과리’의 방언
- 깽그리 : 하나도 남김없이. ⇒규범 표기는 ‘깡그리’이다.
- 꺼굴로 : ‘거꾸로’의 방언
- 꺼글로 : ‘거꾸로’의 방언
- 껄거리 : 길마를 얹을 때에, 소의 궁둥이에 막대를 가로 대고 그 양 끝에 줄을 매어 길마의 뒷가지에 좌우로 잡아매게 되어 있는 물건. 길마가 소의 등에서 쉽게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데 쓰인다. ⇒규범 표기는 ‘껑거리’이다.
- 껄그렁 : 부드럽지 못하고 껄껄한 느낌.
- 껏구리 : ‘지렁이’의 방언
- 껑거리 : 길마를 얹을 때에, 소의 궁둥이에 막대를 가로 대고 그 양 끝에 줄을 매어 길마의 뒷가지에 좌우로 잡아매게 되어 있는 물건. 길마가 소의 등에서 쉽게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데 쓰인다.
- 께고랑 : ‘도랑’의 방언
- 께고리 : ‘꾀꼬리’의 방언
- 께구리 : ‘꾀꼬리’의 방언
- 꼬가리 : 1 ‘담배통’의 방언 2 ‘고갱이’의 방언
- 꼬고리 : ‘개구리’의 방언
- 꼬과리 : ‘담배통’의 방언
- 꼬구리 : ‘개구리’의 방언
- 꽁굴레 : ‘공기놀이’의 방언
- 꽃가루 : 1 종자식물의 수술의 꽃가루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꽃의 가루. 바람, 물, 곤충 따위를 매개로 암술머리에 운반된다. 2 공연이나 축하 행사 따위에서 뿌리는 작은 종잇조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가리 : ‘꽃가루’의 방언
- 꽃구룸 : ‘꽃구름’의 방언
- 꽃구름 : 여러 가지 빛을 띤 아름다운 구름.
- 꽃굴레 : 1 어린아이의 머리에 씌우는 굴레의 하나. 오색의 비단 오리로 만들어 구슬을 달고 금자도 박는다. 2 여러 가지 꽃송이로 꾸며 만든 굴레.
- 꽃그릇 : 1 꽃이 그려져 있는 예쁜 그릇. 2 꽃 모양의 그릇.
- 꽃기린 : 대극과의 낙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30~120cm이고 온몸에 억센 가시가 많으며, 잎은 구둣주걱처럼 생겼다. 봄부터 가을까지 깔때기 모양의 붉은색 꽃이 몇 송이씩 모여 피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로 열대 사막에서 자란다.
- 꽝과리 : ‘꽹과리’의 방언
- 꽤고리 : ‘개구리’의 방언
- 꽤구리 : ‘개구리’의 방언
- 꽹가리 : ‘꽹과리’의 방언
- 꽹거리 : ‘꽹과리’의 방언
- 꽹과리 : 풍물놀이와 무악 따위에 사용하는 타악기의 하나. 놋쇠로 만들어 채로 쳐서 소리를 내는 악기로, 징보다 작으며 주로 풍물놀이에서 상쇠가 치고 북과 함께 굿에도 쓴다.
- 꽹그랑 : 꽹과리나 징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치는 소리.
- 꾕가리 : ‘꽹과리’의 방언
- 꾸구리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6~10cm이고 단면이 삼각형에 가깝다. 등 쪽은 붉은 황색, 배 쪽은 담색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한강, 임진강, 금강 수계의 돌이 많은 상류에 산다.
- 끈가리 : 1 ‘끄나풀’의 방언 2 ‘끈’의 방언
- 끈고랑 : 끈의 압박에 의하여 피부가 함몰된 상태.
- 끈고리 : 노, 줄, 실, 헝겊 오리, 가죽 오리 따위의 끈으로 만든 고리.
-
끈기력
:
끈氣力쉽게 단념하지 아니하고 끈질기게 견디어 나가는 힘. 또는 그런 능력. - 끌거리 : ‘그루터기’의 방언
- 끌그렁 : 풀이나 곡식 또는 굵지 않은 나무 줄기를 베어 낸 뒤에 남은 뿌리 쪽의 부분. 주로 낫으로 베어 내고 남은 것을 이른다
- 낏거리 : ‘땟거리’의 방언
- 낑가리 : ‘끈’의 방언
- 꽃 거름 :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꽃이 피기 전이나 꽃이 피는 시기에 주는 비료. 봄 비료의 일종으로 필요한 시비량의 일부를 늦봄에 나누어 뿌린다. 보통 속효성 비료를 사용하는 편이다.
- 끝 거름 : 작물이 자라는 기간에 주는 비료 중 마지막으로 주는 웃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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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ㄱ
(총 86 개의 단어) 🍇
- 까격 : ‘가격’의 방언
- 깍개 : ‘가위’의 방언
- 깍금 : ‘말림갓’의 방언
- 깎개 : ‘갈이칼’의 방언
- 깎기 : 질그릇을 만들 때 질흙을 깎아 내기 좋게, 호미 양쪽에 손잡이를 달아서 만든 연장
- 깔개 : 눕거나 앉을 곳에 까는 물건.
- 깔기 : ‘갈기’의 방언
- 깔깃 : 곁눈으로 꽤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 깟개 : ‘가위표’의 방언
-
가라
加羅/伽羅/迦羅: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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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