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 깨꿈나무 : ‘개암나무’의 방언
  • 꽝꽝나무 : 감탕나뭇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흰색의 잔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가을에 까맣게 익는다. 정원수나 기구재(器具材), 판목(版木)으로 쓴다.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남부 지방, 중국, 러시아의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10 개의 단어) 🕊
  • 까까 : 어린아이의 말로, ‘과자’를 이르는 말.
  • 까깨 : ‘가위’의 방언
  • 까께 : ‘까뀌’의 방언
  • 까꾸 : 뒤통수가 나온 머리 또는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까꿍 : 어린 아기를 귀여워하며 어를 때 내는 소리.
  • 까뀌 : 한 손으로 나무를 찍어 깎는 연장. 날이 가로로 나 있어 자루와 직각으로 되어 있고, 자귀보다 크기가 작다.
  • 까끔 : ‘자주’의 방언
  • 까끼 : ‘갈기’의 방언
  • 깍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자꾸 우는 소리.
(총 49 개의 단어) 🐳
  • 까날 kanal : 물이나 액체 따위가 흐르도록 만들어 놓은 도랑 모양의 물건이나 부분. ⇒남한 규범 표기는 ‘카날’이다.
  • 까남 : ‘가늠’의 방언
  • 까논 canon : ‘카논’의 북한어.
  • 깍녹 : ‘사슴’의 방언
  • 깍논 : 물이 나오는 근원지에서 제일 멀리 떨어져 있는 논
  • 깎낫 : 방망이나 홍두깨 따위를 깎는 데 쓰는 낫.
  • 깐나 : ‘아이’의 방언
  • 깜냥 : 스스로 일을 헤아림. 또는 헤아릴 수 있는 능력.
  • 깜놀 : ‘깜짝 놀라다’를 줄여 이르는 말.
(총 247 개의 단어) 🍬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 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 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 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